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퓌 포켓 치크팔레트 리뷰
퓌 포켓 치크팔레트가 블랙프라이데이 맞이 할인을 하길래 전색상 구매해 보았습니다.
이 제품이 반값 할인하는걸 처음 봐서 구매해 보았어요.
퓌 젤리 치크는 예전에 처음 나왔을때 구매하고 그 이후에는 안샀거든요.
과연 어떨지 궁금해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다른 치크 제품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먼저 사은품부터 보시겠습니다.

듀얼 라이너, 베이스 미니, 파우치를 받았습니다.
파우치는 너무 냄새가 심해서 모양은 괜찮은데 버려야했어요…
베이스는 제가 원래 잘 안써서 아직도 안써봤고, 듀얼 라이너는 발색만 해봤습니다.

색은 예뻐서 아이라이너를 사용해야할 때 한 번 써보겠습니다.
퓌 포켓 아이팔레트

제품명: 퓌 포켓 아이팔레트
색상: CP01 핑크&소다 / CP02 스트로베리&레몬 / CP03 포멜로&피치 / CP04 포도&베리
가격: 26,000원
용량: 9.6g
이 제품도 5구 섀도우 팔레트처럼 케이스가 키링 형태로 되어있네요.
그래도 이 제품은 젤리 치크라서 키링으로 매달고 다녀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깨져도 꾹꾹 눌러 담으면 되니까요.

처음에 너무 생긴게 귀엽고 예쁘게 뽑혀서 나오자마자 살까 고민했지만, 퓌는 공홈 블프 세일을 해줘서 버텨봤어요.
사실 2024년 블프때 사려고 했는데 그때는 신상이어서 그런지 할인을 거의 안해주길래 안샀어요.
2025년이 되어서야 반값 해주길래 사봤습니다.

핑크 / 위드 / 소다 / 라벤더 // 애프리콧 / 모어 / 레몬 / 스트로베리
포멜로 / 딥 / 토스티드 / 피치 // 베리 / 믹스 / 스위티 / 포도
핑크&소다는 핑크에 소다를 끼얹어 더욱 청량해진 아이시 핑크 팔레트라고 합니다.
핑크는 데일리한 무드의 라이트 핑크 베이스
위드는 플럼 한 방울 떨어트린 포인트 핑크
소다는 청량함을 불어넣는 스카이블루
라벤더는 차가움의 정석 라벤더라고 합니다.
스트로베리&레몬은 레몬 시럽을 더한 딸기주스처럼 새콤달콤한 핑크 코랄 팔레트라고 합니다.
애프리콧은 화사한 웃음을 닮은 핑크 애프리콧
모어는 과즙미 터지는 브라이트 코랄
레몬은 상큼함을 더하는 레몬빛 살구
스트로베리는 쿨한 척하는 스트로베리 핑크라고 합니다.
포멜로&피치는 자몽과 복숭아를 구워내 차분함이 더해진 코랄 베이지 팔레트라고 합니다.
포멜로는 살짝 구워낸 헬시 브라운 코랄
딥은 혈색을 살려주는 맑은 로즈
토스티드는 분위기를 더해주는 모카 베이지
피치는 애쉬를 더해 차분해진 쿨피치라고 합니다.
포도&베리는 차갑게 얼린 포도와 베리로 냉기와 생기를 동시에 잡은 뮤트 모브 팔레트라고 합니다.
베리는 여릿한 베리빛의 소프트 핑크 베이스
믹스는 오묘한 분위기의 딥모브
스위티는 차가움을 더해주는 페일 라벤더
포도는 쌉싸름한 포도빛의 모브 베이스라고 합니다.
저는 발색이 진짜 잘 안될거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왜냐하면 비슷한 모양의 섀도우 팔레트가 발색력이 좀 아쉬웠어요.
발색이 잘 되는건 아니지만 또 안되는 건 아니었어요.
그냥 나쁘지 않은 정도?
생각보다는 잘된다 정도?
그래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나이가 드니 파우더 블러셔 좀 넉넉하게 올리면 주름에 잘 껴서 두꺼워보여요.(케이키해짐)
그래서 리퀴드 치크나 젤리 치크나 밤 타입 위주로 쓰게 되었어요.
근데 이 제품이 촉촉한건 아니라서 요즘 날씨에 쓰니까 이것도 굉장히 건조해서 여름에 써야할 것 같아요.
그래도 쓸만한 제품을 샀다 생각합니다.
가격도 칸당 2.4g에 정가 기준 6500원이면 비싼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가로 사도 나쁘지 않은 가격이고 저는 반값에 샀으니 완전 이득을 본거라고 생각해요.
퓌 아이팔레트는 정가 기준 가격이 좀 애매한 느낌인데 이건 정가로 사도 비싼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무난한 성능의 젤리 치크 찾으시면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퓌 포켓 치크팔레트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