
나스 스프링 2026 블러셔 리뷰
나스에서 26년 스프링 제품이 출시되었어요.
블러셔 8컬러와 립스틱 5컬러가 나왔는데 저는 그 중에서 블러셔만 2개 구매해 봤어요.
한정이라길래 또 한정은 못참잖아요? 그래서 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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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 블러셔

제품명: 나스 블러쉬
가격: 51,000원
색상: 러브스 미 낫 / 헝거
용량: 4.8g
이번 스프링은 블루밍 딥 컬렉션으로 나온 제품이에요.
꽃잎처럼 얇고 부드럽게 두 볼을 감싸는 블루밍 쉐이드로 수줍게 피어나는 핑크, 라벤더, 베이지부터 가장 짙게 만개한 로즈, 플럼 쉐이드를 출시했다고 하네요.
저는 8가지 색상 중에서 한정 색인 러브스 미 낫과 헝거 색상을 구매해 봤어요.

러브스 미 낫은 새틴 소프트 핑크
헝거는 쉬머링 플럼이라고 합니다.
러브스미낫 쪽은 쉬머 블러셔고 헝거는 쉬머인지 글리터인지 구분이 안될정도로 펄이 많아요.
두 가지 제품 다 저한테 어울리는 색은 아니지만 예뻐서 구매했어요.
러브스 미 낫은 저한테 살짝 쿨하게 발색된 걸 보니 미지근한 색인지 저한테 안어울렸어요…
둘 다 발색 잘되고 밀착도 잘되고 질 좋아요.
나스는 확실히 이런 독특한 색상의 블러쉬들을 뽑아줘서 가격이 저렴한건 아닌데도 자꾸 사모으게 돼요.
그리고 러브스 미 낫은 구형 러브스 미 낫과 비교해 보았습니다.

왼쪽이 구형(에르뎀) 러브스 미 낫이고 오른쪽이 이번에 나온 한정 러브스 미 낫이에요.
되게 비슷한데 살짝 다릅니다.
구형쪽이 좀 더 붉고 신형 쪽이 좀 더 핑크빛이에요.
그리고 구형 쪽은 아무래도 예전 제품이다보니 쉬머 펄과 바탕색이 따로 노는 느낌이 좀 있어요.
근데 이번에 나온 제품은 한 몸처럼 발색이 됩니다.
확실히 나스 블러셔가 리뉴얼되고 질감 자체가 많이 나아진 느낌이 체감이 됐습니다.
끈적이는 케이스는 그대로긴 한데, 힌지 개선이 된 케이스로 바뀌었고 질도 괜찮으니
색상에 관심 있으시면 추천드릴만한 블러셔는 여전히 맞는 것 같아요.
아직도 나스 아니면 이런 색 누가 뽑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그럼 이만 나스 스프링 2026 블러셔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