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레알 패밀리세일 구매 리뷰
온더리스트에서 로레알 패밀리세일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들어가보니 꽤 살만한 물건이 많은 것 같아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이 사이트 신뢰할 수 있나? 싶어서 몇개만 사봤었는데
국문택도 붙어서 오고(위조하면 처벌이 세서 위조 잘 안한다고 알고있습니다)해서 이후에는 열심히 사고 있어요.

위와 같이 구매했습니다.
근데 산지 3주 넘어서 도착해서 다른 패밀리세일 리뷰들처럼 첫 인상 리뷰를 해보고자 합니다…
다른 패밀리세일 구매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키엘 레이어스 딥 포어-미니마이징 앤 폴리싱 파우더 클렌저

제품명: 키엘 레이어스 딥 포어-미니마이징 앤 폴리싱 파우더 클렌저
가격: 60,000원
용량: 100g
키엘에서도 파우더 타입 클렌저가 있었나봐요?
몰랐는데 이번에 팔길래 구매해 봤어요.
근데 공홈에도 없는걸 보니 단종세일이었나 봅니다.
이번 기회에 한 번 써보는 걸로…
비오템 레꼬포렐 샤워 밀크

제품명: 비오템 레꼬포렐 샤워 밀크
가격: 46,000원
용량: 200ml
샤워 밀크? 라길래 한 번도 안써본 타입 같아서 궁금해서 써보려고 사봤어요.
샤워 오일, 바디 클렌저 이런 류만 많이 써봤지 샤워 밀크는 아직 못써봤거든요.
클렌징 밀크 같은 걸려나? 싶어서 궁금하더라구요.
근데 이 제품도 어디에도 안파는 느낌이라 단종세일이었나 봅니다.
어반디케이 하이드로매니악 비건 틴티드 글로우

제품명: 어반디케이 하이드로매니악 비건 틴티드 글로우
가격: 37,000원
색상: 41
용량: 35ml
어반디케이에서 틴모가 나왔었구나 싶어서 구매해 봤어요.
찾아보니 단종제품인가봐요.
아무래도 이번게 단종세일이었나 봅니다.
근데 요즘 틴모에 관심이 생겨서 그래도 괜찮았어요.

41호를 23호 옐로우 베이스로 소개하던데, 제 생각에는 24-25호 정도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제가 22-23호를 주로 사용하는데, 제 피부보다 어두운 컬러였습니다.
제가 22호를 바르면 컬러마다 다르지만 같거나 살짝 밝고, 23호는 같거나 살짝 어둡거든요.
근데 제 피부에 발랐을 때 살짝이 아니라 좀 더 어두워졌어요.
그리고 틴모라기엔 좀 두꺼운 느낌?
물론 몇 번 더 써봐야 알겠지만 틴모라기엔 커버력도 좀 있고 틴모치고는 살짝 두꺼운 느낌이긴 했어요.
어반디케이 하이드로매니악 글로우 블러쉬

제품명: 어반디케이 하이드로매니악 글로우 블러쉬
가격: 29,000원
색상: 렉드
용량: 15ml
이건 신상인데 팔길래 신기해서 하나만 사봤어요.
더스티 핑크 컬러라길래 제일 제 취향일 것 같은걸로 골라봤습니다.

예쁜 핑크빛이더라구요.
글로우 블러쉬라길래 어떤 제형일까 궁금했는데 이건 유분기가 있으면서 대신 밀착이 잘되는 제형이더라구요.
바르자마자 얼굴에 스미는듯이 밀착되면서 광을 뿜는 제형이었어요.
그리고 발색력도 괜찮았어요.
이 제품은 오히려 써보고 더살걸 했던 제품이었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워요.
어반디케이 문더스트 모노 아이섀도우

제품명: 어반디케이 문더스트 모노 아이섀도우
가격: 34,000원
색상: 레벨 스타
용량: 1.8g
어반디케이 싱글 언제 이렇게 많이 올랐대요?
그래도 전직 까마귀인 만큼, 오랜만에 하나 사봤습니다.

핑크 바탕의 은색 펄 제품이에요.
바르자마자 이거거든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이 촘촘한 글리터 입자, 어느 각도에서 봐도 까맣게 안보이는 예쁜 펄, 진짜 어반디케이다운 느낌이었어요.
어반디케이 바이스 립스틱

제품명: 어반디케이 바이스 립스틱
가격: 37,000원
색상: 오트밀크
용량: 3.4g
바이스 립스틱 좋다는 소리만 듣다가 이렇게 단종 직전에야 사보네요.
사야지 -> 립스틱 잘 안쓰는데 -> 그래도 사야지 -> 컬러 뭐사지? 이런식으로 고민만 하다 안사게 되더라구요.
이번엔 단종 직전인 것 같아서 그냥 한개만 사봤습니다.

왜 진작 안샀나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에 들더라구요.
크림 제형이라길래 쓱 발릴 줄 알았는데, 쫀쫀해서 발릴땐 잘 안발려요.
근데 쫀쫀한 제형이라 밀착력도 높고 오일리하지 않아서 거슬리는 느낌도 없어요.
제가 이런 쫀쫀한 립스틱 좋아하는데 진작 살걸 그랬나봐요.
입생로랑 베르니 아 레브르 바이닐 크림

제품명: 입생로랑 베르니 아 레브르 바이닐 크림
가격: 51,000원
색상: 407 카민세션, 416 사이키델릭 칠리, 441 아케이드 칠리, 610 누드 챔피온
용량: 6ml
바이닐이 리뉴얼된지 얼마 안되어서 리뉴얼 된 제품인지 리뉴얼 전 제품인지 헷갈렸는데,
리뉴얼 전 제품이 왔더라구요.
리뉴얼 전인걸 알았으면 더 샀을텐데, 헷갈려서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컬러는 빼고 주문했거든요…
구형인걸 알았다면 다 주문해서 컬러 비교도 하고 그랬을텐데… 아쉽네요.

407 카민세션, 416 사이키델릭 칠리, 441 아케이드 칠리, 610 누드 챔피온
입생 바이닐은 제 최애 틴트예요.
물 마실 때 입구 부분에 묻어나긴 하는데, 그래도 아예 색이 사라지는게 아니라
색이 한 겹씩 벗겨지는 느낌이라 지속력이 생각보다 좋더라구요.
그래서 손이 자주 가고 제일 좋아하게 되었어요.
발렌티노 아이 투 치크

제품명: 발렌티노 아이 투 치크
가격: 85,000원
색상: 05 로쏘 발렌티노
용량: 3.6g
제가 갖고 있지 않은 색상을 팔길래 구매해 보았습니다.
발렌티노 케이스는 그렇게 제 취향은 아닌데 패밀리세일에 나오면 왠지 사게 되더라구요.
이게 질이 좋긴 해요.
가격이 너무 비싸서 그렇지…

예쁜 핑크 레드 색이예요.
스며들듯이 사르르 발려서 질이 좋긴 좋아요.
색도 잘 쌓이고요.
저는 3만원 초반대에 사서 그런가 그정도로 상시로 구매할 수 있다면 정말 감동할만한 질감이었을텐데 생각은 듭니다.
발렌티노 리퀴로쏘 립 앤 치크 틴트

제품명: 발렌티노 리퀴로쏘 립 앤 치크 틴트
가격: 59,000원
색상: 154A 고잉 누드 투나잇
용량: 6.6ml
리퀴드 치크이자 틴트래서 궁금해서 구매해 봤어요.
발렌티노 틴트는 한 번도 안 써봐서 어떨지 궁금하더라구요.
원래 가격은 사악하지만 팸셀 가격은 그래도 살만하다고 느껴졌어요.
무슨 색을 사야할 지 몰라서 한 색상만 사봤습니다.

상세페이지보다는 어두운 색이었어요.
상세페이지에는 누드 브라운 색 같았는데, 사보니까 그냥 브라운 색이었어요.
립 앤 치크다 보니 착색은 안되더라구요.
근데 생각보다 립 앤 치크로 사용하기 좋았어요.
보통 립앤치크 사면 립으로만 괜찮거나 치크로만 괜찮다 생각이 드는데 이 제품은 안그렇더라구요.
밀착력이 좋고 가벼운 무스 틴트 제형이라 립으로도 아주 적절하고
치크로도 생각보다 예쁘게 발리더라구요.
컬러가 많았었는데 더살걸 생각이 들었습니다.
발렌티노 스파이크 발렌티노

제품명: 발렌티노 스파이크 발렌티노
가격: 67,000원
색상: 115R 5AM 누드, 123R 스파이크 어 포즈, 134R 쿠튀르 인 더 스트릿
용량: 2.3g
발렌티노 립스틱이 그렇게 괜찮다는 리뷰를 많이 봐서, 계속 궁금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립스틱을 참 좋아하는데, 평소엔 잘 안쓰는지라 고민하다가 안샀었거든요.
이번 기회에 구매해 봤어요.

115R 5AM 누드, 123R 스파이크 어 포즈, 134R 쿠튀르 인 더 스트릿
이번에 발렌티노 립스틱 바르자마자 ‘아 역시 표현력은 립스틱이지’ 생각이 딱 들었습니다.
아무리 제가 틴트를 좋아하고 틴트가 지속력이 길어도 이 립스틱의 표현력은 못따라잡는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입술에 밀착력있게 쫙 붙으면서 입술을 채워주는 그 느낌, 진짜 오랜만에 느끼는데 그 느낌이 좋았어요.
발렌티노 립스틱 진짜 질 좋긴 하더라구요.
샤넬, 디올보다도 비싸서 진짜 비싸게 느껴지긴 하는데, 좋긴 좋아요.
밀착력, 표현력 어느 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그럼 이만 로레일 패밀리세일 구매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