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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라스트픽 2026년 5월 구매 리뷰

올리브영 라스트픽 2026년 5월 구매한 사진

올리브영 라스트픽 상품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사실 그 전부터 꾸준히 샀었는데, 정리할 기회가 없어서 구매만 하고 가지고 있었어요.
이번에 5월 라스트픽 구매하면서 이전에 산 것까지 정리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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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토 블러링 립베일

딘토 블러링 립베일 케이스 사진

제품명: 딘토 블러링 립베일
가격: 20,000원
색상: 101 루바토 / 102 레가토 / 103 페르마타 / 107 아다지오 / 108 돌체 / 109 크레센도
용량: 3.5g

딘토 제품 자체를 굉장히 오랜만에 사봤어요.
그래서 그런지 이런 제품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올리브영 라스트픽 매대에 있길래 사봤습니다.

딘토 블러링 립베일 발색

101 루바토 / 102 레가토 / 103 페르마타 / 107 아다지오 / 108 돌체 / 109 크레센도

101 루바토는 자유럽게 변주되는 핑크레드
102 레가토는 음과 음 사이를 부드럽게 이어주는 차분한 딥 로즈
103 페르마타는 음에 여운을 주는 빈티지 로즈베이지
107 아다지오는 느린 속도로 연주하는 모브 한방울 피치베이지
108 돌체는 부드럽고 달콤한 베이크드 코랄베이지
109 크레센도는 점점 강하게 연주하는 마르살라 브릭 브라운이라고 합니다.

103호와 107호는 올리브영 단독 컬러라고 되어 있는데, 107호는 남아있는데 103호는 품절로 되어 있어요.
올리브영에서 빠지려는지 남아 있는 컬러가 별로 없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딘토를 좋아했던 이유는 고전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컨셉이 확실해서인데 지금은 아예 그 컨셉을 버리고 제품이 나와서 살 이유가 없어져서인 탓이 큽니다.
컨셉이 바뀌어서 제 취향이 아니게 된 것도 있고 일련의 논란도 있고 해서 관심조차 안가지는 브랜드가 됐어요.
라스트픽에 있던걸 마지막 정으로 사봤는데 제품력이 그냥 그래서 이제는 진짜로 안 살 것 같습니다.

상세페이지와 실제 색상이 매우 다른 틴트이니까 실제로 테스트를 꼭 해보고 구매해야 될 것 같아요.
써봤을 때는 그냥 무난한 매트 틴트였어요.

3ce 레이어 잇 올 블러쉬 팔레트

3ce 레이어 잇 올 블러쉬 팔레트 케이스 사진

제품명: 3ce 레이어 잇 올 블러쉬 팔레트
가격: 26,000원
색상: 01 로지 탄 / 02 클라우드 핑크 / 04 뮤트 카인드
용량: 10.5g

이 제품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가격이 좀 비싸서 안샀었어요.
이번에 매대에서 발견해서 구매할 수 있는 색상을 모두 사왔습니다.

3ce 레이어 잇 올 블러쉬 팔레트 발색

01 로지 탄 / 02 클라우드 핑크 / 04 뮤트 카인드

01 로지 탄은 혈색 핑크 베이스 윤광 도화 블러쉬
02 클라우드 핑크는 구름처럼 뽀용한 윤광 핑크 블러쉬
04 뮤트 카인드는 피부를 한 톤 밝혀주는 핑크 라벤더 블러쉬라고 합니다.

써봤는데 발색이 잘 안됩니다…
손목 발색부터 발색이 잘 안되어서 불안했는데 얼굴엔 더 안돼요.
컨셉이나 색감은 괜찮은 것 같은데 아쉽네요.

오아드 실버퍼스 무스크림 립앤치크

오아드 실버퍼스 무스크림 립앤치크 어플리케이터 사진

제품명: 오아드 실버퍼스 무스크림 립앤치크
가격: 22,000원
색상: 01 퍼시몬 베리 / 02 프로스트 핀 / 03 라일락 헤이즈 / 08 로우 코랄 / 09 누드 로즈 / 10 모브 헤이즈 / 12 뮤브 플럼
용량: 7.5g

이 제품 지금 올리브영에서 1+1 하는데 색상 선택이 안되네요.
없는 색상도 많아서 올리브영에서 빠지려나 봅니다.
케이스는 너무 반사가 심해서 어플리케이터만 찍어봤어요.

오아드 실버퍼스 무스크림 립앤치크 발색

01 퍼시몬 베리 / 02 프로스트 핀 / 03 라일락 헤이즈 / 08 로우 코랄 / 09 누드 로즈 / 10 모브 헤이즈 / 12 뮤브 플럼

발색이 잘되고 투명한 질감이 아니라 커버하듯 발려서 색이 티가 잘 나요.
근데 이게 어플리케이터 사진 보시면 아시다시피 어플리케이터가 매우 짧아서 사용하기 불편해요.
하트 부분을 손으로 잡고 사용해야 하는데 미끄러워서 잡기도 불편합니다.
가격도 비싼 편이라서 라스트픽 아니면 안샀을 것 같긴 해요.

롬앤 슬라이드 인 싱글

롬앤 슬라이드 인 싱글 상자 사진

제품명: 롬앤 슬라이드 인 싱글
가격: 7,000원
색상: S07 포슬린 / S10 잠봉 핑크 / G04 퍼플 릿 / M08 페일 피오니 / M28 키튼 젤리 / M29 피치 슈 / M30 캔디드 베리 / M31 슈가 프레즐
용량: M01~M27) 1.8g, S01~S13) 1.5g, S14~S17) 1.9g, G01~G05) 1.5g

롬앤 싱글은 이렇게 라스트픽 해서 반값정도 할인하면 사게 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 야금야금 모으다 보니 롬앤 싱글이 엄청 많아지긴 했는데, 워낙 종류가 많이 나와서 아직 다 못모았어요.

롬앤 슬라이드 인 싱글 발색

S07 포슬린 / S10 잠봉 핑크 / G04 퍼플 릿
M08 페일 피오니 / M28 키튼 젤리 / M29 피치 슈 / M30 캔디드 베리 / M31 슈가 프레즐

S07 포슬린은 여릿한 스킨톤에 펄 콕 콕 피치 베이지 쉬머
S10 잠봉 핑크는 채도 빠진 핑크에 실버 펄, 그레이시 핑크 쉬머
G04 퍼플 릿은 엷게 깔리는 보랏빛에 녹아드는 레몬 글리터
M08 페일 피오니는 블러셔로도 예쁜 뽀얗고 청아한 피오니 피치
M28 키튼 젤리는 실버 & 페일 골드 글리터 솔솔 뿌린 누디 핑크
M29 피치 슈는 레드 골드 & 실버 펄 콕콕 크리미 피치
M30 캔디드 베리는 실버 레드 & 골드 펄 콕콕 담은 생기 핑크
M31 슈가 프레즐은 레드 & 라이트 골드 펄 솔솔 뿌린 시나몬 브라운이라고 합니다.

롬앤 싱글은 색상이 많은데도 색상 별 설명이 있어서 좋네요.
가끔 없는 제품들도 있는데, 저는 상세페이지를 꼭 유심히 보고 구매하는 편이라서 그런지 있는 게 좋아요.
물론 아예 안보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까요.

이 제품은 정가 주고 사기엔 좀 비싸지만, 이렇게 3500원 정도 주고 사기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싱글 섀도우 중에서 독보적으로 좋다 이런건 아닌데 그냥 무난하고 색상도 다양한 맛으로 사고 있습니다.

무지개맨션 원앤온리 섀도우

무지개맨션 원앤온리 섀도우 케이스 사진

제품명: 무지개맨션 원앤온리 섀도우
가격: 15,000원
색상: 103 피치스톤 / 104 핑크샌드 / 201 펄스플래쉬 / 205 루비링 / 206 라벤더링
용량: 2g

무지개맨션 싱글 섀도우가 라스트픽에 나왔길래 사봤습니다.
그 전에도 사서 써봤는데 케이스도 예쁘고 색도 예쁜데 쓰기 너무 불편해서 손은 안갔어요.
그래도 섀도우가 별로인건 아니라서 이번에 구매해 보았습니다.

무지개맨션 원앤온리 섀도우 발색

103 피치스톤 / 104 핑크샌드
201 펄스플래쉬 / 205 루비링 / 206 라벤더링

103 피치스톤은 물들인 듯 청초한 분위기의 소프트 피치
104 핑크샌드는 생기 넘치는 맑은 빛의 아이시 핑크
201 펄스플래쉬는 부드러운 핑크 베이지 컬러감과 깨끗하고 맑은 크림 진주빔
205 루비링은 소프트한 겉 빛 아래 숨겨진 루비 레드의 생기, 웜 베리 루비
206 라벤더링은 뽀얗게 물든 라벤더 안개 빛에, 투명한 빛을 머금은 쿨 톤 라일락이라고 합니다.

쉬머 펄 섀도우인데 은은하니 예뻐요.
색은 참 예쁜데 케이스가 예쁜 쓰레기에요.
근데 이걸 디팟하자니 섀도우가 마를 것 같아서 디팟을 못하겠습니다…
아무튼 섀도우 자체는 문제가 없는 제품이에요.

이걸 오브제로 쓰라고 만든 것 같은데, 한 두개 있으면 오브제 용도로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여러개 있으니까 관리하기도 힘들고 별로더라고요…

에뛰드 컬러 래스팅 글로우 스틱

에뛰드 컬러 래스팅 글로우 스틱 케이스 사진

제품명: 에뛰드 컬러 래스팅 글로우 스틱
가격: 16,000원
색상: 06 트와일라잇 모브 / 07 로지 토프
용량: 3.2g

에뛰드에서 글로우 스틱이 나왔었네요?
저는 라스트픽에서 보기 전까지는 몰랐어요.
요즘 하도 신상이 여러 브랜드에서 쏟아져서 그런지 처음 알았거든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구매해 보았습니다.

에뛰드 컬러 래스팅 글로우 스틱 발색

06 트와일라잇 모브 / 07 로지 토프

사용해보니 아무래도 밤 타입이라 그런지 지속력이 그리 길진 않았어요.
발색 잘되고 광 잘나는 립밤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이런걸 왜 쓰지? 했는데 나이 드니까 입술이 점차 건조해지고 수정 화장 편한게 좋더라고요.
물론 저는 수정을 아예 안하는 쪽을 선호해서 샤넬 립 듀오를 사용하고 있긴 한데, 수정 화장을 해야 한다면 이런 립밤 타입이 좋아요.
건조한 입술 각질을 눌러주고 그냥 밖에서 거울 보고 대충 쓱쓱 바르면 되어서 좋더라고요.

저는 근데 광이 너무 나는 제품은 안어울려서 이 제품에는 손이 잘 안가더라고요.
하지만 광감이 좀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괜찮은 제품이겠다 생각했습니다.

에뛰드 오버 글로이 틴트

에뛰드 오버 글로이 틴트 케이스 사진

제품명: 에뛰드 오버 글로이 틴트
가격: 14,000원
색상: 08 매더 레드 / 11 배디 베이지
용량: 3g

오버 글로이 틴트는 몇 번 사은품으로 받았던 것 같은데, 막상 제품을 찾아보니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사봤습니다.

에뛰드 오버 글로이 틴트 발색

08 매더 레드 / 11 배디 베이지

겉 포장지에는 베러 핑크라고 써져 있었는데, 제가 막상 가지고 있는 제품은 배디 베이지에요.
겉에 잘못 써져 있었나 봅니다.

이 제품은 유분기가 돌면서 착색되는 글로우 틴트였어요.
바르고 나면 광은 많이 돌진 않았습니다.
지속력은 그냥 그랬어요.

단점이 바르고 나서 향이 좀 많이 거슬렸어요.

투쿨포스쿨 듀 블러리 틴트

투쿨포스쿨 듀 블러리 틴트 케이스 사진

제품명: 투쿨포스쿨 듀 블러리 틴트
가격: 12,000원
색상: 9호 로지 베리
용량: 4g

이 제품은 단종 수순인지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1~6호는 품절인 상태더라고요.
다른 쇼핑몰에서도 저렴하게 계속 팔았고요.
저는 1~5호는 제 취향이라 샀었고 그 이후 색상은 좀 차가워 보여서 안샀었어요.

투쿨포스쿨 듀 블러리 틴트 발색

9호 로지 베리

로지 베리는 생장미를 으깬 듯 분위기 있는 모비쉬 베리라고 합니다.

발릴 때는 촉촉 틴트처럼 발리는데 픽싱되면 마르는 제형이에요.
3ce 블러 틴트와 같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지속력은 그냥 그런데 색상 표현이 예뻐서 샀었어요.

꽤 마음에 들었었는데 요즘 블러 틴트 제형이 별로 인기가 없는지 신상도 별로 안나오고 기존 제품도 단종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하긴 저조차도 제형은 좋아하는데 지속력 때문에 잘 안쓰긴 해서 이해는 갑니다.

제품명: 토코보 쥬시 베리 플럼핑 립 오일
가격: 18,000원
색상: 04 비터 브라운 / 18 코지 핑크
용량: 4g

토코보 립 오일은 계속 궁금하긴 했었는데 비싸서 안샀었거든요.
특히 4호가 진짜 예쁘다길래 궁금했는데 이번에 할인하는 것 보자마자 사봤습니다.

토코보 쥬시 베리 플럼핑 립 오일 발색

04 비터 브라운 / 18 코지 핑크

04 비터 브라운은 달콤 쌉쌀한 진저 레드 브라운
18 코지 핑크는 포근하게 입술을 감싸는 뮤티드 핑크라고 합니다.

제 예상보다 발색이 잘되어서 놀랐어요.
리뷰를 보긴 했는데, 이정도 발색이 잘 될 줄은 몰랐거든요.
립 오일이라 그런지 오일리하긴 한데 밖에서 덧발라줄 때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오일이라서 지속력이 좋진 않았어요.

3ce 컬러 그리드 아이섀도우

3ce 컬러 그리드 아이섀도우 케이스 사진

제품명: 3ce 컬러 그리드 아이섀도우
가격: 19,000원
색상: 로스트 인 핑크
용량: 3.3g

색은 잘 뽑힌 것 같은데 너무 비싸서 못사봤던 3ce 싱글 섀도우를 사봤습니다.
생긴 것도 예쁘고 한데 싱글 섀도우가 거의 2만원은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어요.
용량도 많이 들어있고 컬러도 3가지인건 이해하는데, 그래도 비싸긴 비쌉니다.

3ce 컬러 그리드 아이섀도우 발색

로스트 인 핑크

로스트 인 핑크는 뽀용한 발색의 여리 핑크 섀도우라고 합니다.

쉬머 / 매트 / 글리터라고 되어 있던데 제가 느끼기로는 셋 다 쉬머였어요.
뽀용한지도 여리한지도 모르겠지만 발색은 시원시원하게 잘됩니다.
그리고 부드럽게 발려서 질이 상당히 좋았어요.

비싸지만 왜 비싼진 알겠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다음에 다른 색상도 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디어달리아 페탈 블러 크림 블러쉬

디어달리아 페탈 블러 크림 블러쉬 케이스 사진

제품명: 디어달리아 페탈 블러 크림 블러쉬
가격: 25,000원
색상: 포멜로 / 페어리
용량: 4g

디어달리아는 일반 크림 블러쉬를 모으고 있는데, 블러 크림 블러쉬도 있다는 건 알았지만 구매는 안했었어요.
그러다가 탱코덕에 이 제품 추천이 나와서 궁금해하고 있던 차에 구매해 보았습니다.

디어달리아 페탈 블러 크림 블러쉬 발색

포멜로 / 페어리

포멜로는 형광등 켠 듯 화사한 코랄
페어리는 신비로운 분위기의 핑크 라벤더라고 합니다.

예쁘고 한데 저는 역시 일반 크림 블러쉬가 좋아요.
저는 피부가 건성이다보니 이 제품이 오일리해도 시간이 지나면 좀 건조하긴 하더라고요.
색은 예쁩니다.

투크 윗아웃 미러 립 틴트

투크 윗아웃 미러 립 틴트 케이스 사진

제품명: 투크 윗아웃 미러 립 틴트
가격: 19,000원
색상: 01 네이키드
용량: 5ml

이 제품은 이미 제가 사서 써본 틴트인데, 이번에 기획 상품을 저렴하게 팔길래 구매해 봤어요.
이 제품도 위에 나온 투쿨포스쿨 듀 블러리 틴트처럼 블러 제형이라서 바르고 나면 마르는 제품이에요.

투크 윗아웃 미러 립 틴트 발색

01 네이키드 / 모디스트

01 네이키드는 은은하게 혈색을 살려주는 오묘한 시스루 브라운 베이스라고 합니다.

같이 받은 블룸 글레이즈 시럽 틴트는 이름은 틴트인데 글로스같이 끈끈한 제형이었어요.
위에 적었지만, 요즘 이런 블러 제형이 인기가 없는지 투크마저도 올리브영에서 색상이 많이 빠졌더라고요.
색상 참 예쁜데 아쉽습니다.

그럼 이만 올리브영 라스트픽 2026년 5월 구매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