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넬 데님 컬렉션 리뷰
샤넬에서 데님 컬렉션 제품들이 출시되었습니다.
컬러 라이너, 컬러 마스카라, 하이라이터 1종, 팔레트 2종, 립스틱 4종, 핸드크림이 나왔어요.
저는 그 중에서 하이라이터 1개, 팔레트 2개, 립스틱 1개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다른 샤넬 한정 제품들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먼저 사은품부터 보시겠습니다.

리바이탈라이징 크림, 리파이닝 유스 에멀젼, 라 베이스를 받았습니다.
여기저기서 찔끔찔끔사서 사은품은 많이 못받았어요.
리바이탈라이징 크림은 사은품으로 가장 많이 받은 제품이라서 반가웠어요.
에멀전은 처음 받아봤는데 한 번 써봐야겠어요.
라 베이스는 예전 복숭아메베 시절엔 써봤는데 최근엔 안써봐서 이번 기회에 한 번 써봐야겠어요.
샤넬 하이라이터

제품명: 샤넬 코코 데님 하이라이터
가격: 133,000원
색상: 코코 데님
용량: 7.5g
이번 데님 컬렉션에서 의외로 가장 인기가 없는 하이라이터입니다.
저는 데님 컬렉션 스포일러 보자마자 하이라이터는 반드시 사야겠다 생각해서 하이라이터부터 샀거든요.
원래는 하이라이터만 사고 빠지려고 했는데…
아무튼 인기가 의외로 없어서 아직도 재고가 있는 제품입니다.

코코 데님은 블루와 핑크 광채가 반짝이는 진주빛 하이라이터라고 합니다.
다른 리뷰들 보니까 핑크광이 많이 나온다고 하는데 저한테는 잘 느껴지진 않았어요.
저는 블루펄이 잘 느껴지는 하이라이터였습니다.
근데 또 메탈 블루는 아니고 투명한 블루였어요.
푸른빛이나 보랏빛 하이라이터를 사면 메탈릭한 느낌이 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 하이라이터는 그렇지 않아서 독특하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이걸 왜 꼭 구매하려고 했냐면, 이거 섞어 쓰면 진짜 예쁠 것 같지 않나요?
그래서 섞어봤습니다.

왼쪽은 톰포드의 유포릭 하이라이터, 오른쪽은 톰포드 누드 샌드 하이라이터입니다.
유포릭은 진짜 골드고 누드 샌드도 골드긴 한데 유포릭에 비하면 살짝 레몬빛이 나요.
아래에 섞어 발라봤는데 샴페인빛 하이라이터가 나와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너무 노란 하이라이터들을 섞어 바르면 진짜 예쁠 것 같아서 구매해봤어요.
샤넬 팔레트

제품명: 샤넬 레 꺄트르 옹브르
가격: 126,000원
색상: 19 데님 드림 / 29 코코 진
용량: 2g
팔레트 솔직히 너무 예쁜데, 색들이 너무 쿨해서 저한테 안어울릴 색 같았어요.
그래서 안사고 넘어가려는데 보면 볼수록 스며든달까?
어쩔 수 없이 구매해 봤어요.

19 데님 드림
29 코코 진
19 데님 드림은 쉬머리 플래티넘 하이라이터, 매트 더스티 핑크, 새틴 베이비 블루, 쉬머리 앤트라사이트 블루
29 코코진은 쉬머리 아주르 블루, 쉬머리 실버 앤트라사이트 그레이, 골든 베이지, 새틴 토프 브라운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색은 역시나 저한테 어울리는 색은 아니었어요.
그렇지만 발색도 잘되고 밀착력도 좋고 색 예쁘고 독창적이라서 마음에 들어요.
이런 색은 요즘 투슬래시포나 백화점 아니면 보기 힘든 색이 되어버려서요…
샤넬 립스틱

제품명: 샤넬 루쥬 코코 플래쉬
가격: 60,000원
색상: 286 워시드 베이지
용량: 3g
샤넬 립스틱 하면 레드 색상이 가장 유명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샤넬은 베이지 맛집이라고 생각합니다.
베이지 립스틱은 살때마다 진짜 다 마음에 들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베이지 립스틱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섀도우로 치면 바비 토스트나 맥 소프트 브라운 같은 색감이에요.
거기에다가 주황색을 살짝 더 탄 느낌인데 아무튼 예뻐요.
무슨색인지 떠오르는 색상명은 없는데 오렌지 + 브라운 + 베이지 느낌의 색감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베이지 색감이라서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럼 이만 샤넬 데님 컬렉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