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샹테카이 2025 홀리데이 하이라이터 리뷰
샹테카이 홀리데이 제품 중 블러쉬는 이미 구매해서 쓰고 있었어요.
블러쉬가 쓰면 쓸수록 마음에 들길래 하이라이터도 관심이 생겼어요.
그 와중에 재고가 다시 들어왔길래 구매해 보았습니다.
다른 하이라이터 제품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먼저 사은품부터 보시겠습니다.

클렌저 미니, 크림 1회분, 젤 마스크 미니를 받았습니다.
저번 블러쉬 때도 샘플을 받았는데 어디다 두었는지 잊어버려서 못찍었어요.
샹테카이 기초가 워낙 비싸다 보니 이렇게 샘플 써보고 좋으면 구매하고 되니까 좋아요.

케이스는 저번 블러쉬랑 같았어요.
겉으로만 보면 구분이 안가서 뒷면을 꼭 봐야하는 케이스였습니다.
예쁘긴 한데, 몇 번 사용하니까 오른쪽처럼 지문인식이 잘되는 편이었습니다.
샹테카이 치크 라이트

제품명: 샹테카이 치크 라이트
가격: 169,000원
용량: 7g
진짜 가격이 어마어마하긴 합니다.
그래서 저도 살 때 엄청 망설이면서 샀어요.
블러쉬는 꼭 사야겠다 생각해서 바로 샀지만 굳이 하이라이터를 또 사야할까? 싶었거든요.

샹테카이 치크 라이트는 소프트 골든 핑크 색상이라고 합니다.
진짜 말 그대로 골든 핑크 색상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완전 자연스럽게 양감이 올라갑니다.
저는 22-23호의 피부 톤을 가지고 있는데, 저한테 자연스러운 정도라서 저보다 피부가 밝다면 색감이 좀 어두울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한테는 딱 적당한 양감을 주는 느낌으로 올라옵니다.
흔해 보이고 비싸서 고민했었는데 엄청 유니크한 느낌은 아닌데 제 피부에 딱 맞으니 기분이 좋았어요.
이거랑 비슷한게 뭐 있는지 찾기 귀찮을 정도…
그리고 질이 좋습니다.
가격보면 당연한거긴 한데요, 제가 블러쉬 써보고 오랜만에 샹테카이 마음에 드는 제품 나왔네 싶었거든요.
저번 트리오 섀도우에서 실망했던게 잊혀질 정도였어요.
트리오도 그렇게 저렴하진 않았는데 샹테카이치고 살만한 가격이길래 구매했더니 섀도우가 퍼석거려서 질이 실망스러웠거든요.
근데 이번 블러쉬와 치크 라이트가 괜찮았어요.
건식은 맞는데 퍼석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
다른 하이라이터들이 생각나서 비교해 보았습니다.

디올 디올 스타 / 샹테카이 치크 라이트 / 입생로랑 로지 샌드
디올 스타는 생각보다 안비슷했어요.
글리터 하이라이터기도 하고, 밑 색이 거의 안보여서 안비슷했습니다.
입생로랑 로지 샌드가 좀 더 코랄빛이 많이 도는 색이긴 한데, 의외로 약간 근접한 색상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제품을 추천하느냐 하면 저라면 그냥 입생로랑 로지 샌드 구매한 다음에 남는 돈으로 다른 제품을 살 것 같아요.
치크 라이트가 마음에 안드는건 아닌데, 너무 비싸고 입생로랑으로도 충분히 대체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아니면 샹테카이 홀리데이 블러쉬가 재입고 되었으니 블러쉬를 사시는걸 더 추천드려요.
저는 블러쉬쪽이 좀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럼 이만 샹테카이 2025 홀리데이 하이라이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