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노어 오버 듀 립펜슬 리뷰
노노어 오버 듀 립펜슬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전색상인 9가지 색상을 구매해 봤어요.
지속력이 좋기로 유명하길래 궁금해서 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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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은품부터 보시겠습니다.

저는 사실 예전에 이거 무슨 마켓할때 샀던 것 같아요.
하도 예전에 사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요…
아무튼 작은 거울과 립 브러쉬 2개를 받았습니다.
한때 유행했던 말랑한 립 스머져에요.
저는 근데 전통적인 립브러쉬는 잘 써도 이건 의외로 손이 안가더라고요.
조절해서 바르기가 꽤 쉽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노노어 립펜슬

제품명: 노노어 오버 듀 립펜슬
가격: 15,000원
색상: 001 캐시미어 로즈 / 002 스웨이드 로지브라운 / 003 쉬폰 피치에코 / 005 프린지 레드우드 / 006 베일드 피오니 핑크 / 007 슬릿 페일 피치 / 008 타프타 피치 더스트 / 101 코트 어스터치 / 102 실루엣 샌드
용량: 1.4g
립펜슬은 노노어처럼 두꺼운 제품이 있고, 클리오같이 연필처럼 얇은 제품이 있잖아요.
저는 노노어처럼 두꺼운 제품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두꺼워야 한번에 그리기 편해서 손이 잘 가더라고요.
물론 얇으면 그만큼 세밀하게 그릴 수 있고 표현도 더 다양하게 할 수 있지만,
저는 아침에 화장을 세밀하게 하지는 않고 시간도 많지 않아서 대충 그리고 나갈때가 더 잦아서요.
그래서 다이소 태그 누드로지나 노노어 같이 좀 두꺼운 타입만 보면 구매하게 되는 것 같아요.

캐시미어 로즈 / 스웨이드 로지브라운 / 쉬폰 피치에코 / 프린지 레드우드 / 베일드 피오니 핑크 / 슬릿 페일 피치
타프타 피치 더스트 / 코트 어스터치 / 실루엣 샌드
001 캐시미어 로즈는 톤 다운된 차분한 무드, 뮤트 로즈
002 스웨이드 로지브라운은 로즈에 브라운 한 방울, 데일리 뮤트
003 쉬폰 피치에코는 코랄에 핑크 한 방울, 소프트 코랄
005 프린지 레드우드는 톤 다운된 차분한 뮤티드 브릭 로즈
006 베일드 피오니 핑크는 웜톤도 쓸 수 있는 뉴트럴한 살몬 핑크
007 슬릿 페일 피치는 부드럽게 살짝 누른 차분한 피치 베이지
008 타프타 피치 더스트는 안개가 살짝 드리운 누디피치 베이지
101 코트 어스터치는 차분하게 가라앉은 뮤티드 웜 브라운
102 실루엣 샌드는 뉴트럴한 톤의 그레이시 브라운이라고 합니다.
저는 8호, 101호, 102호를 주로 사용했어요.
제 피부에 자연스러운 색감이기도 하고 제가 또 누드빛 립을 바를 때가 많아서요.
확실히 명성대로 밀착력 좋고 지속력도 길어요.
색감도 자연스럽고 두께가 있는 편이라 바르기도 쉬워요.
다만 픽싱이 빨리 되는 편이고, 픽싱이 되면 덧바르기 힘들어서 빨리 발라줘야 하긴 합니다.
제가 평소에 가장 자주 사용하는게 다이소 태그 쉐딩 펜슬인데 이거랑 두께가 비슷해요.
다이소는 3000원에 1.6g, 노노어는 15000원에 1.4g이라서 가격이 5.7배정도 비싸요.
그래서 가성비가 제일 중요하다 하면 다이소, 누드로지 색감이 잘 안맞고 지속력이 훨씬 중요하다 하면 노노어를 고를 것 같아요.
저는 누드로지 색감이 잘 맞아서 별 문제 없이 쓰고 있긴 한데, 지속력이 중요한 날에는 노노어를 사용할 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노노어 오버 듀 립펜슬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