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플리웍스 뉴 에센셜 립 마스크 리뷰
심플리웍스에서 새롭게 립 케어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립 마스크 제품이라고 되어 있는데, 케어 전용 제품인 라네즈 립 마스크와는 다르게 케어도 해주면서 색상이 들어가 있는 제품이에요.
제가 요즘 립케어 제품에 빠져있어서 궁금해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다른 립 제품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먼저 사은품부터 보시겠습니다.

데이로션 본품과 립라이너 미니를 받았습니다.

피부 색과 완전 동일한 색상의 립라이너였어요.
제 피부(22-23호)에서는 색상이 완전 동일했습니다.
저는 제 피부보다 조금 어두운 색상의 립라이너를 선호해서 손은 잘 안갔어요.
심플리웍스 립 마스크

제품명: 심플리웍스 뉴 에센셜 립 마스크
가격: 35,000원
색상: 퓨어 / 포지 / 소르베 / 차이 / 로제 / 폼므
용량: 7g
심플리웍스는 기초 브랜드라서 몇 가지 사서 써봤는데 리뷰는 안했었어요.
저는 아무래도 기초는 잘 모르는 편이고, 색조 리뷰 위주로 하고 있어서 뭐라고 적을지 모르겠어요.
심플리웍스 색조는 비비를 잘 쓰고 있던 터라, 이번 제품도 조금 기대되어서 구매했어요.

퓨어 / 포지 / 소르베 / 차이 / 로제 / 폼므
퓨어는 색소와 플럼핑을 뺀 순수하고 편안한 밀키 화이트
포지는 맑은 꽃물색으로 여릿하게 착색되는 화사한 핑크
소르베는 탁기 없이 깨끗하고 화사한 탠저린 코랄
차이는 차이티처럼 따뜻하고 부드러운 소프트 핑크 베이지
로제는 웜 & 쿨 모두에게 어울리는 뉴트럴 로즈
폼므는 깨끗하고 싱그러운 사과처럼 맑은 뉴트럴 레드라고 합니다.
플럼핑이 퓨어 제외하고 들어가 있다고 하는데 강하진 않았어요.
플럼핑에 약한 편인데, 제가 써도 괜찮았습니다.
제가 이런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게 바비브라운 립세럼이에요.
바비브라운은 색이 있긴 있는데 진한 색 말고는 거의 티가 안나요.
반면에 심플리웍스는 그래도 바비브라운보다는 발색이 잘됐습니다.
립세럼은 립세럼이라 강한 발색은 안나지만요.
그래서 간단한 외출용으로는 심플리웍스를 잘 쓰고 있고 집에서 립케어 용으로는 바비브라운 위주로 사용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아직 일어나지 않은 각질 방어 측면에서는 심플리웍스랑 바비브라운 둘 다 퍼포먼스가 비슷하거든요.
근데 이미 일어난 각질을 눌러주는 역할은 확실히 바비브라운 쪽이 나았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각질이 일어났을 때는 바비브라운을 사용하고 각질 케어를 다 하고 밖에 외출했을 때는 발색이 좀 더 잘되는 심플리웍스를 주로 사용하고 있어요.
제가 에뛰드 립세럼이랑 헤라 립세럼도 가지고 있는데, 헤라는 제가 구매한 지 얼마 안되어서 좀 더 써봐야될 것 같아요.
에뛰드는 발색력이 진짜 강하지만 대신 립케어가 거의 안돼요.
각질 일어나는거 예방은 되긴 하는데 이미 일어난 각질은 가라앉히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어플리케이터가 너무 뚱뚱하고 내용물이 잘 새서 들고다니기가 애매해서 손이 안갑니다.
그래서 집에서 바르고 나갈 때만 에뛰드를 가끔 씁니다.
그리고 밖에서 각질이 일어나면 바비브라운, 각질은 안일어나는데 날씨가 건조해서 각질이 일어날 각이다 싶으면 심플리웍스를 덧바르는 편입니다.
발색은 에뛰드 > 심플리웍스 > 바비브라운 순이고, 케어는 바비브라운 > 심플리웍스 > 에뛰드 순이었어요.
이렇게 보면 발색력과 케어는 반비례할지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플리웍스 립세럼의 가장 불만인건 역시 가격이에요.
6개 세트를 샀을 때는 개당 17500원, 2개 세트를 사면 개당 2만원이에요.
퍼포먼스를 생각했을 때는 엄청 비싼건 아니긴 한데 6개 세트가 10만원이 넘어가다보니 가격 저항감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6개 세트는 색상이 고정되어 있어서 선택지가 아쉬워요.
그냥 자신이 원하는 색상을 6개 고르게 해줬으면 훨씬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럼 심플리웍스 뉴 에센셜 립 마스크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