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삐아에서 애교살 펜슬을 새로 출시했습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협업을 해서 만든거라고 하길래 궁금해서 사봤어요.
요즘 펜슬류가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 제 눈에 맞는 펜슬이 있을까 해서 계속 구매해보고 있습니다.
다른 펜슬 제품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먼저 사은품부터 보시겠습니다.

삐아 팔레트 9호와 샤인 틴트 4호를 받았습니다.
이 팔레트는 대체 몇개를 뽑은 건지 아직도 재고가 남았나봐요.
제가 이거 사은품으로만 해도 꽤 받은 것 같은데 저는 나오자마자 샀어서 받을때마다 살짝 배가 아프긴 합니다.

팔레트 색 예쁘고 데일리화장에 괜찮고 질도 나쁘지 않은데 안팔렸나봐요.
사실 저는 이 틴트도 나오자마자 샀어서 가지고 있던건데 또 받았어요.
삐아 애교살 펜슬

제품명: 삐아 애교살 펜슬
가격: 14,000원
색상: 01 볼륨 화이트 / 02 볼륨 베이지 / 03 볼륨 피치 / 04 생기 핑크 / 05 생기 살몬 / 06 음영 진저 / 07 음영 로즈
용량: 0.4g
메이크업 아티스트 콜라보라서 구미가 당긴 것도 있고, 라이브로 싸게 판다길래 가격 보니 합리적이라서 샀어요.
아무래도 요즘 화장품 가격이 많이 올라서 반값해도 많이 저렴하진 않긴 합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괜찮지 않나 생각했어요.

01 볼륨 화이트는 깨끗한 화이트 쉬머 하이라이터
02 볼륨 베이지는 볼륨을 더하는 스킨 베이지
03 볼륨 피치는 여리여리한 소프트 피치
04 생기 핑크는 생기를 머금은 뽀용 핑크
05 생기 살몬은 따듯하고 부드러운 살몬 코랄
06 음영 진저는 분위기 있는 뉴트럴 브라운
07 음영 로즈는 부드럽고 차분한 쉬어 로즈라고 합니다.
저는 애교살 펜슬을 사용해봤을 때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것이 뭉침과 주름 끼임이에요.
저는 아이 프라이머도 양조절 섬세하게 안하면 주름에 잘 끼고 그래서 잘 뭉칩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밝은 섀도우를 발라서 애교살을 밝혀주는 편이에요.
발라보니 아예 안끼이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나쁘진 않았어요.
주름에 끼긴 했지만 뭉침은 거의 없어서 일반적으로 얼굴을 보는 위치에서는 자연스럽게 보였습니다.
거울로 보면 주름에 끼긴 하는데 거울을 30cm 이상 두고 보면 티가 안나서 괜찮았어요.
어쨌든 여타 다른 애교살 펜슬과 비교하면 확연히 덜 끼는 편은 맞아서 구매 이후에 엄청 잘쓰고 있습니다.
저는 2호 색상이 가장 잘 맞아서 2호 위주로 사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굵기도 너무 얇지도 너무 굵지도 않은 두께라서 그리기 편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애교살 펜슬이 너무 얇으면 여러 번 그려야해서 자극감이 느껴질 때가 있어서요.
가격도 반값 이하에 사서 그런지 무척 만족스럽긴 합니다.
근데 원래 가격에는 양이 적은편이라 못 살 것 같아요.
그럼 이만 삐아 애교살 펜슬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