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비브라운 팟 루즈 포 립스 앤 치크 리뷰
오랜만에 ELC 패밀리세일이 돌아왔더라구요?
살게 없나 돌아보고 있는데, 바비브라운 팟루즈도 있더라구요.
문득 생각해보니 바비브라운 팟루즈 온고잉 컬러를 다 모았더라구요.
그래서 겸사겸사 리뷰를 해보고자 합니다.
다른 바비브라운 제품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바비브라운 팟 루즈 포 립스 앤 치크

제품명: 바비브라운 팟 루즈 포 립스 앤 치크
가격: 60,000원
용량: 3.7g
바비브라운 팟루즈 참 라떼부터 유명템이죠.
요즘은 하도 팟타입 블러셔, 크림치크들이 많이 나와서 묻혔달까요?
인기가 그닥 없는 것 같은데 저 때는 팟타입 하면 바비브라운 치크밖에 안떠올리던 시절도 있긴 했습니다.
물론 그때는 양이 참 많이 들어가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가격은 두둑해지고 양은 참 얇아졌어요.
바비브라운 팟루즈는 독보적인 색감과 발림성, 다양한 무드와 고급스러운 광 선사, 2 in 1 멀티유즈 밤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6 파우더 핑크 / 11 페일 핑크 / 24 프레쉬 멜론 / 34 핑크 플레임 / 39 초콜렛 체리
40 칼립소 코랄 / 41 블러쉬드 로즈 / 42 로즈 / 43 벨벳 플럼
파우더 핑크는 말린 핑크
페일 핑크는 캔디 핑크
프레쉬 멜론은 멜로우 피치
핑크 플레임은 뮤트 핑크
초콜렛 체리는 딥 베리
칼립소 코랄은 팝 애프리콧
블러쉬드 로즈는 베리 로즈
로즈는 체리 로즈
벨벳 플럼은 미디엄 딥 모브 컬러라고 합니다.
이 중에 초콜렛 체리와 벨벳 플럼은 한정 컬러라고 하는데, 펨셀에서 계속 등장하긴 하더라구요.
근데 이번엔 진짜 단종 직전 같은게, 이번에는 백화점몰에서도 다 재고가 빠졌더라구요.
저번에는 백화점 재고는 계속 있었거든요.
만약 이 두 컬러를 구매하시려면 지금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바비브라운 팟루즈는 립앤치크라고 하긴 하는데, 저는 립에는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지속력이 립에서는 좋진 않아서 치크에만 사용해요.
딱 정석 크림치크 같습니다.
발색 확실하게 잘되고 손으로도 잘발리고 밀착력도 좋고 지속력도 치크에만 쓰면 괜찮아요.
같은 종류의 정석 크림치크 제품인 삐아는 지속력은 살짝 아쉬운 편이긴 하거든요.
제가 건성인데 얼굴을 자주 만지는 편이라 퇴근할 때 보면 거의 사라져있는 편이예요.
바비브라운은 훨씬 덜 사라져 있어요.
다만 가격이 야금야금 오르더니 지금 정가가 육만원, 할인가로 사면 사만원 후반이고 팸셀에서 사면 삼만원 초반이더라구요.
과연 그 지속력 차이가 4배 이상의 차이를 극복할 수 있나, 잘 모르겠어요.
지속력이 중요하시면 펨셀 가격에 살만한 가격이고, 그렇지 않으면 컬러를 보고 고민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컬러가 확실히 외사라 그런지 요즘 유행인 컬러라기 보다는 본인들만의 컬러를 내는데, 제 취향 컬러가 많더라구요.
그럼 이만 바비브라운 팟 루즈 포 립스 앤 치크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