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쿠 윈터 2025 제품 리뷰
스쿠 2025년 윈터 제품이 출시되었어요.
구매한지는 꽤 됐지만, 몇번 써보고 리뷰하려고 하다 보니 시일이 많이 지났네요.
과연 이번 제품은 어떤지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다른 스쿠 제품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먼저 사은품부터 보시겠습니다.

스쿠 비아룸 샘플 3종과 붉은 색 파우치를 받았습니다.
비아룸 라인은 처음 써보는데 이번 기회에 써보면 될 것 같네요.
파우치는 색상은 딱히 마음에 안들긴 하는데 크기도 적당하고 괜찮았어요.
스쿠 블러링 컬러 블러쉬

제품명: 스쿠 블러링 컬러 블러쉬
가격: 70,000원
색상: 112 꽃의 생기 / 113 겨울 빛
용량: 6.4g
이번 2025 윈터 컬렉션은 가을의 색이 고요하게 깊어질 무렵 잎과 풀 위에 서리가 사뿐히 내려앉은 모습과
시들지 않은 꽃은 겨울의 투명한 고요함 속에 부드럽게 감싸여 계절이 바뀌는 찰나의 아름다움으로 남는 모습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치크가 꽃 색상과 겨울 서리 색상으로 나왔나봐요.

112 꽃의 생기 / 113 겨울 빛
112 꽃의 생기는 부드러운 펄이 은은하게 반짝이며 투명한 생동감을 더해주는 블러쉬로 겨울이 오기 전 마지막으로 피어난 꽃처럼 섬세한 코랄과 핑크가 조화를 이루어 맑은 생기를 선사한다고 합니다.
113 겨울 빛은 푸른빛을 띤 핑크 치크와 투명감을 더하는 퍼플 하이라이터 블러쉬로 겨울 새벽을 닮은 핑크와 퍼플의 그라데이션으로 차가운 공기 속 서서히 스며드는 빛처럼 맑고 투명한 윤기를 선사한다고 합니다.
스쿠답게 컨셉 확실하고 색도 잘 뽑혔어요.
112 꽃의 생기는 진짜 꽃 색상의 핑크 코랄 블러셔이고 113 겨울 빛은 서리라고 한 만큼 푸른 보라색이에요.
둘 다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쿠 시그니처 컬러 아이즈

제품명: 스쿠 시그니처 컬러 아이즈
가격: 90,000원
색상: S01 서리 내린 낙엽 / S02 서리꽃 / S03 겨울 서리
용량: 6.2g
이번 스쿠 윈터 팔레트는 내추럴, 웜, 쿨 톤으로 구성되어 겨울의 정취를 고요하게 담아낸 한정 팔레트라고 합니다.
3가지 브라운 톤이 눈가에 섬세한 음영을 더하고 서리빛 펄이 은은한 마무리를 완성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151번 팔레트가 나올 차례인데 151이 아니고 S가 붙어서 나온게 신기했어요.

S01 서리 내린 낙엽
S02 서리꽃
S03 겨울 서리
S01 서리 내린 낙엽은 노란빛이 감도는 베이지와 따스한 브라운이 조합을 이룬 내추럴 톤 팔레트로 황금빛 이파리 위로 서리가 내려앉은 듯, 그린&골드&실버 펄이 은은하게 반짝이며 투명한 깊이감을 더해주는 눈매 연출을 해준다고 합니다.
S02 서리꽃은 은은한 모브와 레디시 브라운이 어우러진 웜 톤 팔레트로 핑크&실버 펄이 눈가에 부드러운 빛을 연출하여 겨울 햇살에 녹아 드는 온기처럼 따뜻한 메이크업 연출을 해준다고 합니다.
S03 겨울 서리는 브라운과 그레이 컬러가 조화를 이룬 쿨 톤 팔레트로 푸른빛이 도는 블루&실버 펄이 더해져 겨울 서리가 아침 햇살에 반짝이듯 투명한 눈매 연출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게 진짜 인기가 있던 팔레트라 라이브 방송 시작하자마자 다 팔렸던 기억이 있거든요.
색감은 진짜 예쁜거 맞아요.
근데 써보니까 질이 아쉬워요.
저는 스쿠가 쉬머를 잘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밀착력있게 딱 붙으면서 은은한 느낌으로 빛나는 스쿠만의 쉬머 느낌이 있는데
이 팔레트들에는 쉬머가 1개도 없는것도 영향이 좀 있다고 생각해요.
원래는 스쿠 글리터랑 매트도 질이 좋거든요.
근데 이 제품들이 유독 습기가 하나도 없어요.
퍼석퍼석한 편이라서 펄도 매트도 밀착력이 다른 팔레트들보다 떨어집니다…
색은 가장 마음에 드는 팔레트들인데 질이 많이 아쉬워요.
그럼 이만 스쿠 윈터 2025 제품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