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 블러쉬 제품을 추가 구매해 보았습니다.
기존 제품인 베이비걸을 잘 쓰고 있어서 이번에는 굽굽 컬러로 추가로 샀어요.
다른 블러쉬 제품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맥 블러쉬

제품명: 맥 스킨피니쉬 컬러스트럭 블러쉬
색상: 썬바스크
가격: 42,000원
용량: 4.5g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오른쪽의 썬바스크 컬러입니다.
왼쪽의 베이비걸과 같이 사진을 찍어봤어요.

베이비걸 / 썬바스크
썬바스크는 쉬어한 피치 컬러라고 합니다.
제가 소장 중인 제품이 많아서 거의 매일 다른 제품을 사용하는데, 그래도 베이비걸은 몇번 사용했어요.
처음엔 고평가하진 않았는데 손이 되게 자주 가더라고요.
왜 그런가 생각해봤는데 컬러가 밝아서 앞볼 하이라이팅 용도로 자주 손이 갔어요.
그리고 아무래도 쉬어한 블러쉬라서 피부에 자연스럽게 잘 붙어서인 것 같아 이번에도 쉬어한 색상을 구매했어요.
브러쉬에 픽업할 때 가루날림이 있긴 한데, 많진 않은 편이예요.
썬바스크는 제 발색 사진보다 좀 더 어둡고 붉은 편이라서 빽빽한 브러쉬로 쓰면 너무 고발색이고 훌렁한 브러쉬나 보통의 모량을 가지고 있는 브러쉬가 잘 어울렸어요.
그런 브러쉬로 얼굴에 살살 올리면 되게 자연스럽게 피부에 올라가는데 살짝 붉긴 하지만 제가 원하던 굽굽 컬러로 발색이 됩니다.
너무 붉다 싶으면 베이비걸과 섞어서 사용하기도 하고, 영역을 좁게 잡아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굽굽 블러셔라고 나오는 제품들로 굽굽 블러셔가 아니고 자연스러운 혈색 블러쉬가 되시는 분들은 썬바스크 정도는 되어야 굽굽 블러셔 느낌이 나실 거예요.
제가 그렇거든요.
그리고 블러쉬가 쉬어해서 그런지 텁텁하지 않아서 마음에 드는 제품이에요.
저는 다른 색이나 제형으로 더 구매해볼 생각입니다.
그럼 이만 맥 블러쉬 썬바스크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