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쁘아 스트로빙 하이라이터 리뷰
에스쁘아에서 새로운 하이라이터가 나왔다길래 구매해봤어요.
7가지 색상이 나왔는데, 저는 그 중에서 기획세트가 있는 2가지 색상만 구매했어요.
그 전 에스쁘아 베이크드 하이라이터는 전색상을 샀었는데 마음에 들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몇개만 사보고 마음에 들면 더 사려고 딱 2개만 샀어요.
과연 이번 하이라이터는 어떨지…?
다른 하이라이터 제품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먼저 기획 브러쉬부터 보시겠습니다.

사선 컷팅이 되어 있는 브러쉬였어요.
크기는 일반 베이스 섀도우 브러쉬만한 크기라 코 끝에 쓰기엔 살짝 크고 볼에 쓰기엔 살짝 작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괜찮았어요.
에스쁘아 스트로빙 하이라이터

제품명: 에스쁘아 스트로빙 하이라이터
가격: 30,000원
색상: 01 비너스 / 07 루비문
용량: 8g
사실 최근에 하이라이터를 너무 많이 사서 살 생각은 없었는데,
어느날 트위터를 보다가 트친분이 이 하이라이터를 두고 간택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이 하이라이터는 간택받은 자와 간택을 못받은 자로 나뉜다는 얘기를 그때 처음 알았어요.
그래서 흥미가 생겼습니다.
과연 저는 간택을 받을 수 있는 자인지 궁금해서 구매했어요.

01 비너스는 투명한 유리구슬처럼 반짝이는 화이티쉬 글라스 빔
07 루비문은 불그스름한 달빛에 물든 핑키쉬 루비 빔이라고 합니다.
나름 발색이 잘 되는걸로 봐서 간택받은 것 같기도 한데 저는 얼굴에서는 이정도 빔은 안났어요.
제형은 젤리 도우 제형이라 발색도 잘되고 밀착도 나쁘지 않았어요.
저는 그 전 에스쁘아 하이라이터가 너무 별로여서 이번건 진짜 만족한 편이었습니다.
밀착도 잘되고 고정도 꽤 잘되고 생각보다 자연스러운 편이라 일상생활에 쓰기 좋았습니다.
자연스러움 반, 화려함 반정도의 느낌이었어요.
가격은 진짜 비싼편이긴 한데, 용량이 많은 편이다보니 엄청 비싸다 느낌은 아니고 살때 좀 비싼 느낌은 들어요.
자연스러운 듯 화려한 듯 자연스러운 하이라이터 좋아하시면 추천드리고
가성비가 좋은 제품 찾으신다면 클리오나 투에이엔, 화려한건 베네피트, 자연스러운건 디올이나 프라다를 추천드립니다.
저한테 이거 다른 색상 더 살거냐고 물으시면
저는 올영세일때 사서 2만원에 샀는데,
그거보다 더 저렴하게 다른 플랫폼에 풀리면 살 것 같고 2만원에 더이상은 구매 안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콜렉팅 용도로 모으는 거라서 싸지면 구매할 것 같아요.
근데 딱 이거만 2만원에 사서 쓰겠다 하면 비싼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만 에스쁘아 스트로빙 하이라이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