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생로랑 올아워 하이퍼 루미나이즈
입생로랑에서 하이라이터가 출시되었는데, 오프라인에만 팔길래 오프라인에서 구매해 왔어요.
근데 제가 사고 며칠 후에 바로 온라인 런칭이 되었습니다…
아직 구매 안하신 분들은 온라인에서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다는걸 알리며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하이라이터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먼저 사은품부터 보시겠습니다.

레드 파우치와 선크림 샘플을 받았습니다.
입생로랑 올아워 하이퍼 루미나이즈

제품명: 입생로랑 올아워 하이퍼 루미나이즈
가격: 101,000원
색상: 1 리버틴 라이트 / 3 로지 샌드
용량: 5g
최근 입생로랑 4구 팔레트, 블러셔를 사서 써보면서 진짜 다 마음에 들었어요.
그래서 하이라이터가 너무 궁금해서 계속 궁금해만 하다가 오프라인 가서 샀습니다.
원래 1개만 사려고 했는데 테스트 해보니 둘 다 안살수가 없었어요.

01 리버틴 라이트 / 03 로지 샌드
01 리버틴 라이트는 투명한 쿨 라이트
03 로지 샌드는 로지 라이트라고 합니다.
매장에서 테스트해봤을 때는 1호는 글리터, 3호는 쉬머처럼 느껴졌는데 실제로 발라보니 둘다 쉬머로 느껴졌어요.
1호는 양감 빡 살릴 때 좋은 화이트 쉬머, 3호는 블러셔처럼 쓰면 예쁜 쉬머 하이라이터입니다.
크림 투 파우더 제형답게 촉촉하고 밀착 잘되고 발림성도 좋고 색도 예쁘고 다 마음에 들어요.
다만 자연스럽다 보니 저처럼 자연스러운 하이라이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만 추천드립니다.
화려한 하이라이터는 나스 쪽을 추천드려요.
가격이 10만원이 넘는데, 이돈 주고 이걸 살거냐 물으신다면 고민이 좀 되긴 합니다.
올해 산 비싼 하이라이터를 떠올려보면 구찌, 프라다, 디올, 나스, 베네피트, 스쿠가 있는데
사실 가격도 더 싼 스쿠 한정이 가장 마음에 들긴 하는데 한정이고
베네피트는 아예 실망스럽고
프라다는 쓰면 쓸수록 가격에 비해 아쉬운 느낌이고
나스는 예쁘긴 한데 너무 화려해서 데일리에 안맞고
구찌는 빔 뿜는건 유니크하고 참 좋은데 양감 살리기가 어려워서 섞어서 써줘야 하고
디올은 4구는 아직 안샀고 1구만 샀는데 손은 잘가는데 구형이랑 너무 똑같아서 아쉬운 느낌이에요.
프라다도 더 긴 시간을 두고 사용하면 장점이나 단점이 더 잘 보이게 될 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그래도 만족스러운 느낌에 가깝습니다.
그럼 이만 입생로랑 올아워 하이퍼 루미나이즈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