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체앤가바나에서 블러쉬 스틱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체리 글레이즈 바라는 제품으로, 5가지 색상이 출시되었어요.
저는 그 중에서 우선 1가지 색상만 구매해 봤어요.
다른 돌체앤가바나 제품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돌체앤가바나 체리 글레이즈 바

제품명: 돌체앤가바나 체리 글레이즈 바
가격: 67,000원
색상: 02 스미텐 핑크
용량: 11g
제가 스틱 타입 블러셔를 잘 사용하진 않는데 헤라 스틱 블러셔를 사용해보니 너무 만족스러워서 그 이후에 스틱 타입 제품들을 하나씩 사보고 있어요.
제가 구매해봤던 스틱 타입 블러셔들은 밀착력이 좋으면 바르기 어렵고, 바르기 쉬우면 밀착력이 나쁘고 지속력도 애매했거든요.
헤라 스틱 블러셔는 바르기 쉬운데 밀착력도 괜찮고 지속력도 괜찮았어요.

02 스미텐 핑크는 맑고 또렷하게 피어나는 비비드 핑크라고 합니다.
이게 글로우 타입이라고 하는데 그렇게까지 글로우하진 않았어요.
근데 비비드한 색감이라 그런지 발색이 정말 강렬하게 되는 편이고 얼굴에서도 팔과 같이 진하게 올라왔어요.
밀착력도 정말 좋고 지속력도 좋았습니다.
이거 바르고 발색력때문에 깜짝 놀랐습니다.
진짜 발색이 진한 편이라 한번 쓱 하고 바르면 그대로 밀착되면서 살짝 픽싱됩니다.
그래서 블렌딩이 잘 안되는 편이에요.
블렌딩이 잘 안되는데 스틱 크기가 커서 바를 때 조절하기가 좀 어려운 모양인 것도 단점입니다.
그래서 발색이 진하고 지속력 괜찮은 스틱 블러셔를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다만 블렌딩이 잘 안되고 색감이 원색 위주라 호불호가 갈릴 색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만 돌체앤가바나 체리 글레이즈 바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