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쿠 홀리데이 2025 메이크업 키트 리뷰
올해 스쿠 홀리데이도 메이크업 키트로 출시되었어요.
작년 키트는 너무 차가워서 안샀거든요.
그러다가 시즌아웃되고 한개는 품절이라 못사고 나머지 한개는 반값할인할 때 구매했었어요.
이번에는 시즌에 맞게 구매해서 리뷰를 해보고자 합니다.
다른 홀리데이 제품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먼저 사은품부터 보시겠습니다.

재고 이슈로 나누어서 구매했어요.
왼쪽은 롯데온, 오른쪽은 신세계몰에서 받은거예요.
롯데에서 살때는 싱글섀도우도 껴서 사서 그런지 작은 가방을 같이 받았어요.
파운데이션 샘플 2매와 원래 파운데이션 통에 들은 샘플을 준다고 써있었는데, 재고 이슈로 클렌징크림을 받았습니다.
파운데이션 샘플 워낙 많이 받아서 저는 클렌징크림쪽이 더 좋아요.
오른쪽은 파운데이션 샘플과 프라이머 샘플을 받았습니다.
프라이머도 궁금했는데 받아봤으니 써보려고요.
스쿠 홀리데이 메이크업 키트

제품명: 스쿠 홀리데이 메이크업 키트
가격: 108,000원
색상: 149 화사하게 빛나는 꽃 / 150 빛의 장식
용량: 시그니처 컬러 아이즈 6.2g / 듀이 리퀴드 블러쉬 10g
예전부터 스쿠 홀리데이 메이크업 키트는 아이라이너나 틴트나 잡다한게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비싸서 안샀거든요.
올해는 팔레트와 블러쉬만 딱 들어가 있어서 가격도 합리적이고 살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원래 스쿠 홀리데이는 안사고 윈터 사려고 마음을 먹어서 출시일에도 안샀었어요.
스포일러 봤는데 149는 팔레트가 실사용이 어려울 것 같고 150이 저한테 잘 맞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149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아서 왠지 못 살 것 같았어요…
그래서 150이나 살까? 했는데 블러쉬 색상이 화사하게 빛나는 꽃 키트가 훨씬 마음에 들고 빛의 장식 키트 블러쉬는 마음에 안들었어요.
결국 아예 패스하자 마음먹고 안샀었습니다.
출시된 후에 보니 인기가 있던 149는 나오자마자 구경도 못하고 품절이 났고 150은 계속 남아있었어요.
그래도 관심이 없어서 안사려고 했는데 150 구매하신분들 리뷰보니까 너무 예쁜거예요.
블러쉬는 그다지 취향이 아니었는데 팔레트가 너무 예뻐서 남아있는 걸 그냥 샀습니다.
그러다가 149 재입고 되었길래 그냥 같이 샀어요 ^^;;

103 맑은 종소리 / 149 화사하게 빛나는 꽃
104 복숭아 빛 노을 구름 / 150 빛의 장식
103 맑은 종소리는 청초하면서 세련된 핑크 컬러에 은은하게 반짝이는 펄을 담아 시크한 매력과 사랑스러움을 연출
149 화사하게 빛나는 꽃은 은은하게 빛나는 라일락&차분한 핑크 컬러 구성으로 오른쪽 하단의 깊은 포도빛 펄이 또렷한 눈매를 연출하며 실버와 핑크 펄이 겨울의 투명한 차가움을 더하고 빛이 흩뿌려진 듯한 라일락의 반짝임으로 맑고 우아한 눈매 완성
104 복숭아 빛 노을 구름은 은은한 옐로우 톤이 스며든 장밋빛 컬러가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해 따뜻하고 화사한 얼굴빛 연출
150 빛의 장식은 실키한 골드 & 가벼운 살구빛 컬러가 겹겹이 쌓여 따스한 광채를 연출하고 깊이감 있는 브라운 컬러가 은은한 음영을 더하며 여기에 왼ㅉ고 상단 실버 블루톤이 고급스러운 차가움을 얹어 조화로운 대비를 완성한다고 합니다.
스쿠답게 질 좋고 예쁘고 다 합니다.
그냥 설명이 필요가 없어요.
저는 평소에 스쿠는 쉬머를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엔 기대 안한 글리터가 참 예뻤어요.

149 좌상단

150 상단
쉬머도 원래대로 예쁘지만 글리터가 이번에 엄청 화려하면서 데일리함은 놓지 않으면서 참 예뻤습니다.
스쿠 블러쉬도 발색 잘되고 바르기 편하고 질 좋았어요.
예쁘고 질 좋고 스쿠 메이크업 키트 치고는 가성비 좋아서 살만한 제품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럼 이만 스쿠 홀리데이 2025 메이크업 키트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