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소 밀크터치 디어씽 신제품 리뷰
다이소에 입점한 밀크터치에서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었어요.
젤리 터치팟 5종, 리퀴드 하이라이터 2종, 크림 브라이트너 2종이 나왔길래 모두 구매해 보았습니다.
이 중에서도 특히 브라이트너가 투슬래시포 대항마로 인기가 있길래 가장 기대되는 제품이었어요.
제가 써본 후기는 어떤지 리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다른 다이소 제품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다이소 밀크터치 디어씽 글로우 이펙트 젤리 터치팟

제품명: 다이소 밀크터치 디어씽 글로우 이펙트 젤리 터치팟
가격: 3,000원
색상: 01 피치버니 / 02 베리슈가 / 03 애플무스 / 04 체리드롭 / 05 오디퓌레
용량: 5g
디어씽 스무드 터치팟은 퓌 푸딩팟이랑 비슷하게 나오더니 이번 젤리 터치팟은 퓌 젤리팟이랑 비슷하게 낸 것 같아요.
저는 퓌 젤리팟을 전색상 구매해서 가지고 있긴 한데 손은 잘 안가는 제품이라 구매할까말까 망설였어요.
그래도 얼마나 비슷한가 보자 하고 궁금해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01 피치 버니는 복숭아 속살을 닮은 라이트 피치 코랄
02 베리 슈가는 달콤함이 느껴지는 라이트 쿨 핑크
03 애플 무스는 바닐라 한 방울 더한 소프트 애플 레드
04 체리 드롭은 체리 한 입 베어 문 듯 맑은 체리 레드
05 오디 퓌레는 오디를 뭉근히 졸여낸 뮤티드 쿨 모브라고 합니다.
제가 써본 어떤 제품보다도 퓌 젤리팟이랑 진짜 비슷해요.
표면이 젤리처럼 찰랑거리는 것도 비슷하고 어느정도 형태를 유지하는것도 비슷합니다.
젤리팟보다 원래 제형을 유지하는 정도는 떨어져요.
근데 그래서 오히려 발색이 잘되고 잘 묻어나와서 쓰기 편해요.
젤리팟은 쓰려면 원래 제형 깨서 쓰거나 해야되는데 이건 그냥 손으로 발라도 젤리같은 탱글함은 어느정도 유지하면서발색도 잘됩니다.
광은 퓌 젤리팟이 더 많이 돌긴 하는데 너무 발색이 안되는 편이라 저는 발색 잘되고 바르기 편한 디어씽 젤리팟쪽이 좀 더 괜찮았습니다.
다이소 밀크터치 디어씽 글로우 이펙트 리퀴드 하이라이터

제품명: 다이소 밀크터치 디어씽 글로우 이펙트 리퀴드 하이라이터
가격: 3,000원
색상: 01 허니빔 / 02 핑크빔
용량: 4g
리퀴드 하이라이터는 나온지 몰랐는데 매장 가니 있길래 집어왔습니다.
저는 자연스러운 하이라이터를 좋아해서 리퀴드보다는 파우더 타입을 좋아하긴 하는데
그래도 파우더타입보다 바르기 덜 귀찮아서 있으면 쓰긴 쓰길래 구매해 봤어요.

01 허니 빔은 물기를 머금어 여리하고 고급스러운 웜 골드
02 핑크 빔은 맑은 핑크빛 생기를 더하는 사랑스러운 쿨 핑크라고 합니다.
화려한 하이라이터인데 제형이 묽은 편이라 뭔가 제가 원하는만큼 빡빡하게 광나진 않았어요.
뭔가 애매한 느낌이었습니다…
차라리 입큰 블러셔 하이라이터 듀오 쪽이 좀 더 입자가 빽빽해서 입큰쪽이 좀 더 괜찮았던 것 같아요.
다이소 밀크터치 디어씽 페이스 컨투어 크림 브라이트너

제품명: 다이소 밀크터치 디어씽 페이스 컨투어 크림 브라이트너
가격: 3,000원
색상: 01 페일화이트 / 02 퓨어레몬
용량: 4g
이 제품이 출시하기 전부터 화제를 몰고온 그 제품입니다.
퓨어 레몬 컬러가 투슬래시포 레몬 컨실러 대용품이 될 수 있을까? 하면서 구매해 봤어요.

01 페일 화이트는 깨끗하고 페일한 톤 업 효과를 주는 쿨 화이트 컬러
02 퓨어 레몬은 붉은기 커버와 소프트 톤 업 효과를 주는 맑은 레몬 컬러라고 합니다.
제가 써보니까 이 제품과 투슬래시포 제품이 아예 컨셉부터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다이소 디어씽 제품은 톤 업에 중점을 둔 제품이고 투슬래시포는 컨실러라서 가리는 데 중점을 둔 제품이었어요.
그래서 디어씽 제품은 커버가 잘 되진 않고 제형도 묽은 반면 투슬래시포는 진한 레몬 컨실러였어요.
기능이 아예 달라서 퓨어 레몬으로 다크서클 가리려고 시도해봤는데 잘 안가려지긴 했습니다.
톤업은 잘됐어요.
그럼 이만 다이소 밀크터치 디어씽 신제품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