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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쇼 5 꿀뢰르 까나쥬 에디션 리뷰

디올쇼 5 꿀뢰르 까나쥬 에디션 상자 사진

디올쇼 5 꿀뢰르 까나쥬 에디션 리뷰

디올에서 한정 에디션인 까나쥬 에디션이 출시되었더라구요.
출시된 4컬러가 모두 제 마음에 쏙 들어서 전색상 구매해 봤어요.
디올의 아이콘인 레이디 디올 백의 까나쥬 패턴이 새겨져 있다고 하는데, 과연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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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은품부터 보시겠습니다.

디올 사은품

저는 최대한 싸게 사려고 팔레트 하나씩 끊어서 샀거든요.
같이 사면 파우치도 주고 샘플도 더 받긴 하겠지만, 저는 또 샘플을 그렇게 잘 쓰진 않아서요 ^^;;
어쨌든, 팔레트 1개당 선크림 사쉐 1개랑 클렌징폼 샘플 1개를 받았습니다.

디올쇼 5 꿀뢰르 까나쥬 리미티드 에디션

디올쇼 5 꿀뢰르 까나쥬 케이스 사진

제품명: 디올 디올쇼 5 꿀뢰르
색상: 557 브라운 캐시미어, 647 실크 토프, 671 코랄 꾸뛰르, 857 로즈 오간자

가격: 106,000원
용량: 7g

출시 전에는 그래도 꽤 언급은 되었던 것 같은데, 막상 출시되니 인기가 없더라구요…
색감이 작년과 달리 너무 데일리해서 그런걸까요?
저는 데일리해서 오히려 다 사고 싶어서 전색상을 샀거든요.

그리고 이번엔 안에 파우치가 없더라구요?
왜 가격은 올랐는데 파우치가 없는것이죠?
작년과 달리 기깔나는 파우치가 없는 것도 비인기 요인 중 하나인 것 같기도 합니다.

디올쇼 5 꿀뢰르 까나쥬 팬 색

이거죠~ 예쁘긴 진짜 예뻐요 색감도 데일리하니 딱 제 취향이라서 싹 사봤습니다.
그리고 저 음각이 생각보다 깊이 파여있어서 몇번 써도 안지워지는것도 좋더라구요.

디올쇼 5 꿀뢰르 까나쥬 리미티드 에디션 발색

557 브라운 캐시미어 / 647 실크 토프
671 코랄 꾸뛰르 / 857 로즈 오간자

557 브라운 캐시미어는 다크 브라운 컬러와 대비를 이루는 다양한 웜 브라운 컬러들로 캐시미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브라운 컬러 셀렉션
647 실크 토프는 페일 핑크와 쿨 브라운의 조화로 실크의 섬세함과 관능미를 표현하는 베이지 컬러 셀렉션
671 코랄 꾸뛰르는 화사한 코랄 컬러가 생기를 더해 벨벳의 포근함이 연상되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컬러 셀렉션
857 로즈 오간자는 오간자 패브릭의 섬세함을 담은 은은하게 빛나는 펄 핑크와 조화를 이루는 핑크 컬러 셀렉션이라고 합니다.

이번 컬렉션은 의외로 컬러 설명이 자세하네요?
제가 맨날 글쓸 때마다 로드샵은 컬러 설명이 자세한데 백화점 제품들은 컬러 설명 대충 해놔서 어이가 없을때가 많았는데, 이번엔 컬러 설명이 그래도 되어 있어 좋네요.

저는 다 써봤지만, 결국 로즈 오간자에 손이 가장 많이 가더라구요.
가장 무난한 조합이자 색감이라서, 다른 컬러들도 데일리에 충분히 사용하는 색상이지만 로즈 오간자가 가장 쓰임이 좋았어요.
한 번 바르고 나갔더니 화장 잘됐다는 소리 들어서 기분 좋아서 계속 손이 간 것도 있어요.
호드백 진짜 사회생활 하고 처음 받아본 것 같아요 ㅎ 연차가 적은 편도 아닌데…
아무튼 저는 딱 한개만 추천해봐라 하면 로즈 오간자 컬러 강추드립니다.

질은 디올답게 좋습니다.
밀착력 좋고 지속력도 좋고 블렌딩도 잘되고 색도 잘 쌓이고 흠잡을데가 없어요.
다만 아시죠?
가격이… 진짜 10만원 돌파할줄은… 근데 게다가 파우치도 안줄줄은 몰랐네요.
제가 최근에 만져본 팔레트 중에는 프라다가 가장 질이 좋긴 한데, 디올도 약간 방향성이 다른지만 질 좋아요.
프라다가 촉촉하고 쉬머한 팔레트라면 디올은 촉촉하진 않은데 밀착력은 괜찮은 편인 팔레트입니다.
가격 생각하면 안좋으면 안되는것도 맞지만요 ^^

그럼 이만 디올쇼 5 꿀뢰르 까나쥬 에디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