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쿠 프리썸머 2026 제품 리뷰
스쿠 프리썸머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스쿠는 요즘 제가 믿고 사는 제품 중 하나라서 이번에도 제품이 나왔길래 사봤어요.
과연 이번 제품은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다른 스쿠 제품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먼저 사은품부터 보시겠습니다.

패브릭 재질의 쇼퍼백과 비아룸 세럼 샘플, 파데 사셰 2장을 받았습니다.
제가 샘플을 잘 활용하는 편은 아니긴 한데 그래도 샘플을 받는게 더 기분이 좋았어요.
저번에는 비아룸 샘플 세트를 받았는데 그쪽이 좀 더 좋았습니다.
쇼퍼백에서 이상한 냄새도 나고 해서 안쓸 것 같아요…
스쿠 시그니처 컬러 아이즈

제품명: 스쿠 시그니처 컬러 아이즈
가격: 90,000원
색상: 152 꽃의 속삭임 / 153 저녁 하늘의 날개
용량: 6.2g
이번 스쿠 프리썸머는 초여름을 향해 가는 계절의 섬세한 변화를 은은한 빛과 컬러로 우아하게 담아냈다고 합니다.
팔레트는 바람에 흔들리며 반짝이는 눈부신 햇살, 초여름이 지닌 따스함과 고요함이 어우러진 내추럴 톤의 컬러가 부드럽게 눈매 위에 스며드는 리미티드 아이 팔레트라고 합니다.

152 꽃의 속삭임
153 저녁 하늘의 날개
152 꽃의 속삭임은 은은한 톤온톤 레이어링이 가능한 모브 계열 팔레트로 차분하고 쿨한 인상 속에 미묘한 온기를 머금은 듯 절제된 우아함이 감도는 눈매를 연출해준다고 합니다.
153 저녁 하늘의 날개는 자연의 색과 빛에서 영감을 받아, 세련된 눈매를 완성하는 팔레트로 부드러운 소프트 매트 베이스를 바탕으로 움직이는 햇살의 컬러가 더해져 눈매에 은은한 빛의 악센트를 남겨준다고 합니다.
스쿠는 항상 상세페이지 설명이 자세해서 좋아요.
어떤 것에서 영감을 받았는지, 어떤 의도로 만들어졌는지 나와있어서 참고하기 좋아요.
152는 여름 느낌의 저채도 구성이었고 153은 봄 느낌의 살짝 채도가 있는 구성이었어요.
저는 153 색상 쪽이 저랑 더 잘 맞았습니다.
스쿠답게 질감이 좋고 색도 예뻐요.
다만 데일리 구성은 아니라서 데일리는 온고잉 14, 15 팔레트 쪽이 나을 것 같습니다.
스쿠 블러링 컬러 블러쉬

제품명: 스쿠 블러링 컬러 블러쉬
가격: 70,000원
색상: 114 맑은 빛 / 115 햇살이 맺히다
용량: 6.4g
이번 블러링 컬러 블러쉬는 투명하고 신비로운 로즈 계열과 산뜻하고 건강한 피치 계열이 맑은 광채로 스며들어 생기 있는 윤기를 완성하는 초여름의 찬란한 빛과 생명감을 담은 블러쉬 & 하이라이터라고 합니다.
스쿠 블러쉬는 항상 기대가 되어서 나오자마자 사봤습니다.

114 맑은 빛
115 햇살이 맺히다
114 맑은 빛은 로즈 핑크 블러쉬와 핑크 골드 하이라이터가 그라데이션 된 블러쉬로 미세한 온기를 머금은 혈색감을 더해 우아한 생기를 선사하고 핑크 골드의 광채 위에 실버 펄을 더해 맑고 투명한 윤기를 완성해준다고 합니다.
115 햇살이 맺히다는 피치 톤의 블러쉬와 골드 펄 하이라이터가 그라데이션 된 블러쉬로 생기 있는 인상을 연출하는 치크와 골드 광채의 하이라이터가 초여름부터 한여름까지 이어지는 햇살에 물든 듯한 무드를 완성해준다고 합니다.
발색해보니 색이 참 예쁘긴 한데, 115호는 제 얼굴에서는 펄만 티가 나고 색감은 잘 나타나진 않았어요.
저보다 피부톤이 더 밝아야 티가 날 것 같아요.
114호는 발색이 아주 잘 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티가 나긴 합니다.
색은 예쁜데 이번 블러쉬가 피부 톤이 밝은 사람들에게 좋은 색감이라 좀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예쁘긴 예뻐요.
그럼 이만 스쿠 프리썸머 2026 제품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