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넬에서 썸머 레베쥬 컬렉션이 출시되었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건 메이크업 컬렉션이긴 했는데, 구성품이 딱히 마음에 들진 않아서 안샀어요.
대신 레베쥬 팔레트에서 새로운 색상이 나왔길래 구매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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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레베쥬 팔레트

제품명: 샤넬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
가격: 105,000원
색상: 소프트
용량: 4.5g
이번 썸머는 레 베쥬 코스탈 썸머 컬렉션으로, 시원하고 싱그러운 메이크업 룩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양 볼은 장밋빛 광채로 물들고 눈가는 바닷바람에 깨어난 듯 생기있게, 입술에는 상큼한 과일빛이 더해진다고 하네요.

쉬머한 샴페인 빛 섀도우, 쉬머한 핑크 섀도우, 살짝 붉은 갈색, 피부톤과 유사한데 잿빛이 도는 매트, 카멜 섀도우로 발색되었어요.
상세페이지 내용이 전혀 없어서 제 기준으로 컬러 설명을 했는데, 발색은 사람마다 다르니 꼭 테스트해보시기 바랍니다.
한정이 아니라 신상이라서 살까 말까 하다가 그래도 레베쥬 팔레트는 질감이 좋아서 바로 사봤습니다.
레베쥬 팔레트답게 발색 예쁘고 색상도 데일리해서 예뻐요.
저는 웜 색상과 텐더 색상을 가지고 있는데, 레베쥬 팔레트들은 중요한 자리나 격식 있는 자리에 꼭 사용하는 필살 팔레트입니다.
발색이 튀지 않고 자연스러운데 색상도 고급스럽고 지속력도 괜찮고 해서 중요한 날에는 가장 먼저 생각나는 팔레트예요.
이번 팔레트는 잿빛, 노랑, 붉은 섀도우로 구성되어 있어서 색감 구성을 왜 이렇게 했을까 의아하긴 해요.
막상 화장해보면 조화는 의외로 나쁘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팔레트 구성 자체는 단일 테마를 가지고 있는 웜이나 텐더 쪽이 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샤넬 레베쥬 소프트 팔레트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