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미르 4구 팔레트 리뷰
루미르에서 4구 팔레트가 출시되었습니다.
00호는 무신사 한정 컬러, 나머지는 다른 플랫폼에서도 판매중이에요.
저는 출시된 5가지 색상 모두 구매해 보았습니다.
다른 팔레트 제품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루미르 4구 팔레트

제품명: 루미르 터치 온 아이즈 섀도우 팔레트
가격: 22,000원
색상: 00 클라우드 캐쳐 / 01 7AM 프레쉬 코랄 / 02 11PM 비터 로즈 / 03 8PM 코지 오트 / 04 4AM 칠링 베리
용량: 4.7g
이번 팔레트는 손으로 발라도 균일한 발색이 가능하며 별도의 툴 없이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손으로 바르기 편하라고 홈이 패여 있었어요.
그리고 톤과 컬러 조합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팔레트 하나만으로 베이스, 포인트, 하이라이터, 블러셔까지 멀티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고 하네요.

00 클라우드 캐쳐 / 01 7AM 프레쉬 코랄 / 02 11PM 비터 로즈 / 03 8PM 코지 오트 / 04 4AM 칠링 베리
00 클라우드 캐쳐는 2026 올해의 컬러 ‘클라우드 댄서’를 루미르 감성으로 재해석한 컬러 조합
01 7AM 프레쉬 코랄은 봄웜/봄웜라를 위한 코랄 피치 컬러 조합
02 11PM 비터 로즈는 여쿨/여름뮤트를 위한 로지 핑크 컬러 조합
03 8PM 코지 오트는 가을웜/가을 뮤트를 위한 베이지 브라운 컬러 조합
04 4AM 칠링 베리는 겨쿨/겨울브라이트를 위한 모브 플럼 컬러 조합이라고 합니다.
사용해보니 기존 루미르 10구 팔레트와 질감이 다른 팔레트였습니다.
기존 팔레트는 매트는 큰 감흥은 없었고 펄이 괜찮았거든요.
이번 팔레트는 반대였어요.
매트쪽은 제형은 딱딱하고 가루날림도 있지만 발색은 부드럽게 나오고 밀착도 나쁘지 않았어요.
색 구성에 신경썼다고 한 만큼 애교살, 베이스, 음영이 골고루 들어가 있어서 사용하기에도 편했습니다.
펄은 4구도 나쁘진 않았는데 10구 팔레트는 진짜 영롱한 느낌이 나거든요.
10구 팔레트 글리터는 촉촉하면서 글리터 입자가 많은 느낌이에요.
4구도 촉촉한 편이긴 한데 10구처럼 영롱한 느낌까지는 안났어요.
그래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무신사에서 만원 초중반대에 구매할 수 있는데, 한 칸당 3~4천원 정도 합니다.
1g에 3~4천원이면 비싼 금액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는 이번 매트 질감이 좀 괜찮다고 생각해서 꽤 만족스러운 팔레트 중 하나였습니다.
이게 막상 사면 괜찮은데 전체적인 팔레트 느낌은 무난무난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사야겠다 생각까지는 잘 안드는 것 같아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팔레트라서 색감만 마음에 든다면 구매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만 루미르 4구 팔레트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