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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스틱 블러셔 리뷰

디올 스틱 블러셔 상자 사진

디올 스틱 블러셔 리뷰

디올에서 스틱 블러셔 제품이 새로 나왔어요.
사실 나온지 꽤 됐는데 생각날 때 야금야금 사느라 다 사는데 꽤 걸렸네요.
과연 스틱 블러셔는 어떨지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다른 스틱 블러셔 제품이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누그레이 립앤치크 리뷰
샬롯틸버리 언리얼 블러쉬 헬씨 글로우 스틱 리뷰
헤라 홀리데이 2025 팔레트, 블러쉬 리뷰

먼저 사은품부터 보시겠습니다.

디올 사은품

파우치, 맥시마이저 미니, 마스카라 미니, 디올 어딕트 향수 샘플을 받았습니다.
새로 나온 향수 향 궁금했는데 샘플 얻어서 좋아요.

디올 파우치 상자 사진

파우치 꺼내다가 발견했는데 상자에 이염이 되었네요.
왠지 가방에도 이염이 될 것 같아 조심스럽네요…

디올 스틱 블러셔

디올 스틱 블러셔 사진

제품명: 디올 로지 글로우 스틱
가격: 72,000원
색상: 001 핑크 / 012 로즈우드 / 015 체리 / 063 핑크 라일락 / 077 캔디 / 103 토피
용량: 6g

안의 은색 케이스는 똑같이 생겼는데 케이스는 색이 미묘하게 다 달라서 색 구분은 하기 편하네요.
원래는 제가 사고 싶었던 색 2개만 샀었는데 헤라 스틱 블러셔 써보고 스틱 블러셔에 빠져서 야금야금 모았어요.

디올 스틱 블러셔 발색

001 핑크 / 012 로즈우드 / 015 체리 / 063 핑크 라일락 / 077 캔디 / 103 토피

디올은 써보니까 스틱블러셔 통째로 바르면 베이스가 밀리는 제형이었어요.
아무래도 크리미해서 그런가봐요.
퍼프, 손가락, 브러쉬 등을 이용해서 볼에 톡톡 얹어줘야 되는 제형이었습니다.

도구 사용해서 바르면 표현도 예쁘고 색도 다양하니 예쁘고 그래요.
엄청 크리미하고 광채표현도 잘나고 발색도 꽤 잘되고 질이 좋아요.
이 가격에도 불구하고 사야되냐 하면 그건 고민돼요.

저는 솔직히 헤라 블러셔가 더 범용성이 좋고 사용하기 편한 것 같아요.
물론 헤라 블러셔는 광도 없고 컬러 위주의 블러셔라서 사용감이 다르긴 하지만요.
그래서 저는 이미 샀으니 잘 쓰긴 하는데 추천하긴 애매한 블러셔 같습니다.
매장에서 꼭 테스트 해보시고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만 디올 스틱 블러셔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