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밍 블러리 치크밤 리뷰
네이밍에서 블러리 치크밤 4가지 컬러가 출시되었습니다.
요즘 밤타입 블러 치크가 유행인지 최근 치크 신제품에서 눈에 띄네요.
이 제품이 힌스보다 일찍 나오긴 했는데, 저는 구입 시기가 힌스보다 늦어져서 리뷰도 늦게 쓰게 됐네요.
다른 치크 제품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네이밍 블러리 치크밤

제품명: 네이밍 블러리 치크밤
가격: 19,000원
색상: 코코 / 멜로 / 모카 / 포그
용량: 3g
팝업 한정 컬러도 있던 것 같은데, 저는 쇼핑몰에서만 구매해서 온고잉 컬러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아무래도 밤타입 제품에 빠져 있다 보니 밤타입 제품 나오면 무지성으로 구매하는 것 같긴 해요.
그래서 네이밍 제품도 구매해 봤어요.

코코 / 멜로 / 모카 / 포그
코코는 벚꽃을 우유에 우려낸 듯 여릿한 밀키 핑크
멜로는 살구빛 꽃잎에 핑크티를 더한 소프트 밀키 코랄
모카는 말린 장미에 모카거품 올린듯 차분한 로지 모카
포그는 물먹은 라일락에 밀크티 한방울 오묘한 쿨 모브라고 합니다.
매트 제형이길래 너무 뻑뻑할까봐 걱정했는데, 살짝 오일리해서 잘 발리고 밀착력도 괜찮았어요.
근데 발색이 은은한 편입니다.
저는 발색이 강한 제품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좀 아쉬웠어요.
힌스도 발색이 은은하더니 네이밍도 그러네요.
색감은 진짜 예뻐요.
네이밍이 잘하는 구워진 색감이라서 색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색감이 은은해도 쌓이긴 쌓이니까 여러번 발라서 해결하면 되긴 합니다.
저는 근데 그게 귀찮아서 손은 잘 안갔어요…
색감이 마음에 들고 발색이 은은해도 여러번 바르거나 해서 해결하면 된다 싶으시면 1+1 기다렸다가 구매하시면 될 것 같고,
저처럼 발색 빡! 블러셔 좋아하신다면 손이 잘 안 갈 수 있으니 고민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네이밍 블러리 치크밤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