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뛰드 콩콩 블러셔 리뷰
에뛰드에서 콩콩 블러셔라는 제품이 새로 나왔습니다.
리퀴드 블러셔인데 어플리케이터가 스펀지 팁이라서 찍어 바르는 제품이에요.
비슷한 제품으로는 투크 물크림/리쿠림 블러셔가 있는데, 투크 제품은 만족하는 제품 중 하나라서 에뛰드 제품도 사봤습니다.
다른 리퀴드 블러셔 제품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먼저 사은품부터 보시겠습니다.

마스크팩 2개와 폼클렌저 샘플 2개를 받았습니다.
에뛰드 콩콩 블러셔

제품명: 에뛰드 콩콩 블러셔
색상: 01 피치피치 콩콩 / 02 두볼위에 콩콩 / 03 심장이 콩콩 / 04 콩닥콩닥 / 05 심콩방콩
가격: 11,000원
용량: 7g
제가 투크 블러셔 리뷰 쓸 때에는 투크 제품이 그렇게 만족스럽진 않았거든요.
근데 계속 써보니 발색이 투크만큼 진하게 나오는 제품이 막상 없어요.
제가 또 요즘 블러셔를 진하게 바르는 것에 빠져서 투크 제품을 잘 쓰게 됐어요.
에뛰드도 비슷하게 생겨서 구매해 봤어요.

어플리케이터가 투크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묻어나오는 양이 적은 편이에요.
투크는 블러셔 제형도 거의 물처럼 흘러서 그런지 엄청 많이 묻어나오긴 합니다.

01 피치피치 콩콩은 누드 피치 계열의 생기 블러셔
02 두볼위에 콩콩은 베이비 핑크 계열의 생기 톤업 블러셔
03 심장이 콩콩은 핑크에 뮤트 한 방울 물들인 무드 블러셔
04 콩닥콩닥은 잔잔한 감성을 담은 누디 블러셔
05 심콩방콩은 누디한 계열에 로즈 한 방울 통 감성 블러셔라고 합니다.
발색이 안되는 건 아닌데 잘되는 것도 아니에요.
제형이 투명해서 그런지 얼굴에 올리면 연하게 올라갔어요.
대신 여러 번 발색해서 색감을 쌓는건 가능합니다.
이 스펀지 팁 어플리케이터가 편해보이는데 사실 그렇게 편하진 않아요.
얼굴에 올리고 퍼프나 브러쉬로 꼭 펴발라야됩니다.
그냥 다른 어플리케이터나 짜서 쓰는 리퀴드 블러셔랑 비슷한 사용감입니다.
가격은 할인받아서 사면 비싸진 않은데 제품이 그렇게 마음에 들진 않아요…
저라면 돈 더 보태서 투크 사거나 아니면 제형은 좀 다르지만 어바웃톤 제품 살 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에뛰드 콩콩 블러셔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