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크 트렌스페어런트 리커버 비비크림 리뷰
투크에서 비비크림이 출시되었길래 구매해 봤어요.
사실 안사려고 했는데, 오특으로 할인하길래 그냥 샀어요.
요즘 비비가 유행이길래 과연 어떨지 궁금했어요.
다른 베이스 제품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리뷰를 참고해주세요



먼저 사은품부터 보시겠습니다.

퍼프와 미니 블러셔가 들어가 있었어요.
다이소 퍼프도 그렇고 요즘 더툴랩 퍼프 비슷한 모양이 계속 나오고 있네요.
이 퍼프도 좀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호에는 타겟 핑크, 2호에는 카밍 피스가 들어가 있어요.
이 블러셔 발색도 진하고 밀착도 나쁘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투크 사은품이 요즘 꽤 괜찮았는데, 이 제품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투크 트렌스페어런트 리커버 비비크림

제품명: 투크 트렌스페어런트 리커버 비비크림
가격: 32,000원
색상: 01 리커버 그린 / 02 리커버 블루 라벤더
용량: 40ml
그린과 라벤더로 나누어져 있길래 뭘 사야할까 고민이 되어 그냥 둘 다 샀어요.
요즘 비비크림이 잔뜩 나오고 있는데, 잿빛이 많이 없어진 상태로 나와서 요즘 비비에 손이 잘 가더라구요.
날씨도 아침엔 가을 날씨로 바뀌어서 비비 쓰기 좋은 날씨가 된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01 리커버 그린은 울긋 불긋한 붉은 피부 톤 추천
02 리커버 블루 라벤더 딥한 잡티 많은 노란 피부 톤 추천이라고 합니다.
저는 홍조가 많은 피부라서 1호는 잘 맞는데 2호는 잘 안맞았어요.
바르면 얼굴이 커버되면서 확 화사해졌습니다.
색상은 22-23호인 저에게 너무 많이 밝아서 얼굴 가운데에만 바르고 있어요.
바르면 커버되면서 화사해지는게 지금까지 쓰고 있던 무기자차 선크림보다 나아서 좋았어요.
같은 용도로 아멜리 백설도 쓰고 있는데, 이건 커버가 전혀 안되어서 차이가 좀 있어요.
그래서 저는 투크쪽이 좀 더 마음에 들긴 했어요.
근데 자차 지수가 없는게 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저는 톤보정이 진짜 되는건지는 워낙 흰색이라서 써봐도 잘 모르겠지만
색상에 따라 잘 어울리고 안어울리고가 갈리긴 했습니다.
가격은 40ml에 할인가 2만원 중반, 정가 32000원이라서 다른 로드샵보다는 비싼 편입니다.
최근에 나온 비비 중에 저는 바닐라코 비비를 샀는데, 이건 35ml에 9900원 행사를 했었거든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에뛰드 비비도 만원대 중후반에 구매할 수 있고,
디어달리아 비비도 30ml에 할인가 기준 만원 중후반대에 살 수 있어요.
이렇게 치면 비싼데 피몽쉐나 에르보리앙 보다는 싸긴 합니다.
얼굴 가운데 밝히는 용도는 컨실러로도 되긴 하니까, 솔직히 꼭 구매해야되는 제품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근데 저는 생각보다 사용감이 마음에 들어서 손이 잘 가는 편이었어요.
할인을 좀 더 한다면 재구매 의사가 있습니다.
그럼 이만 투크 트렌스페어런트 리커버 비비크림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