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에이엔 로즈 블렌딩 컬렉션 리뷰
투에이엔에서 로즈 블렌딩 컬렉션을 출시했어요.
팔레트 2종, 치크 1종, 하이라이터 1종이 나왔습니다.
투에이엔 제품은 관성적으로 모으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구매해 보았습니다.
다른 로즈 컬렉션 제품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먼저 사은품부터 보시겠습니다.

미니 파우치, 스크런치, 블러셔 브러쉬, 섀도우 브러쉬, 하이라이터 미니, 블러셔 미니, 브로우 미니, 파운데이션 샘플을 받았습니다.
파우치랑 스크런치는 별로 필요 없지만 나머지 사은품이 화장품류라서 마음에 들었어요.

하이라이터, 블러셔, 브로우 순서대로 발색해 보았습니다.
색은 괜찮은데 브로우 빼고 쓸만한 것 같지가 않아요…
너무 제형들이 묽어서 막상 얼굴에 얹으면 발색이 생각보다 잘 안나와서요.
좀 더 써봐야겠지만 그냥 화장품 받은걸로 만족하는걸로…
투에이엔 팔레트

제품명: 투에이엔 베러 미 아이 팔레트
가격: 23,000원
색상: 19 멜로우 로즈 / 20 로지 포그
용량: 4.5g
이번 컨셉은 장미를 한 번 구워 미지근한 빈티지 로즈 아이 팔레트라고 하네요.
소프트한 중명도/중채도의 컬러 조합으로 무드 있는 장미빛의 웜지근, 쿨지근 팔레트라고 합니다.
제 피부가 또 따뜻함 감별사라서 조금이라도 미적지근하게 차가워지면 피부에서 뱉어내거든요.
과연 웜지근, 쿨지근이 맞을지 궁금했어요.

19 멜로우 로즈) 탠 로즈 / 브리즈 / 선셋 로즈 / 소프트 블러쉬 / 로지 코지 / 브릭
20 로지 포그) 세레니티 / 어반 / 문릿 / 드라이 모브 / 디픈 로즈 / 던
19 멜로우 로즈는 은근한 온도에서 구운 장미처럼 따뜻한 로지 브라운
20 로지 포그는 안개 속 피어난 장미처럼 신비로운 모브 로즈라고 합니다.
확실히 19호는 미적지근한데 살짝 따뜻하고 20호는 저한테 쿨한 편이에요.
저는 조금이라도 쿨하면 미적지근하게 올라오고 미적지근하면 쿨하게 올라오는 편이라서 20호도 사람에 따라 미적지근한 쿨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투에이엔 팔레트 저는 6구 팔레트중에서는 손꼽히게 괜찮은 제품 같아요.
딘토는 초기 제품은 정말 괜찮았는데 최근 나온 건 제형이 바뀐건지 가루날림 심해지고 뿌얘서 별로였어요.
삐아도 괜찮긴 한데 얘도 약간 부연 편이라 투에이엔처럼 피부에 붙는 느낌은 덜했어요.
투에이엔은 지그재그나 에이블리 할인도 많이 하니까 합리적 가격에 괜찮은 팔레트라고 생각합니다.
투에이엔 블러셔

제품명: 투에이엔 듀얼 치크
가격: 19,000원
색상: 18 디어 로즈
용량: 4.7g * 2
투에이엔 치크 참 좋아해서 전색상 모으고 있는데, 리뷰는 어째 아직 안한 것 같아요.
가격은 좀 비싸지만 양이 많고 색도 다양해서 모으는 재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색도 예쁘고 질도 괜찮은 치크라서 이번에도 사봤습니다.

18 디어 로즈는 구운 장미처럼 따스한 소프트 로지 핑크라고 합니다.
왼쪽의 은은하게 차분한 인디 핑크, 오른쪽의 내추럴 생기 소프트 로즈라고 합니다.
투에이엔 제품들이 가격이 합리적인 편인데 블러셔는 좀 비싸다고 느꼈었거든요.
근데 용량을 보니까 왠만한 치크들보다 훨씬 많이 들어 있어서 이해했습니다.
이번 제품이 제 마음에 쏙 드는 색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품 자체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투에이엔 하이라이터

제품명: 투에이엔 퓨어 글래시 하이라이터
가격: 12,000원
색상: RD01 쉬어 로즈
용량: 2.7g
저는 투에이엔 하이라이터를 하이라이터의 기준점으로 잡고 있어요.
용량도 적정하고 질도 괜찮고 가격도 정말로 합리적인 편이라서 기준점으로 삼기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새로운 색상이 나올 때마다 구매하고 있어요.

쉬어 로즈는 핑크펄과 골드펄의 완벽한 조화로 뉴트럴 로즈골드광이라고 합니다.
제가 느끼기로는 메탈릭한 핑크 하이라이터였어요.
습식이다보니까 밀착력도 좋고 발색도 잘되고 질도 쓸만해요.
이번 색이 메탈릭하다보니 데일리하진 않아서 제 취향은 아니긴 하지만요.
다른 색감들도 테스트 해보시고 마음에 드는게 있으면 구매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투에이엔 제품은 기본기가 나쁘지 않은데 가격이 합리적인 편이라 좋아해요.
올리브영 입점도 되어있어서 테스트하기도 편하고요.
그럼 이만 투에이엔 로즈 블렌딩 컬렉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