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스튜어트 리본패션 쇼 컬렉션 리뷰
질스튜어트에서 25년 홀리데이로 리본패션 쇼 컬렉션 제품이 나왔습니다.
살까 말까 하다가 제가 요즘 블러셔를 좋아하는데 이 컬렉션에는 블러쉬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안샀었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제가 좋아하는 질스튜어트 리퀴드 블러셔를 증정으로 준다고 해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다른 컬렉션 제품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먼저 사은품부터 보시겠습니다.

바디 밀크 샘플과 UV 프로텍트 블러쉬 본품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 UV 블러쉬를 참 좋아하는데 이 제품을 준다고 해서 샀어요.
색상은 랜덤이라고 했는데 저는 1호가 왔습니다.

보랏빛 핑크 색상입니다.
색도 마음에 들고 자외선 차단도 되는 제품이라 좋아요.
그리고 구성품인 파우치 먼저 보시겠습니다.

리본 파우치를 받았습니다.
진짜 제 취향이 아니긴 하지만 만듦새는 나쁘지 않아요.
천만 딸랑 있는게 아니고 안에 덧댄 스펀지도 있고 크기도 작지 않아서 쓸만한 파우치라고 생각합니다.
질스튜어트 리본패션 쇼 컬렉션

제품명: 질스튜어트 리본패션 쇼 컬렉션
가격: 115,000원
용량: 블룸 꾸뛰르 아이즈 8.5g / 립 블로썸 글로우 1.1g / 글로우 하이라이터 10ml / 뉘앙스 룩 리퀴드 아이라이너 0.4ml
퓨어하고 로맨틱한 홀리데이 무드를 기반으로 제품이 나왔다고 합니다.
저는 이 중에 섀도우가 가장 기대됐어요.
섀도우랑 하이라이터만 본품 용량인 느낌인데 저는 리퀴드 하이라이터를 잘 안써서요.

아이라이너 / 하이라이터 / 립
섀도우
아이라이너는 로즈 핑크 색상이라 실생활에 쓰기는 좀 애매한 색감이었어요.
하이라이터는 화이트 클리어 색상이라서 저한테는 너무 흰색이라서 아쉬웠습니다.
립은 핑크 베이지 색상이라 마음에 드는데 용량이 매우 적었어요.
역시 섀도우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부 쉬머나 글리터 색이긴 한데 이 팔레트만으로도 화장이 충분히 됐어요.
질도 괜찮았습니다.
저는 이거를 6만원 중반 가격에 샀는데 솔직히 저한테는 팔레트 말고는 감흥이 없어서 사은품 안줄때는 별로같아요.
UV 블러쉬가 2만원 중반 가격대라서 그거 빼면 4만원에 팔레트 산 셈이라 나쁘지 않은 가격에 샀어요.
블러쉬 주기 전에는 립 본품을 줬던 것 같은데 저는 블러쉬를 더 좋아해서 블러쉬 줄 때 샀어요.
이거 아직도 팔던데 사은품 줄 때 아니면 안 살 것 같은 제품이었습니다.
구성품들이 별 감흥 없어서인지 몰라도 제가 느끼기엔 비싸요.
6만원대 중반에 이 팔레트밖에 건질게 없다?
저라면 그 돈으로 투슬래시포 팔레트 2개 사겠습니다…
아 그건 있어요.
질스튜어트 감성은 질스튜어트밖에 못하긴 합니다.
대체가 안돼요.
질스튜어트 감성 찾으시는 분들은 지금 저렴하니까 이 제품 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질스튜어트 리본패션 쇼 컬렉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