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삐아에서 애플 에디션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 팔레트, 치크 2종, 글로스 2종을 구매했어요.
오버 글레이즈 제품 샀는데 이번에 깜박하고 못 찍어서 다음에 오버 글레이즈 단독 리뷰할 때 같이 찍고,
오늘은 팔레트와 치크 2종만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다른 에디션 제품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삐아 레디 투 웨어 아이 팔레트

제품명: 삐아 레디 투 웨어 아이 팔레트
가격: 20,000원
색상: 11 애플 블러쉬
용량: 5g
미니 브러쉬가 같이 들어있었어요.
예전엔 진짜 쓸데없는 키링이나 그립톡 줘서 진짜 다 버렸는데 최근에는 그래도 메이크업 퍼프, 브러쉬, 미니 제품같이 쓸모있는 것 줘서 좋아요.
브러쉬 저는 많긴 하지만 브러쉬도 수명이 있는 제품이라 그런지 많이 줘도 괜찮은 것 같아요.

사과속살 – 풋사과 – 햇사과
사과나무 – 사과꽃 – 사과씨
11 애플 블러쉬는 핑크의 상큼함과 레드의 생기를 한 번에 완성하는 사과 팔레트라고 합니다.
이름에 애플이 들어가서 붉을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뮤트한 팔레트였어요.
그래서 완전 데일리 팔레트였습니다.
저는 컨셉추얼한 팔레트보다 데일리 팔레트를 선호해서 더 좋아요.
5g에 만원이라는 가격은 좀 아쉽긴 하지만, 삐아는 공홈 세일도 많이 하고 다른 쇼핑몰에서도 세일을 많이 해주는 편이라 세일 기간 노려서 사면 나쁘지 않은 가격에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삐아 레디 투 웨어 다우니 치크

제품명: 삐아 레디 투 웨어 다우니 치크
가격: 9,000원
색상: 13 다우니 풋사과 / 14 다우니 햇사과
용량: 3.5g
풋사과는 핑크, 햇사과는 레드라서 풋사과는 걱정 안했는데 햇사과가 엄청 붉을까봐 걱정했어요.
이름 자체가 사과라서 각오하고 구매해 봤습니다.

13 다우니 풋사과 / 14 다우니 햇사과
13 다우니 풋사과는 소프트한 무화과 핑크
14 다우니 햇사과는 비비드 애플 레드라고 합니다.
13호는 기존 다우니 치크 제형인데 14호는 제형이 립앤치크 제형 같아요.
13호는 흰기가 있으면서 피부 커버가 좀 되는데 14호는 투명하게 발려요.
저는 개인적으로 립앤치크 제형은 립도 안되고 치크고 안되는 애매한 제형이라고 생각해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13호는 팬 색은 그리 붉지 않은데 실제 발색은 붉은 핑크처럼 나와요.
무화과 핑크라기 보다는 붉은 핑크 같아요.
13호는 제형은 괜찮았는데 생각보다 붉어서 아쉬웠고 14호는 제형이 립앤치크처럼 투명해서 아쉬웠습니다.
저는 이 제품들을 소장하기 위해서 산거라 괜찮지만, 실사용으로 구매하시려면 테스트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삐아 애플 에디션 팔레트, 치크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