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올에서 로지 글로우 한정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총 4가지 색상으로, 한층 더 부드러워진 포뮬러라고 해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리뉴얼 후 처음 나온 온고잉 색상은 질감이 실망스러운 색상이 많았고 이후 나온 홀리데이 한정 제품은 그래도 괜찮았어요.
이번에 나온 제품은 질감이 어떨지 궁금해서 고민 끝에 구매했습니다.
다른 디올 블러셔 제품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먼저 사은품부터 보시겠습니다.

제가 나눠서 사서 파우치를 못받긴 했어요.
그래도 파우치는 이미 너무 많아서 괜찮습니다.
디올 머리핀, 라 무스 샘플 4개, 기초 사셰 2개를 받았습니다.
라 무스 슬슬 많이 쌓여가는데 빨리 사용해봐야겠어요.
디올 로지 글로우

제품명: 디올 NEW 로지 글로우
색상: 106 포멜로 / 107 드래곤프루트 / 108 구아바 / 109 고지
가격: 66,000원
용량: 4.5g
그새 가격도 천원 오르고 용량도 0.1g 올랐네요.
저번에 솔직히 온고잉 6개 색상 구매하고 토피 색상 빼고 실망을 너무 많이 해서 더이상 안사려고 했었거든요.
근데 홀리데이 막상 만져보니까 또 나쁘진 않았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혹시? 싶어서 고민하다가 구매해 보았습니다.

106 포멜로 / 107 드래곤프루트 / 108 구아바 / 109 고지
포멜로, 드래곤프루트, 고지는 쉬머 색상이고 구아바는 매트 색상입니다.
쉬머 쪽은 홀리데이 제품처럼 그렇게 제형 분리라던가 뭉친다거나 하진 않았어요.
근데 구아바는 이슈가 있었습니다.
펴서 바르면 펴지긴 하는데, 처음 발랐을때는 피부에 발리는게 아니라 픽업한 손쪽에 뭉쳐서 발색이 피부에 안되다가 계속 문지르면 피부에 발립니다.
다행히도 체리 색상처럼 피그먼트가 뭉치지는 않아서 바르고 나면 괜찮긴 합니다.
기존 온고잉 제품보다 개선된 건 맞는 것 같아요.
근데 솔직히 저라면 돈 더 보태서 디올 루즈 블러쉬 살 것 같다는 생각은 여전히 변함이 없습니다…
디올 루즈 블러쉬만의 그 질감, 표현력을 생각한다면 루즈 블러쉬에서 원하는 색을 고를 것 같아요.
아니면 아예 다른 브랜드에서 고를 것 같아요.
그래도 이 제품은 한정이니까 색상이 마음에 드신다면 꼭 질감을 테스트 해보시고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럼 이만 디올 로지 글로우 한정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