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LC 패밀리세일 26년 1월 리뷰
ELC 패밀리세일이 또 찾아왔어요.
이번에 제가 유독 ELC 제품에 꽂힌게 많아서 좀 구매해 봤어요.
그리고 예전 패밀리세일에 샀었는데 제품을 빠뜨려서 리뷰 못한 제품들도 다 같이 포함해서 글을 써보겠습니다.
다른 패밀리세일 제품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톰포드 하이라이터

제품명: 톰포드 쏠레이 글로우 하이라이터
가격: 120,000원
색상: 누드 샌드
용량: 6g
24년 여름 한정으로 나왔던 톰포드 하이라이터입니다.
색상이 금색이라서 인기가 없는지 패밀리세일에 계속해서 나오더라고요.
근데 할인율이 처음에는 40%라서 안샀다가 저번에는 50%길래 좀 더 참았거든요.
이번데 드디어 70%까지 떨어졌길래 진짜 마지막 기회인 것 같아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톰포드가 참 하이라이터를 잘만들어요.
근데 골드 하이라이터를 많이 만들어서 평소엔 인기가 많이 없고
로즈 이리제처럼 쓸만한 하이라이터 나오면 인기가 많고 그런 것 같습니다.
근데 저는 톰포드의 골드 하이라이터를 좋아해요.
이 골드만의 맛이 또 있어서 코끝에 쓰면 진짜 양감 잘살려주고 예뻐요.
다른 컬러랑 섞어서 써도 예쁘고요.
참 만족스러운 소비였습니다.
맥 아이섀도우

제품명: 맥 아이 섀도우 프로 팔레트
가격: 22,000원
색상: 브룬
용량: 1.5g
이 제품은 톰포드 하이라이터처럼 사야지 마음먹은 제품은 아니고 그냥 할인율이 좋길래 같이 샀어요.
맥 섀도우가 65% 할인해서 7700원이면 안살 수 없잖아요?
그리고 패밀리세일 전에 본 영상인데 브룬 색상으로 브로우를 그리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선생님이 있길래 궁금해서 사본 것도 있어요.

브룬 색상이 짙은 갈색이라고 되어 있는데 한겹만 바르면 그렇게까지 진하진 않아요.
저에게는 토프 브라운 색상으로 느껴졌어요.
그래서 브로우에 쓰면 진짜 딱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산 것 같아요.
맥 립스틱

제품명: 맥 맥시멀 슬릭 새틴 립스틱
가격: 39,000원
색상: 피치스톡
용량: 3.5g
맥 립스틱은 할인율이 그저 그래서 안사려고 했는데, 이번에 피치스톡이 패밀리세일에 나왔더라고요.
피치스톡을 진짜 살까 말까 계속 고민하다 안샀었거든요.
이번에 그래서 그냥 사봤습니다.

피치스톡은 웜 베이지 피치 색상이라고 합니다.
피치스톡이 리뉴얼되고 매우 노래졌다고 하던데 진짠가봐요.
제가 기대하던 색은 아니어서 좀 아쉽긴 한데 그래도 궁금증을 푼 걸로 만족해야될 것 같아요.
맥 락드키스 립스틱

제품명: 맥 락드 키스 24아워 립스틱
가격: 52,000원
색상: 포쉬
용량: 1.8g
제가 락드키스 립스틱을 좋아하긴 하는데 비싸고 양도 적어서 패밀리세일 아니면 안사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65% 할인하길래 더살까 고민하다가 1개만 사봤어요.

포쉬는 웜 브라운 색상이라고 합니다.
입술 안쪽에 발라주면 딱 좋을 색상이에요.
락드키스 립스틱은 얇게 발리고 밀착력이 아주 좋은 편이라 립스틱치고 지속력이 길어요.
지속력 긴 립스틱 찾으신다면 테스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다만 립스틱치고 좋은거라 지속력 긴 틴트만큼 지속력이 나오진 않아요.
맥 립글로스

제품명: 맥 립글라스 에어 논-스틱 글로스
가격: 38,000원
색상: 스노비쉬
용량: 5ml
이 제품도 할인율이 그저 그렇긴 한데 평소에 트위터에서 보고 위시리스트에 넣어둔 제품이라 그냥 샀습니다.
트위터에서 다른 분들이 올리신 것 봤는데 색이 예뻐보여서 계속 사고 싶었거든요.

스노비쉬는 버블검 핑크 색상이라고 합니다.
흰기가 있고 밝은 핑크 색상이에요.
써보니 색상 예쁘고 질 괜찮은 립글로스였어요.
크리니크 립스틱

제품명: 크리니크 팝 롱웨어 립스틱
가격: 38,000원
색상: 블러싱 팝, 베이지 팝
용량: 3.9g
이건 그렇게 살 생각은 없었는데 75% 할인하길래 끌리는 색상 두 개만 사봤습니다.
라인 전체가 단종인지 이 라인이 유독 할인율이 높았어요.

블러싱 팝 / 베이지 팝
블러싱 팝은 매트 제형, 베이지 팝은 새틴 제형이라고 합니다.
매트는 고발색의 벨벳 레이어링, 새틴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컬러를 연출해준다고 합니다.
제가 써본 결과 두 제형이 큰 차이는 안났어요.
그리고 색상도 상세페이지 색이랑 실제 색이랑 차이가 커서 많이 아쉽습니다…
크리니크 립앤치크 오일

제품명: 크리니크 누드허니 립 앤 치크 오일
가격: 38,000원
용량: 7ml
공홈에는 이 제품이 없고 블랙허니만 있었어요.
아마 단종이라 크게 할인했나봐요.

아주 유분기가 많은 제형이었어요.
립이나 치크에 둘 다 쓸 수는 있는데 뭔가 애매한 느낌?
몇차례 더 써보긴 해야할텐데 이 제품만의 특장점이 있다거나 그런 느낌은 안듭니다.
크리니크 립글로스

제품명: 크리니크 팝 플러시
가격: 36,000원
색상: 버블검 팝
용량: 3.4ml
크리니크 립글로스는 패밀리세일에 자주 등장하는데 살까 말까 고민만 하다가 이번에 사봤어요.
의외로 공홈에도 아직 제품이 있어서 단종은 아닌 것 같은데 인기가 없는지 항상 할인율이 좋았던 것 같아요.
이번에도 60% 할인하길래 한 개만 구매해 보았습니다.

버블검 팝은 예쁜 살구빛 펄 글로스에요.
진짜 예쁘고 질도 괜찮아요.
다만 원래 정가로 따지면 3.4ml밖에 안들어있는데 36000원이라서 비싼 가격은 맞아보입니다.
립글로스 용량이 보통 5~6ml정도 들어있는데 이건 양도 적은 편이고 가격도 꽤 비싼 편으로 보여요.
그래서 인기가 별로 없는 것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바비브라운 리퀴드 립스틱

제품명: 바비브라운 럭스 매트 리퀴드 립스틱
가격: 55,000원
색상: 샌드워시 핑크
용량: 6ml
지금 글 쓰려고 찾아보니 이 색상은 공홈에 없네요?
이 색상이 단종인지 한정으로 나와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샌드워시 핑크는 장미 색상으로 발색되었어요.
겨울이라 립라커가 조금 부담스러워서 한 번 밖에 안써봤거든요.
몇 번 더 써보고 괜찮으면 좀 더 구매하고 자세한 리뷰를 써보는걸로 해야될 것 같아요.
바비브라운 블러쉬

제품명: 바비브라운 블러쉬
가격: 55,000원
용량: 3.5g
바비브라운 블러쉬가 바로 제가 그 전부터 야금야금 사모았던 건데 이번에 모아서 써보려고 해요.
야금야금 샀었는데 빼먹은 제품 중에 하나입니다.
사실 팔레트도 빼먹었는데 팔레트는 이번에도 빼먹고 사진을 안찍어서 나중에 글을 따로 쓰던지 패밀리세일에 붙여서 쓰던지 해야겠어요…

페일 핑크 / 샌드 핑크 / 빈티지 / 갤러리
토니 / 벨벳 / 데이브레이크 / 넥타 / 에비뉴
페일 핑크는 브라이트 라벤더 핑크
샌드 핑크는 미디엄 웜 핑크
빈티지는 오렌지 베이지 브라운
갤러리는 딥 웜 베리
토니는 무화과 브릭
벨벳은 말린 장미
데이브레이크는 번트 오렌지
넥타는 스트로베리 로즈
에비뉴는 오렌지 베이지 색상이라고 합니다.
확실히 나온지 좀 된 제품이다보니 제품 질이 좋다거나 하진 않아요.
예전 파우더 블러셔 제형 느낌?
밀착력 괜찮고 발색 잘되는데 제형이 딱딱하고 블렌딩도 잘 되진 않았어요.
다만 색상이 독특하다보니 요즘 유행인 블러셔 색상이 안 맞으신다면 구매할만한데
정가 55000원 주고 산다고 하면 뜯어말릴 블러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할인율 엄청 높은거 아니면 더 사지는 않을 것 같아요.
바비브라운 립 세럼

제품명: 바비브라운 엑스트라 플럼프 립 세럼
가격: 49,000원
용량: 6ml
제가 이번 패밀리세일에서 중점적으로 구매한 제품이에요.
핑크색 사용감 보이시죠?
핑크색 시코르에서 사서 써보고 진짜 너무 만족스러워서 이번에 추가 구매를 했어요.
트위터에서 이 제품 좋다고 하신 분이 계셔서(정말 감사합니다) 사서 써봤는데 진짜 좋았어요.
할인율이 높진 않았는데 너무 좋아하는 제품이라 패밀리세일에 나온 제품들 모두 구매해 봤습니다.

베어 라일락 / 베어 핑크 / 베어 허니 / 베어 로즈 / 베어 구아바 / 베어 플럼
베어 라일락은 쿨 베이비 라일락
베어 핑크는 클리어 핑크
베어 허니는 살몬 누드
베어 로즈는 밀키 누드 핑크
베어 구아바는 코랄 레드
베어 플럼은 딥 베리 플럼이라고 합니다.
11개 색상 중에 6가지를 샀네요.
연한 색상들은 진짜 티가 안나는 편이고 로즈, 구아바, 플럼 정도로 외관상 진해보이는 색상들을 구매해야 그나마 티가 났어요.
바비브라운 립 세럼은 일어난 각질들도 싹 정리해주고 각질 예방 효과도 있고 진짜 너무 좋아요.
제가 입술 안쪽이 거칠게 일어나는 편이라 어떤 립밤도 통하지 않는데 립세럼만이 유일하게 효과가 있어요.
그 중에서 가장 효과 좋은게 바비브라운 립 세럼이었습니다.
요즘 다양한 립세럼을 써보는 중인데 입술이 트는걸 방지해주는 효과는 비슷비슷했어요.
근데 이미 일어난 각질을 정리해주는 데에는 바비브라운 립 세럼만한 제품은 아직 못발견했습니다.
아무리 립밤을 발라도 각질이 잘 안줄어든다 하시면 바비브라운 립 세럼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다만 발색이 매우 약하고 듬뿍 바르면 광택감이 많이 도는 제품이에요.
그래서 색조를 올린 것처럼 발색이 좀 나야 한다거나
저처럼 광택감이 심한 제품이 안어울리신다면 다른 립세럼들이 나을 수 있습니다.
그럼 이만 ELC 패밀리세일 26년 1월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