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샹테카이에서 야생 사바나 초원과 아프리카에서 사랑받는 맹수들의 풍성한 털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이라고 합니다.
치크 1종, 섀도우 3종이 출시되었는데 저는 그 중에서 치크 1종과 섀도우 2종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다른 컬렉션 제품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먼저 사은품부터 보시겠습니다.

이거보다 많이 받았는데 제가 물건을 나누어서 시켜서 처음으로 받은 사은품만 찍어 보았습니다.
샹테카이는 제품이 비싸긴 하지만 시킬 때 사은품을 여러개 챙겨주는 편이라 좋아요.
샤넬, 디올은 단품 시키면 거의 샘플지 1개 주고 끝이던데 그에 비하면 샹테카이는 항상 여러개 주는 편이긴 합니다.
샹테카이 치크 섀이드

제품명: 샹테카이 치크 섀이드
색상: 라이언 프라이드
가격: 75,000원
용량: 2.5g
이번에 라이언 프라이드 색상이 새로 출시되었어요.
외국 리뷰 보면 이 색상이 한정이라고 되어 있던데, 우리나라에는 신제품으로 표시되어 나왔어요.
혹시 몰라서 저는 나오자마자 구매해 보았습니다.

라이언 프라이드는 사자가 양각된 딥 핑크로 수익금의 일부는 라이언 가디언즈에 기부된다고 합니다.
샹테카이 치크는 위에 금박은 한 번 쓰면 바로 벗겨져서 금박 옆 치크 색상만 발색해 봤어요.
이번 치크는 쉬머 제형으로 나왔어요.
다른 치크들도 가지고 있는데 매트 색상도 있고 한데 이번에는 쉬머네요.
샹테카이 치크는 이걸 이 돈주고 사는게 맞나 싶긴 하거든요.
근데 비슷한 제품 찾으려면 또 없긴 해요.
그리고 다른 치크들 가격이 많이 올랐는데 비해 샹테카이는 기존 치크 가격이 거의 안올랐거든요.
물론 신상 치크는 가격이 어마어마하게 비싸게 나오긴 했지만…
아무튼 그런 걸 생각하면 못살 만한 제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샹테카이 루미네센트 아이섀이드

제품명: 샹테카이 루미네센트 아이 섀이드
색상: 나리카 / 마르티
가격: 95,000원
용량: 2.5g
이번에 3가지 컬러 중에서 2가지만 구매해 봤어요.
샹테카이 치크는 가격이 거의 안올랐는데 섀도우는 그에 비하면 가격이 엄청 많이 올랐거든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2개를 사봤습니다.

나리카 / 마르티
나리카는 세미 매트 피니시의 골든 베이지, 마르티는 버건디 펄이 어우러진 쉬머리 딥 초콜릿이라고 합니다.
나리카는 베이스 섀도우로 사용하면 좋은 색상이고 마르티는 음영 넣기 좋은 색상이었습니다.
사용해보니 두 섀도우 제형이 달랐어요.
나리카는 부드럽고 피부에 녹아드는 느낌의 제형이었는데 마르티는 좀 딱딱한 대신 밀착이 훨씬 잘되는 제형이었습니다.
저는 부드럽고 블렌딩이 잘되는 제형을 선호해서 나리카 쪽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르티도 블렌딩이 안되는건 또 아니고 밀착이 잘되다보니 지속력이 좋아서 음영 섀도우에 어울리는 제형입니다.
샹테카이는 음영 섀도우가 인기가 많아서 마르티 쪽이 품절이 더 빨리 되긴 했어요.
그럼 이만 샹테카이 라이언 컬렉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