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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앤 산리오 에디션 리뷰

롬앤 산리오 에디션 상자 사진

롬앤 산리오 에디션 리뷰

롬앤에서도 올리브영 산리오 에디션이 나왔더라구요.
태닝 포차코에 맞춘 태닝 컬러 위주라서 흥미가 가더라구요.
그래서 팔레트, 틴트, 글로스, 블러셔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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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은품부터 보시겠습니다.

롬앤 사은품

키링하고 멜팅팟 제품을 받았습니다.
제가 코덕이라 그런지 키링이 제품이랑 같이 끼울 수 있는게 좋더라구요.

멜팅 팟 발색

멜팅팟 발색을 해봤습니다.
은은하고 촉촉한 레몬빔 컬러라 의외로 마음에 들더라구요.
생각보다 예뻐요.

롬앤 베러 댄 팔레트

롬앤 베러 댄 팔레트 케이스 사진

제품명: 롬앤 베러 댄 팔레트
가격: 30,000원
색상: 14 토스트 태니 가든
용량: 7g

태닝 시나모롤과 어울리는 태닝 컬러의 팔레트예요.
태닝 시나모롤 듀얼 아이섀도우 브러쉬가 증정으로 같이 들어가 있더라구요.
듀얼 브러쉬는 꽂기가 힘들어서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안주는 것보다는 나으니까요.

별개로, 상세페이지에 덥지 않은 웜 팔레트라고 되어 있던데 원하는게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인가요?
웜 팔레트는 따뜻한 맛에 쓰는건데…

14 토스트 태니 가든 발색

01 솔티 브리즈 / 02 선데이 코스트 / 03 밀키 파파야 / 04 선셋 무드 / 05 골든 아워
06 토스트 / 07 샌드 서퍼 / 08 서머 라떼 / 09 태니 웜 / 10 코코 러스크

01 솔티 브리즈는 골드, 실버펄 상앗빛 애교살 쉬머
02 선데이 코스트는 밝고 웜한 무펄 하이라이터
03 밀키 파파야는 스킨톤 코랄 컬러 베이스
04 선셋 무드는 밝고 눈부신 골드펄 오렌지 쉬머
05 골든 아워는 레드, 골드펄의 브론징 로즈골드 쉬머
06 토스트는 살짝 구운 웜 베이지
07 샌드 서퍼는 차분한 그레이 베이지
08 서머 라떼는 웜한 소프트 라떼 브라운
09 태니 웜은 웜한 태닝 음영 브라운
10 코코 러스크는 어두운 코코넛 브라운 컬러라고 합니다.

우선 사용해봤을 때 허옇게 발색되지 않아서 좋았어요.
그 전의 롬앤 10구 팔레트들이 허옇게 발색되는게 좀 있었거든요.
근데 이번 제품은 2번 컬러를 제외하고는 허옇지 않더라구요.
2번 컬러도 무펄 하이라이터여서 일부러 허옇게 뽑은거지 팬 색은 원색인데 허옇게 발색되는 그런 느낌은 아니었어요.

그리고 확실히 신상이라 그런지 제가 기억하는 롬앤 팔레트들보다 밀착력이 더 좋더라구요.
엄~청 좋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냥저냥 쓸만한 밀착력이다 싶었어요.
그전 팔레트가 허옇게 발색되면서 밀착이 잘 안되고 색이 안쌓이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제품은 아무래도 올영 독점이다 보니 가격은 아쉽지만, 살만한 제품이라고 느꼈습니다.
만약 더 세일한다면 재구매 의사가 있어요.

롬앤 더 쥬시 래스팅 틴트

롬앤 더 쥬시 래스팅 틴트 케이스 사진

제품명: 롬앤 더 쥬시 래스팅 틴트
가격: 13,000원
색상: 31 탠드 코코 / 32 태니 구아바 / 33 알로하 쥬시
용량: 3.5g

이번에 산리오 에디션으로 기존 2컬러, 신상 3컬러가 나왔길래 신상 컬러만 구매해 봤어요.
신상 컬러가 브라운 빛이 많이 돌아서 제 취향이더라구요.
신상 컬러도 나중에 온고잉될지도 모르지만, 안될수도 있으니 마음에 드는 컬러 위주로 사봤습니다.

롬앤 더 쥬시 래스팅 틴트 발색

31 탠드 코코 / 32 태니 구아바 / 33 알로하 쥬시

31 탠드 코코는 부드럽게 그을린 코코넛 브라운
32 태니 구아바는 햇빛에 달콤하게 익은 구아바 핑크
33 알로하 쥬시는 싱그러운 과즙을 담은 하와이안 코랄 컬러라고 합니다.

색은 참 예쁜데, 지속력은 역시나 좋지 않았습니다.
원래 촉촉틴트가 지속력 좋기 참 힘들어서 이해는 합니다.
계속 덧발라야 해서 귀찮긴 한데 색은 마음에 들었어요.

롬앤 글래스팅 컬러 글로스

롬앤 글래스팅 컬러 글로스 케이스 사진

제품명: 롬앤 글래스팅 컬러 글로스
가격: 13,000원
색상: 12 크림 쉘
용량: 4g

이 제품이 바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크림 쉘 컬러입니다.
하도 인기가 많아서 하반기부터 온고잉 된다고 하는데, 다행이예요.
지금 품절이라 어디서도 구하기 힘들더라구요.
저야 물론 나오자마자 할인이고 뭐고 생각 안하고 그냥 샀지만요…

크림 쉘 발색

12 크림 쉘은 어떤 스킨 톤에도 부드럽게 스며드는 피치 크림 베이지 컬러라고 합니다.

크림 쉘 실제로 발라보니 팔목 발색보다 훨씬 흰 컬러더라구요.
그냥 이것만 발랐더니 희게 발색되어서 놀랐습니다.
발색은 생각보다 잘 되더라구요.

근데 이 흰 피그먼트가 입술 주름사이사이에 끼어서 자세히 보면 가늘고 흰 선들이 가 있더라구요.
그게 아쉽긴 한데, 엄청 자세히 봐야 보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고 본인만 아는 정도예요.
엄청 끈적이지도 않고 엄청 기름지지도 않고 딱 예쁜 베이지 글로스라 왜 인기 많은지 알 것 같더라구요.

흰기도는 베이지색 글로스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롬앤 베러 댄 치크

롬앤 베러 댄 치크 케이스 사진

제품명: 롬앤 베러 댄 치크
가격: 12,000원
색상: T01 태니 칩
용량: 3.4g

이 컬러도 벌써 품절이더라구요?
온고잉 얘기는 없는 것 같던데, 예쁜건 모두가 알아보나봅니다…
저는 이 에디션에서 치크만은 반드시 사야한다고 생각했거든요.

태니 칩 발색

T01 태니 칩은 햇빛을 받은 듯 골드펄이 은은하게 반짝이는 웜 베이지 컬러라고 합니다.

누드팝이나 웜 소울이 생각나는 컬러라서 진짜 바로 사야겠다 생각했어요.
생각보다는 펄감이 두드러지는 편입니다.
발라보니 예뻐요… 마음에 들어서 하나 더 사려고 보니 재고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정리하자면, 저는 이번 롬앤 산리오 에디션은 신컬러 위주로 구매했어요.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고 올리브영이다 보니 할인이 많이 안된게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제품이 마음에 드신다면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그럼 이만 롬앤 산리오 에디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