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캔메이크 그라데이션 치크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저는 그라데이션 제품을 보면 무지성 구매하는 버릇이 있는데, 이 제품도 그래서 보자마자 구매해 보았습니다.
과연 캔메이크의 그라데이션 치크 제품은 어떨지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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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메이크 그라데이션 치크

제품명: 캔메이크 그라데이션 치크
가격: 20,000원
색상: 01 베리 요거트 / 02 모모 밀크티
용량: 5.2g
캔메이크 그라데이션 치크는 치크 + 하이라이터로 이루어진 제품이라고 합니다.
치크 + 하이라이터라고 하니까 스쿠 치크가 생각나긴 했어요.
스쿠 저렴이일까 생각하면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01 베리 요거트 좌 – 우 / 02 모모 밀크티 좌 – 우
01 베리 요거트는 피부에 맑게 스며드는 베리 핑크 생기
02 모모 밀크티는 포근하게 번지는 피치 코랄 무드라고 합니다.
제 피부는 핑크를 뱉어내는 편이라서 1호도 핑크 2호도 핑크로 보이긴 합니다.
근데 1호는 진짜 핑크 맞는 것 같고 2호는 약간 애매해요.
코랄이나 붉은기를 뱉어내는 피부라면 2호는 피치 색상으로 발색될 수도 있을 것만 같은 색상이긴 합니다.
치크 + 하이라이터라는 설명답게 쉬머한 블러셔이고, 그래서 볼이 차올라 보이긴 합니다.
다만 바르는 양에 따라 요철 부각이 살짝 되긴 합니다.
제가 눈가에 비립종이 있는데 한 겹만 바르면 부각이 크게 되진 않는데 여러 번 올리면 부각이 되더라고요.
심한 수준은 아닌데, 저처럼 요철이 있는 피부에는 얇게 한 겹만 올려서 발색하는 것이 낫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치크 + 하이라이터 바르고 싶은데 요철 부각이 걱정되면 그냥 스쿠를 구매하시는 게 낫고 요철이 별로 없는 매끈한 피부라면 캔메이크도 나쁘지 않은 치크라고 생각합니다.
색상이 다양하진 않지만 예쁘고, 가격이 2만원이긴 하지만 양이 많아서 가성비도 괜찮아요.
그리고 내장 브러쉬가 세잔느 치크보다 커서 바르기 편한 것도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만 캔메이크 그라데이션 치크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