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넬 까멜리아 퓨투라 컬렉션 리뷰
샤넬에서 까멜리아 퓨투라 컬렉션이 새로 나왔더라구요?
블러셔 1개, 섀도우 1개, 코코플래쉬 2개, 틴트 1개, 네일 1개, 멀티 스틱 1개, 하이라이터 1개가 나왔더라구요.
저는 섀도우와 틴트를 1개씩 사고 같이 나온 신규 컬러 틴트와 듀오 틴트 2개를 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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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레 꺄트르 옹브르

제품명: 샤넬 레 꺄트르 옹브르
가격: 102,000원
색상: 유토피아
용량: 2g
발매 전에는 컬러가 딱히 제 취향이 아닌 것 같아 안사려고 했는데,
우하단 컬러가 똥파리 글리터 색상 같더라구요?
제가 지금은 나이 들고 아이홀이 너무 깊어져서 강제 매트 섀도우파로 전향했지만
한때 까마귀 시절이 있었는데요,
그때는 똥파리 글리터 컬러를 진짜 좋아했어요.
그래서 우하단 컬러를 보니 추억이 떠오르면서 유행이 다시 돌았나 생각도 들고 해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새틴 블루 핑크, 핑크빛으로 반짝이는 화이트 하이라이터, 메탈릭 피치 그레이, 새틴 토프 컬러라고 합니다.
제가 느끼기로는 핑크 펄의 핑크 쉬머, 핑크 펄의 글리터, 피치 바탕의 블루 글리터, 쉬머 토프 컬러였어요.
컬러가 다 너무 예쁘더라구요.
좌하단이 똥파리 펄은 아니고 막상 발색해보니 블루 펄 컬러였지만, 그래도 흔한 컬러는 아니라 마음에 들었어요.
샤넬 루쥬 알뤼르 라끄 틴트

제품명: 샤넬 루쥬 알뤼르 라끄 틴트
가격: 59,000원
색상: 96 아방-가르디스뜨, 97 이레엘
용량: 5.5ml
저는 이 틴트를 평소에 굉장히 잘쓰고 있어서 컬러가 새로 나왔길래 구매해 보았습니다.
기존에 82 베쥬 꽁피덩씨엘 컬러를 사서 원 컬러 그대로 바르진 않고 면봉을 사용해서 최대한 얇게 펴서 바르거든요.
그러면 예쁜 코랄색이 나와요.
컬러 설명 그대로 번트 코랄색이 나와서 정말 잘쓰고 있거든요.
그리고 이 틴트 장점이 밀착력이 좋기 때문에 펴서 바르고 말리면 진짜 오래갑니다.
원컬러 그대로 바르면 지속력이 훨씬 더 좋긴 한데 너무 색이 진해서 펴바르고 있어요.

96 아방-가르디스뜨 / 97 이레엘
96 아방-가르디스뜨는 메탈릭 핫 핑크, 97 이레엘은 더스티 오렌지 컬러라고 합니다.
제가 발라봤을 때는 96호는 오렌지 바탕의 골드 펄 컬러, 97호는 브릭 레드 컬러로 발색됐어요.
96호는 배경 색이 엄청 연하더라구요.
97호는 제가 원하는 피그먼트 양이라서 평소에 잘 쓸 것 같아요.
샤넬 르 루쥬 듀오

제품명: 샤넬 르 루쥬 듀오
가격: 59,000원
색상: 186 핑크 누드, 192 코랄 핑크
용량: 8ml
이 제품은 처음 사보는데 지속력이 좋다고 해서 이번에 구매해 봤어요.
새로운 색상이 나왔다길래 새로운 색상으로 두개 구매해 보았습니다.

186 핑크 누드 / 192 코랄 핑크
186 핑크 누드는 핑크 베이지 컬러, 192 코랄 핑크는 소프트 핑크 컬러라고 합니다.
제가 발라봤을 때 이게 바르기 어려운대신 지속력이 좋다고 한게 딱이더라구요.
컬러가 들어간 쪽은 위의 라끄 틴트보다도 훨씬 빨리 마르는데 마르고 나면 라끄 틴트랑 비슷하게 입술에 달라붙으며 픽싱되더라구요.
근데 라끄 틴트보다도 훨씬 매트하고 입술이 쪼그라들 정도의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투명 립글로스 쪽은 엄청 쫀쫀해서 밀착력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틴트 위에 바르면 입술이 덜 쪼그라들어서 편하더라구요.
대신 지속력은 조금 떨어지긴 하지만, 안바르면 너무 매트해서 꼭 발라야 되더라구요.
그럼 이만 샤넬 까멜리아 퓨투라 컬렉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