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버리에서 블러쉬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버버리는 브랜드 리뉴얼 된 다음에는 쿼드만 사용해 보았는데, 질이 굉장히 좋았어요.
그래서 블러셔도 기대가 되어 구매해 보았습니다.
다른 블러쉬 제품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먼저 사은품부터 보시겠습니다.

미니 향수 샘플 5개를 받았습니다.
저는 평소에 향수를 잘 안쓰긴 하는데 필요할 때는 미니를 받아놓은걸로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향수 사은품은 좋아합니다.
아무튼 요긴하게 사용할 것 같습니다.
버버리 아웃도어 블러쉬

제품명: 버버리 아웃도어 블러쉬
가격: 71,000원
색상: 11 샌드 베이지 / 20 핑크 헤더 / 32 로즈 메도우
용량: 9g
버버리는 질은 좋은데 항상 유명하지가 않아서 아쉬운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 리뉴얼 전에도 알음알음 아는 사람들만 알다가 쥐도새도 모르게 철수하더라고요.
리뉴얼 전 제품들을 몇 개 가지고 있긴 한데, 그 때는 코덕이 막 된 시기라서 남들이 좋다고 하는 유명템 위주로 사서 저랑 색상이 안 맞아서 보관만 하고 있습니다.

11 샌드 베이지 / 20 핑크 헤더 / 32 로즈 메도우
11 샌드 베이지는 따뜻한 누드 베이지
20 핑크 헤더는 청량한 플로럴 핑크
32 로즈 메도우는 생기 있는 로지 핑크라고 합니다.
버버리 답게 질이 진짜 좋아요.
부드럽고 입자 곱고 밀착도 잘되고 얼굴에 올리면 물들듯이 발색됩니다.
제가 피부가 건조해서 파우더 블러셔 쓰면 잘 뭉치거든요.
버버리는 올리면 진짜 제 피부처럼 물들듯이 올라가고 잘 안뭉칩니다.
최근에 사용한 매트한 색상의 프레스드 타입 제품 중에서는 가장 만족한 제품입니다.
그래도 쉬머나 글리터나 베이크드 제형은 그렇게까지 뭉치면서 발색되진 않은데 유독 매트 제형이 제 얼굴에서 잘 뭉쳐요.
그래서 약간 멀리하게 되었는데 버버리는 계속 사용해봐도 계속 물들듯이 올라와서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원래 엘지생건이 처음 버버리 수입했을때는 노세일 정책이라서 쿠폰도 안먹히고 상시 할인가도 엄청 낮고 그랬거든요?
근데 최근에 기업이 많이 어려워져서 그런지 갑자기 쿠폰도 먹히고 세일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저도 가격 정책 바뀌고 나서 구매했거든요.
5만원 대에 9g이라서 가격도 그리 비싸게 안느껴지고, 질도 정말 좋아서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근데 상세페이지 색이 실제 색과 달라서 테스트는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이만 버버리 아웃도어 블러쉬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