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리 치크 하이라이터 선크림 리뷰
최근에 질스튜어트 UV 치크를 잘쓰고 있었거든요.
여름이다 보니 자외선이 더더욱 신경쓰여서 질스튜어트 같은 제품 없을까 했는데 알리에서 팔더라구요.
알리 제품이 먼저 나오기도 했고, 선크림 브랜드라서 좀 더 차단이 잘되지 않을까? 싶어서 구매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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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크로노 뷰티 컬러 온 UV 치크 / 하이라이터 선크림

제품명: 알리 크로노 뷰티 컬러 온 UV 치크 / 하이라이터 선크림
가격: 21,000원
색상: 01 루센트 핑크 / 02 웜 오렌지 / 03 러스터
용량: 15g
특징: SPF 50+, PA ++++
알리 선크림 그 전에도 사서 몇번 써봤는데,
한국 선크림에 비해 발림성은 안좋지만 차단력은 왠지 진짜 될 것 같은 느낌이에요.
선크림 파동 때문에 국산 선크림 저도 대기업 아니면 잘 못믿겠더라구요.
근데 알리는 발라보면 이건 진짜 차단되겠다 싶은 느낌이 들어요.
그런 것 치고는 발림이 나쁜 것도 아니고 해서 잘 썼거든요.
하도 사다놓은 선크림이 많아서 재구매는 안했지만요.
알리 선크림은 워터프루프, 마찰에 강함, 유분 및 번들거림 방지, 장시간 지속력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과연 그럴지 사용해 보았습니다.

01 루센트 핑크 / 02 웜 오렌지 / 03 러스터
01 루센트 핑크는 형광빛이 한 방울 가미된 생기 있는 러블리 핑크 젤
02 웜 오렌지는 내추럴한 살구빛이 녹아든 오렌지 베이지 젤
03 러스터는 입체감을 살려주는 은은한 화이트 쉬머 펄이라고 합니다.
치크 컬러는 진하게 발색해서 저렇고 실제로는 훨씬 투명하고 옅게 발색됩니다.
하이라이터는 티가 잘 안나더라구요.
은은한 화이트 쉬머 펄이라고 되어 있듯이 진짜 살짝 거기가 광채가 도는데 진짜 티가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하이라이터는 잘 타는 부분에 덧바를때는 좋을 것 같은데, 하이라이터로써 사용하기엔 애매합니다.
치크는 질스튜어트보다 색이 안예뻐요…
투명하게 발색되는건 비슷하지만 색이 뭔가 그냥 홍조 올라온 것처럼 되더라구요.
번들거리지 않고 마찰에 강하고 지속력은 좋은데, 색이 좀 아쉬웠어요.
색만 제외하면 진짜 괜찮은 치크였습니다.
근데 또 생각해보면 질스튜어트는 색이 진짜 예쁘긴 한데 가격이 두배거든요…
그래서 저라면 시코르 세일하면 알리 제품을 사고 아니면 질스튜어트를 살 것 같아요.
질스튜어트 색이 진짜 예쁘긴 예쁘거든요.
그럼 이만 알리 치크 하이라이터 선크림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