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슬래시포 오드 밸런스 아이 팔레트 리뷰
인플루언서 이사배님의 브랜드, 투슬래시포에서 아이 팔레트 제품이 출시되었어요.
가격 때문에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후기들을 읽어봤는데, 평이 좋았어요.
그래서 궁금해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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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슬래시포 오드 밸런스 아이 팔레트

제품명: 투슬래시포 오드 밸런스 아이 팔레트
가격: 38,000원
색상: 피버 블루 / 플라벤더
용량: 1.9g * 6ea (11.4g)
투슬래시포 블러쉬를 정말 잘 썼던 터라, 같은 가루류인 팔레트도 기대가 되었어요.
그나저나 투슬래시포 제품을 사면 원래 브러쉬같은 도구를 챙겨줬는데, 이번에는 따로 팔고 주지는 않았어요.
브러쉬도 구매할까 했는데, 고민만 하다 아직 안샀습니다.

피버 블루) 로우 데님 / 글린트 / 멜트 / 테라코타 / 토프 / 숏
플라벤더) 미스티크 / 글레어 / 탠 / 시에나 / 샌드 / 비터 브라운
피버 블루는 강렬한 콘트라스트의 블루와 레드 브라운 팔레트라고 합니다.
로우 데님은 대즐링 실버 글리터를 머금은 블루
글린트는 시선을 빼앗는 화려한 라이트톤의 실버릭 브론즈
멜트는 따뜻한 온기의 내추럴 브라운
테라코타는 레드 빛의 테라코타
토프는 소프트하고 균형잡힌 쿨 베이지
숏은 풍성한 딥 브라운 에스프레소 샷이라고 합니다.
플라벤더는 키치하고 플레이풀한 라벤더와 피치 포인트 팔레트라고 합니다.
미스티크는 실버, 샴페인 골드, 핑크펄 믹스로 신비로운 느낌을 내는 쉬머 핑크 라벤더
글레어는 오팔 글리터가 눈부신 스파클링 아이보리
탠은 깊이감을 더하는 탠 브라운
시에나는 은은하게 반짝이는 따뜻한 누드 피치
샌드는 반톤 다운된 따뜻한 느낌의 뮤티드 브라운
비터 브라운은 그윽한 딥톤의 레드 브라운이라고 합니다.
발색하면서 생각한거는 이게 아티스트 브랜드다 생각했어요.
진짜 버터리하면서 밀착도 잘되고 발색도 잘되고 색 구성도 특이하고 딱 제가 기대하는 아티스트 브랜드다운 느낌이에요.
가격 역시 아티스트 브랜드답게 애매하게 비싸지만, 그래도 질 자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29cm에서 할인받아 2만원대 후반에 샀는데, 그정도가 최선인 것 같았어요.
6구에 2만원대 후반이면 엄청 비싼건 아닌데, 보통 3만원대 초중반 가격에 살 수 있어요.
1.9g면 싱글 섀도우 정도 양이고, 칸당 약 5-6천원이면 엄청 비싼건 아니고 조금 아쉬운데 질을 생각하면 충분히 살만 한 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투슬래시포 오드 밸런스 아이 팔레트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