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넬 2026 홀리데이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었는데 저는 그 중에서 블러셔, 섀도우 팔레트, 하이라이터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과연 이번 홀리데이 제품은 어떨지 궁금했어요.
다른 홀리데이 제품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먼저 사은품부터 보시겠습니다.

레베쥬 파운데이션 샘플, 울트라 르땡 파운데이션 샘플, 수블리마지 크림 샘플, 수블리마지 아이크림 샘플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샘플을 받아서 기초 써볼 때가 좋더라고요.
개수는 적지만 수블리마지 같이 고가 라인은 맨땅에 사서 쓰기 부담되는데 샘플로 받아 써보니 좋더라고요.
샤넬 쥬 꽁뜨라스뜨 엥땅스 블러셔

제품명: 샤넬 쥬 꽁뜨라스뜨 엥땅스 블러셔
가격: 83,000원
색상: 238 몽 로즈
용량: 7g
제가 샤넬 쥬 꽁뜨라스뜨 엥땅스 블러셔 제형을 좋아해요.
그래서 온고잉 컬러도 거의 전색상 소장하고 있거든요.
이게 제형이 특이한데 바르기 편해서 좋아하는 제형입니다.

238 몽 로즈는 로즈우드 컬러라고 합니다.
팔목에서는 되게 밝게 표현되는데 실제로 볼에 발라보면 로즈우드 컬러 맞더라고요.
좀 붉은 편이긴 한데, 이 제품이 온고잉 컬러들도 많이 붉은 편입니다.
이 제품이 크림 투 파우더 제형이라 발릴 때는 크림인데 나중에는 파우더처럼 픽싱되거든요.
근본은 크림 제형이라서 많이 건조하지 않아서 좋아요.
크림 제형이라서 브러쉬 보다는 손으로 바르라고 하는데 저는 브러쉬로 발라도 괜찮더라고요.
파우더 블러쉬 바르고 싶은데 건조한건 싫으신 분들에게는 추천하나, 색상 선택지가 적어서 테스트를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온고잉 컬러는 8g에 73000원인데 한정이라고 하면서 양 줄고 가격 비싸진건 아쉽긴 하네요.
게다가 이 제품은 다른 제품과 달리 화이트 슬리브가 없어요.
샤넬 레 꺄트르 옹브르

제품명: 샤넬 레 꺄트르 옹브르
가격: 126,000원
색상: 39 옹브르 도르
용량: 3g
샤넬 4구 가격이 진짜 미친듯이 올랐네요.
그래서 저도 살까 말까 하긴 했는데 결국 샀습니다.
최근에 나왔던 한정 제품들을 생각해봤을 때 저는 개인적으로 샤넬 제품들이 만족감이 가장 컸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구매해 보았습니다.

옹브르 도르는 새틴 토프, 스파클링 핑크 탑 코트, 쉬머리 골드, 쉬머리 딥 브라운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저번 더 뉴 스모키 팔레트는 촉촉한 편이라면 이번 옹브르 도르는 건조한 편입니다.
더 뉴 스모키는 미지근한 세미 스모키 팔레트, 이번 팔레트는 좀 더 따뜻한 음영 팔레트 느낌이 들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따뜻한 색감을 좋아해서 이번 팔레트의 색감이 더 좋았어요.
그렇지만 제형 자체는 더 뉴 스모키 팔레트가 촉촉한 제형이라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샤넬 네쥬 도르 하이라이터

제품명: 샤넬 네쥬 도르 하이라이터
가격: 149,000원
색상: 네쥬 도르
용량: 18g
샤넬의 세숫대야 하이라이터가 또 나왔습니다.
이전 샤넬의 세숫대야 제품들이 저는 다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도 사봤습니다.

네쥬 도르는 골드 쉬머가 감도는 화이트 일루미네이팅 파우더라고 합니다.
실제로 발색해보면 화이트 하이라이터인데 레몬 빛이 살짝 돌아요.
레몬 같기도 하고 화이트 같기도 하고 아리송한 색인데, 전반적으로는 흰 편입니다.
근데 저는 따뜻한 색감을 잘 흡수해서 그렇고 노란 빛 도는 하이라이터 쓰면 안되시는 분들에게는 골드빛으로 보일 수 있겠다 생각은 듭니다.
발색해보고 생각난 제품은 디올 2025 홀리데이 디올 스타 하이라이터였어요.
뭔가 투명하면서 약간 옐로우 빛이 도는 느낌이 비슷해보여서 비교를 해봤습니다.
이전 세숫대야 하이라이터가 2024 윈터 제품인 다이아몬드 더스트인데 그 제품과도 비교를 같이 해봤어요.

샤넬 다이아몬드 더스트 – 샤넬 네쥬 도르 – 디올 디올 스타

비교해보니 다이아몬드 더스트는 투명한 바탕의 핑크 펄, 네쥬 도르는 흰 바탕에 옐로우 펄, 디올 스타는 옐로우 바탕의 화이트 펄인 제품이었어요.
네쥬 도르는 펄이 빽빽한 편이고 디올 스타는 되게 투명하게 발리는 편이에요.
디올 스타는 밑바탕이 노란 편이고 투명한 편이라서 빽빽하게 발리는 펄을 좋아하시거나 피부톤이 밝으신 분들에게는 네쥬 도르가 더 잘어울리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네쥬 도르도 절대 다 못쓸 양이지만 비슷한 하이라이터는 또 없어서 저는 만족하긴 합니다.
다이아몬드 더스트보다 3g 많아졌고 가격은 2만원이 올랐는데 그냥 용량을 줄이고 가격도 줄여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럼 이만 샤넬 홀리데이 2026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