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뛰드 립세럼 리뷰
요즘 겨울철이다보니 립케어 제품에 흥미가 생겨서 이것저것 사보고 있어요.
그와중에 에뛰드 립세럼 제품이 핫하길래 저도 구매해 봤어요.
런칭했을때는 입술 상태가 괜찮았어서 관심도 안가지다가 뒤늦게 구매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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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뛰드 립세럼

제품명: 에뛰드 진저슈가 립 세럼
가격: 14,000원
색상: 03 누디 베이지 / 06 오트 브라운
용량: 13g
제가 겨울만 되면 입술 안쪽만 까칠하게 올라오거든요.
입술 안쪽 일어나면 매일 밤마다 립마스크로 각질 불려서 제거를 해놔요.
그렇게 밀어놔도 낮에 생활하다보면 다시 일어나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어요.
립밤은 아무리 발라도 안통해서 세럼을 한 번 사보자 해서 구매해 봤어요.

03 누디 베이지 / 06 오트 브라운
누디 베이지는 저에게는 핑크 베이지 색상이었고 오트 브라운은 레드 브라운 색상으로 발색됐어요.
확실히 세럼을 사용하니까 입술 안쪽 일어나는게 덜해서 좋았어요.
처음엔 다른 지속력 좋은 립제품 바르고 나갔다가 입술 안쪽 일어나면 세럼으로 바꿔 바르거나
많이 트겠다 하는 날에는 처음부터 립세럼 바르고 나가면 되어서 편했습니다.
이미 일어난 각질들도 많이 잠재워지고 미리 발라놓으면 잘 안일어나서 잘 쓰고 있어요.
다만 발색이 좀 있는 편이다 보니 색상을 잘 선택해서 발라야 한다는 점,
색깔이 들어가 있다보니 밤에 립케어 용으로 바르고 자기엔 좀 껄끄럽다는 점,
어플리케이터를 열고 닫을 때 주의하지 않으면 내용물이 넘칠 수 있다는 점이 단점 같아요.
어플리케이터가 매우 두껍고 큰 편인데 저는 이게 괜찮았는데 호불호는 갈릴 수 있겠다 생각했어요.
13g으로 왠만한 틴트 2~3배 되는 양과 합리적인 가격이 매력적인 제품이니
저처럼 립밤 잘 안듣고 스트레스 받고 있던 분들은 립세럼 테스트 해보세요.
저는 이 제품 사고 무척 마음에 들어서 각종 브랜드의 립세럼들을 사보고 있습니다.
그럼 이만 에뛰드 립세럼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