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6월에 오랜만에 시세이도 패밀리세일이 열렸습니다.
매번 살게 별로 없다가 이번엔 살게 많더라고요.
그래서 잔뜩 구매해 보았습니다.
다른 패밀리세일 구매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끌로드뽀보떼 아이 컬러 쿼드

제품명: 끌레드뽀 보떼 아이 컬러 쿼드
가격: 75,000원
색상: 01 Sand Dune / 04 Ocean Sunrise / 07 Starlight Splendor
용량: 6g
쿼드가 패밀리세일에 이렇게 저렴하게 풀릴 줄 몰랐어요.
1~8호가 풀렸는데 저는 그 중에서 이미 5가지 색상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가지고 있지 않은 색상만 사봤습니다.

01 Sand Dune / 04 Ocean Sunrise
07 Starlight Splendor
1호 샌드 듄은 쿨 베이지, 4호 오션 선라이즈는 브라운, 7호 스타라이트 스플렌더는 웜 리치 브라운이라고 합니다.
역시 끌뽀답게 질이 좋아요.
제가 기존에 이 세 색상을 안샀던거는 제가 요즘 선호하는 색상이 아니어서인데 저렴하게 사서 그런지 만족스럽네요.
실사용은 잘 안할 것 같긴 합니다…
끌레드뽀보떼 파우더 블러쉬 듀오

제품명: 끌레드뽀 보떼 파우더 블러쉬 듀오 뿌드르
가격: 52,000원
색상: 104 maple leaf / 105 brown rose
용량: 6g
이게 구형이라 그런지 제가 104호는 예전에 이미 샀었네요.
모르고 이번에 또 샀습니다…

104 maple leaf / 105 brown rose
104호는 코랄 블러쉬이고 105호는 브라운 블러쉬입니다.
부드럽게 발색되고 색도 예뻐요.
근데 구형이라서 아마 단종 세일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끌로드뽀보떼 루스 파우더

제품명: 끌레드뽀 보떼 트렌스루센트 루스 파우더
가격: 185,000원
색상: N1 라이트
용량: 26g
이 제품이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양도 엄청 많고 가격도 그만큼 비싸서 계속 고민만 했었어요.
이번에 패밀리세일에 나왔길래 바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N1 라이트는 피부가 환해 보이는 효과를 가져다주는 쿨톤 파우더라고 합니다.
상세 페이지에는 파우더가 핑크색으로 보였는데 저한테는 흰색 파우더였어요.
안에 메쉬망이 들어가있는 파우더입니다.
좀 더 써봐야 성능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세이도 싱크로 스킨 인비저블 실크 프레스드 파우더

제품명: 시세이도 싱크로 스킨 인비저블 실크 프레스드 파우더
가격: 60,000원
용량: 10g
이렇게 납작한 시세이도 케이스에 들어있는 제품들이 나온지 꽤 돼서 단종 직전인 것 같아요.
패밀리세일에 자주 나오기도 하고 해서 이번에 사봤습니다.

투명 파우더였습니다.
아직 몇 번 안 써봤지만 약간의 블러 효과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나스 쿼드 아이섀도우

제품명: 나스 쿼드 아이섀도우
가격: 75,000원
색상: 생 폴 드 방스 / 코 롱
용량: 1.1g * 4
나스 쿼드는 한정은 그래도 샀었는데 온고잉 제품은 오히려 안사게 되네요.
아무래도 케이스가 끈끈해질까봐 걱정이 되는게 큰 것 같아요.
그래도 이번에 저렴하게 팔길래 사봤습니다.

생 폴 드 방스) 라이트 샴페인 위드 실버 스파클 – 매트 애프리콧 – 매트 뉴트럴 베이지 – 매트 토프 브라운
코 롱) 매트 밀크티 브라운 – 매트 뉴트럴 브라운 – 매트 누드 오트밀 브라운 – 매트 다크 뉴트럴 브라운
생 폴 드 방스는 매트 애프리콧 베이스와 반짝이는 실버 글리터로 화사한 봄의 색감을 담은 아이섀도우 팔레트라고 합니다.
코 롱은 4가지 매트 브라운 컬러로 쉐이딩부터 베이스까지, 어디에나 어울리는 데일리 아이섀도우 팔레트라고 합니다.
매트는 투명하게 발색되면서 쌓이는 질감인데 밀착력이 살짝 아쉬워요.
글리터는 밀착력이 아주 좋은 편입니다.
한정 4구도 매트 부분이 아쉬웠는데 온고잉도 매트가 투명한건 예쁜데 밀착이 그렇게까지 잘 되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나스 블러쉬

제품명: 나스 블러쉬
가격: 51,000원
용량: 4.8g
나스 블러셔가 언제 51000원이 됐는지… 38000원에 샀었는데 계속 오르고 있네요.
아무튼 나스 블러셔도 조금씩 모으고는 있는데, 이번에 패밀리세일에 제가 가지고 있지 않았던 색상들이 많이 나왔길래 없는 색상들은 전부 구매해 보았습니다.

오르가즘 – 오르가즘 엣지 – 오르가즘 엑스 – 오르가즘 러쉬 – 도미넌트 – 딥 쓰로트
아모르 – 오브세션 – 익지빗 에이 – 타지마할 – 포플레이 – 돌체 비타
오르가즘은 빛나는 복숭아 톤 핑크
오르가즘 엣지는 복숭아 톤 매트 핑크
오르가즘 엑스는 골드 쉬머 펄의 딥 코랄 핑크
오르가즘 러쉬는 쉬머링 딥 로즈 브라운
도미넌트는 매트 포피 핑크
딥 쓰로트는 골드 쉬머 소프트 핑크
아모르는 로즈 핑크
오브세션은 매트 코랄
익지빗 에이는 매트 레드
타지마할은 골드 쉬머 펄의 버니쉬드 오렌지
포플레이는 쉬머링 레드 브라운
돌체 비타는 매트 더스티 로즈라고 합니다.
나스 블러쉬는 질도 괜찮긴 한데 그것보다도 이 특유의 쨍한 색감이 있어서 계속 모으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쨍한 색을 풀어서 사용하면 참 예뻐서 블러셔 포인트 메이크업할 때 나스를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색들도 많이 뽑아주기도 하고요.
세보니까 온고잉 제품은 10개만 사면 다 사는거네요.
원래는 거의 다 모았었는데 이번에 또 신상이 나오고 해서 10개로 늘어났어요.
나중에 다 모으게 되면 그 때 리뷰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만 2026년 6월 시세이도 패밀리세일 구매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