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밍 블러리 하트 립 틴트 리뷰
네이밍 블러리 하트 립 틴트를 추가구매 해봤습니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저렴하게 팔길래 처음에 나왔던 기존 10가지 색상을 사봤어요.
지금은 3가지 색상이 추가되어서 13가지 색상이더라고요.
다른 틴트 제품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네이밍 틴트

제품명: 네이밍 블러리 하트 립 틴트
가격: 17,000원
색상: 누아 / 플로이드 / 힙노틱 / 셸론 / 도즈 / 루 / 알레시스 / 범프 / 포이베 / 크레이브
용량: 4.7g
이 제품이 워낙 주변 풍경이 비치는지라, 제품 사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어요.
장단점이 명확한 제품이라 호불호가 좀 갈리는 제품이에요.
저는 꽤 마음에 들어서 샀지만요.

어플리케이터가 길이가 너무 짧아요.
저는 그래도 바를만 했는데, 붎편한건 사실이긴 합니다.
그리고 실리콘 팁이라 바르고 나서 관리는 굉장히 편한데, 팁이 딱딱해서 넣고 빼기가 좀 불편했어요.

누아 / 플로이드 / 힙노틱 / 셸론 / 도즈
루 / 알레시스 / 범프 / 포이베 / 크레이브
누아는 코랄과 핑크가 적절하게 섞인 소프트 피치
플로이드는 형광빛이 가미된 화사한 핑크 코랄
힙노틱은 부드럽게 그레이 톤으로 명도를 낮춘 뮤티드 모브
셸론은 핑크, 코랄, 레드 색을 섞은 오묘한 뉴트럴 로즈
도즈는 입술 컬러를 차분하게 정돈해 주는 MLBB 누디 베이지
루는 여린 살구에 흰기 한 방울을 더한 페일 애프리콧
알레시스는 깊이감을 더해 톤 다운된 텐더 브릭
범프는 햇살을 닮아 채도 높은 애플 코랄
포이베는 화사한 푸시아 톤의 버블 핑크
크레이브는 노란기 하나 없이 서늘한 플럼 레드라고 합니다.
공홈이랑 색이 다르긴 한데, 실제로 바르면 픽싱되면서 팔목 색보다 어두워지긴 합니다.
이 제품이 3ce 픽싱 틴트랑 같은 제형인데, 좀 더 덜 건조해서 좋았어요.
3ce는 아무래도 예전 제형이라서 픽싱되고 나면 엄청 건조하거든요.
지속력은 나쁘진 않았는데 좋진 않았습니다.
저는 네이밍 특유의 색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는데, 호불호 갈릴 제품은 맞는 것 같습니다.
네이밍 제품은 1+1도 하는 편이고 이 제품은 반값 이하에도 팔았었어요.
그래서 저는 1+1 이하 가격에는 살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정가는 비싼 것 같아요.
그럼 이만 네이밍 블러리 하트 립 틴트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