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라 블러쉬 로지 베일 리뷰
헤라에서 블러쉬 새로운 색상이 출시되었어요.
그냥 새로운 색상인가 했는데 한정이라는 얘기가 있길래 얼른 사봤습니다.
이 제품과 같이 나온 가을 컬렉션 틴트 제품들도 같이 샀는데, 그것도 얼른 써보고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블러쉬 제품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먼저 사은품부터 보시겠습니다.

립 세럼을 사은품으로 받았습니다.
제가 립 관리 제품은 잘 쓰지 않아서 아직 안써봤어요.
다른 사람들 리뷰가 꽤 괜찮았던 기억이 납니다.
헤라 블러쉬

제품명: 헤라 블러쉬
색상: 441 로지 베일
가격: 50,000원
용량: 5.5g
가을 무드에 맞춰 단풍이 연상되는 색감으로 나왔어요.
제가 또 따뜻한 색감을 좋아하다 보니 안 살수가 없었습니다.

441 로지 베일은 따뜻한 얼그레이 티에 젖은 말린 장미 빛 로지 누드 색상이라고 합니다.
사용해보니 팬 색감보다는 옅은 색이었어요.
따뜻하고 붉은 예쁜 로즈 색상이었습니다.

77 아이시 핑크 / 99 발레틱 / 204 플랫 피치 / 380 체리쉬 / 441 로지 베일 / 456 넛쉘
넛쉘이랑 비슷한 색이지 않을까 했는데 좀 더 어둡고 붉은 색이었어요.
헤라 블러쉬는 발색도 꽤 잘되는 편이고 발림성도 부드럽고 색감도 예쁘고 질도 괜찮아요.
물론 할인가로 구매했다는 전제 한에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싸게 구매하면 2만원 중후반, 보통 3만원 초중반에 살 수 있어요.
저는 이번에는 한정이라길래 그냥 35000원 주고 샀거든요.
근데 제가 산 가격 중에 가장 비싸게 구매했어요.
한정이란 얘기만 없었어도 할인가를 기다렸을 것 같긴 합니다.
이 블러셔 단점은 향료가 안들어가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기름 쩐내가 납니다.
이게 원료 향이라고 하는데 앤아더스토리즈 블러셔(유명한 투명색 말고 검정색 라인)에서 느꼈던 그 냄새가 나요.
아이시 핑크 색상 빼고는 원료 냄새가 다 났어요.
로지 베일은 산지 얼마 안된거라 아직은 안나는데, 슬슬 걱정이 됩니다.
이게 극복가능한 냄새인지 아닌지 판단하려면 직접 맡아봐야 하는데 냄새가 꽤 많이 나는 걸 감안하시고 구매하셔야 될 것 같아요.
그럼 이만 헤라 블러쉬 로지 베일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