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톰포드에서 런웨이 아이 컬러 쿼드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기존 쿼드 제품이 리뉴얼되어서 출시되었는데, 저는 그 중에서 한정 제품을 구입해 보았습니다.
한정 제품은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는데 그 중에서 2가지만 사봤어요.
다른 4구 섀도우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톰포드 리미티드 런웨이 아이 컬러 쿼드

제품명: 톰포드 리미티드 런웨이 아이 컬러 쿼드
가격: 135,000원
컬러: 28 버니시드 헤이즈 / 29 유포릭 로제
용량: 11g
이번에 나온 블루 컬러도 살까 했는데 리뷰를 보니 진하게 발색되는 것 같아서 데일리한 색감의 제품만 구매해 보았습니다.
톰포드 쿼드는 굉장히 오랜만에 구입하는 것 같은데 그래서 이번에는 온고잉 제품을 살까 하다가 그래도 한정은 이 때 아니면 못살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28 버니시드 헤이즈
29 유포릭 로제
새롭게 선보이는 세 가지 셰이드는 부드러운 핑크와 로즈 골드 톤부터 깊이감 있는 브라운과 플럼 컬러, 대담한 블루와 네이비 조합까지 다채로운 컬러 스펙트럼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무드의 아이 룩을 연출할 수 있다고 합니다.
두 팔레트 다 제 발색보다 실제는 좀 더 붉은 편이에요.
그래서 붉은기를 잘 받는 분들에게 좀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베이스 색상만 베이지 계열의 다른 색으로 추가해서 바르거나 섞어서 바르면 예쁜 데일리 화장이 완성되었습니다.
구성도 베이스, 애교살, 음영 구성으로 한 가지 팔레트로만 화장하기 편했고 색도 진짜 예뻐요.
최근에 멀멀한 팔레트만 나와서 질리셨던 분들은 붉붉한 데일리 팔레트인 이번 한정 제품 한 번 테스트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제가 느끼기로는 톰포드 쿼드가 질감이 나뉜다고 생각하거든요.
초창기에 나왔던 쉬머 팔레트, 이후에 나왔던 매트 팔레트 질감이 다르게 느껴져요.
제가 구매했던 제품으로 예를 들면 골든 밍크는 촉촉하고 쉬머리하면서 밀착력이 좋은 느낌이었고
허니 문은 촉촉하진 않은데 밀착력은 좋아서 딱 달라붙는 느낌이었고
수레사블레는 밀착력이 나쁘진 않은데 초창기 쉬머 제형처럼 달라붙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수레사블레가 나쁘다는 소리는 아니고 수레사블레부터는 밀착력이 좀 떨어진 대신 매트가 훨씬 투명하게 발리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저는 투명하게 발리는 것도 좋지만 밀착력이 좋은 제품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 이후에는 잘 사진 않았어요.
근데 최근에 리뉴얼된 제품을 사보니까 느낌 자체는 수레사블레랑 비슷한데, 좀 더 밀착력이 좀 더 좋은 버전인 것 같아요.
이번에 제가 구매한 제품은 둘 다 파우더 제형인데, 크림이랑 뤼미에르 제형도 궁금하긴 해서 제형별로 구매해볼까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럼 이만 톰포드 리미티드 런웨이 아이 컬러 쿼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