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린트 투샤이니 하이라이터 리뷰
글린트에서 새로운 하이라이터가 출시되었어요.
카우기라는 브랜드와 협업해서 나왔다는데, 저는 카우기라는 브랜드를 몰랐어요.
이번에 찾아보니 액세서리 브랜드네요? 그래서 그런지 특이한 형태로 나왔어요.
저는 브랜드 콜라보라서 샀다기보다는 그냥 새로운 하이라이터 나왔대서 궁금해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다른 하이라이터 제품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먼저 사은품부터 보시겠습니다.

미니 거울과 케이스에 끼우는 실리콘 액세서리를 받았어요.
미니거울은 제 기준에는 너무 작아서 쓰기가 어려울 것 같고, 케이스는 좀 괜찮아 보였습니다.

끼우면 모양이 이렇습니다.
엄청 예쁘거나 하진 않는데, 이거 장점이 끼운 상태로 쌓아놓으면 실리콘이라 잘 안무너져요.
글린트 투샤이니 하이라이터

제품명: 글린트 투샤이니 하이라이터
가격: 22,000원
색상: 01 토슈즈 / 02 튀튀머치
용량: 4.8g
글린트하면 기존의 베이크드 하이라이터가 유명하잖아요.
저는 잘 손이 가진 않는데, 그래도 베이크드 치고 버석하지가 않아서 꽤 잘만들었다고 생각은 하거든요.
그래서 전색상 구매하기도 했어요.
근데 케이스 바뀌고 용량 확 줄인 행보는 그다지 마음에 안들긴 합니다.
그래도 글린트 하이라이터 잘 만들긴 하니까 구매해 봤어요.

01 토슈즈 / 02 튀튀머치
01 토슈즈는 화이티한 베이스에 청순한 오팔 펄이 더해져 다채롭게 펼쳐지는 오로라 핑크빔
02 튀튀머치는 촘촘한 실버 펄과 핑크 글리터가 어우러져 시원하게 탁 트인 연출이 가능한 로즈핑크 실버빔이라고 합니다.
설명과 잘 맞는 느낌의 제품이에요.
토슈즈는 핑크빔, 튀튀머치는 로즈핑크 실버빔이 딱 맞는 표현 같습니다.
제가 근데 이거 발라 보니까 뭔가 구찌 하이라이터랑 비슷한 것 같은거예요.
그래서 구찌 하이라이터와 비교도 해봤어요.

구찌 선라이즈 골드 / 글린트 토슈즈 / 글린트 튀튀머치 / 구찌 프로스티드 라일락
토슈즈와 선라이즈 골드가 엄청 비슷하긴 한데, 구찌 쪽이 좀 더 하얗고 빔을 더 잘쏘는 반면 토슈즈는 더 글리터감이 느껴졌어요.
튀튀머치는 프로스티드 라일락과 별로 안비슷했어요.
제가 구매하지 않은 구찌 오팔 핑크랑 왠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생각한게 이거 어째 구찌보다 쉬머함은 덜한거 보니 스쿠랑 비슷한거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스쿠와도 비교해 보았습니다.

스쿠 101 / 102 / 103
글린트 01 / 02
비교해보니 확실히 하이라이터 느낌은 스쿠랑 비슷했어요.
근데 스쿠가 좀 더 글리터가 많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확히 비교해보자면 스쿠 > 글린트 > 구찌 순으로 글리터리한 느낌이에요.
그래서 하이라이터 느낌은 스쿠 느낌이고 색감은 구찌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격은 로드샵 하이라이터치고는 좀 쎈 느낌이에요.
정가 기준 22000원, 할인가 만원 후반대라서 가격은 좀 아쉽습니다.
써보니까 저는 꽤 만족하긴 했어요.
구찌 반, 스쿠 반 느낌이 들어서 이만하면 괜찮다 생각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말캉한 젤리 제형이라 밀착력이 괜찮다는 것도 좋았습니다.
그럼 이만 글린트 투샤이니 하이라이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