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퓌 푸딩팟 한정컬러 기획세트 리뷰

퓌 푸딩팟 기획세트 상자 사진

퓌 푸딩팟 한정컬러 기획세트 리뷰

퓌에서 푸딩팟 한정컬러가 나온다고 해서 관심이 갔어요.
근데 1+1 기획세트로만 판다고 해서 저는 아쉬웠거든요.
왜냐하면 저는 이미 푸딩팟을 리뷰는 안했지만 전색상 가지고 있어서요.
그치만 가짜 1+1아니고 진짜 1+1이라서 괜찮은 기획세트 같아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다른 푸딩팟 제형의 제품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다이소 트윙클팝 팔레트, 머드 팟, 글로스 리뷰
다이소 손앤박 밤 신제품 리뷰
다이소 밀크터치 디어씽 터치팟, 플럼퍼 리뷰

퓌 립앤치크 블러리 푸딩팟

퓌 립앤치크 블러리 푸딩팟 케이스 사진

제품명: 퓌 립앤치크 블러리 푸딩팟
가격: 22,000원
색상: 위드아웃 + 버니 / 마이 + 바닐라
용량: 5g

퓌 푸딩팟 리뷰는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다른 신제품들에 밀려서 안하고 오히려 젤리팟만 먼저 리뷰를 했었어요.
이런 팟타입이 유행하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된 대표 주자중에 하나가 퓌 푸딩팟이라 리뷰를 했었어야 했는데…
아무튼 퓌 푸딩팟은 처음에 특이한 제형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었는데
이후에 급하게 추가발주된 물량들이 처음의 그 푸딩 제형이 아니고 제형감이 바뀌었었어요.

근데 제형을 내버려두면 다시 원래의 푸딩팟이 된다, 정상제품이라고 해서 약간 인기가 식었거든요.
그 이후에 오랜만에 엄청 핫한 것 같아요.
아무래도 가짜 1+1이 판치는 시대에 진짜 1+1로 파는데다가 한정 색상이라고 하니 저도 절로 관심이 갔어요.

퓌 푸딩팟 발색

위드아웃 + 버니 / 마이 + 바닐라

위드아웃은 채도를 덜어내 신비로운 그레이쉬 페일 핑크
버니는 인간 토끼 만들어주는 뽀용한 베이비 페일 핑크
마이는 진짜 내 입술인듯 베이스로도 단독으로도 예쁜 MLBB 누드 코랄
바닐라는 화사함이 녹아드는 뉴트럴 누디 베이스라고 합니다.

이게 설명이 잘 안맞아 보이는데 립에 바르면 저 컬러가 나오고 블러셔로는 좀 더 진하게 발색되었어요.
그래서 립으로는 저한테 너무 페일하게 발색되어 잘 못쓰고 블러셔로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위드아웃과 버니는 생각보다 색이 비슷했어요.
위드아웃이 살짝 어두운 핑크색이긴 한데 진짜 비슷한 느낌?

제가 리뷰를 써야지 하고 마음을 먹어야 제품을 뜯어보고 그 전에는 그냥 막쓰거든요.
근데 푸딩팟은 리뷰를 안해서 그런지 대충 써서 이렇게 밀리는지 몰랐어요.
이번에 산 기획 제품은 밀어서 바르면 밀리더라구요.

때처럼 밀리는데 언뜻 보면 티가 안나긴 해요.
무조건 톡톡 두드려서 발라야 안밀리게 발리는데, 저는 평소에 그냥 대충 픽업해서 대충 밀어서 바르는데 이러면 밀렸어요.
무조건 톡톡 두드려서 발라야 해서 아침에 귀찮아서 그런지 손은 잘 안갔습니다…

이게 처음 나왔을때는 푸딩팟만의 제형! 푸딩팟 온리! 이런 느낌이 있어 인기가 많았고 왜 인기가 많았는지 이해하는데
지금은 아류작이 너무 많이 나왔어요.
다이소 제품들도 많이 나왔고 비슷하면서 조금 다른 블러팟 제형들이 엄청 시중에 많이 나왔어요.

그래서 꼭 퓌 푸딩팟을 살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아류작들보다 퓌 푸딩팟이 훨씬 색상이 많아서 색상 보고 마음에 드시면 찜해두셨다가
매년 하는 퓌 공홈 블프 세일때나 이렇게 기획 세트 나올 때 구매하면 살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제가 건성이라 저는 촉촉한 쪽이 더 취향이라서 푸딩팟은 잘 안쓰긴 합니다.
저한테 또 살거냐고 물으신다면 또 구매하진 않을 것 같네요.

그럼 이만 퓌 푸딩팟 한정컬러 기획세트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