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쿠 스프링 2025 컬렉션 팔레트, 블러쉬 제품 리뷰
스쿠 스프링 제품이 나왔더라구요.
이번에는 팔레트 2종, 블러쉬 2종, 립스틱 신규 라인, 아이라이너 2종이 새로 나왔더라구요.
저는 그 중에서 팔레트 2종과 블러쉬 2종만 구매해 보았습니다.
다른 스쿠 제품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스쿠 시그니처 컬러 아이즈

제품명: 스쿠 시그니처 컬러 아이즈
가격: 90,000원
컬러: 144 떨어지는 꽃잎 / 14 잔잔하게 물든 저녁
용량: 6.2g
144호는 이번 스프링 한정 제품, 14호는 온고잉 제품으로 나와서 총 2종이 나왔어요.
보통 한정 2개가 나왔었는데, 이번에는 온고잉 1개 한정 1개더라구요.
둘다 살까 한정만 살까 하다가 14호 컬러가 제가 좋아하는 컬러감이라 둘다 구매해 보았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금박과 은박으로 장식된 병풍의 생동감 넘치는 컬러에서 영감을 받아 만개한 봄꽃과 풍경을 묘사한 컬렉션이라고 하네요.
144호는 은박, 14호는 금박 컨셉인가봐요.

위 – 144 / 아래 – 14
144호는 새틴 아프리콧X샤인 모브, 144호는 새틴 베이지X샤인 로즈 컬러라고 하네요.
제가 실제로 발색해보니 은박, 금박느낌은 그렇게 강하진 않았어요.
발색 보다보면 저보다 피부 밝으신분들은 은박, 금박 느낌이 더 강하던데 아마 제 피부가 평균적 피부 밝기(22-23호)라서 은색, 금색보다는 핑크색, 레몬색이 더 강하게 잡히는 것 같아요.
이번 팔레트가 구성도 예쁘고 색도 예쁜데 딱 컨셉이 이거다! 하는 느낌은 없고
그냥 예쁘다… 이런 느낌이 드는 팔레트였습니다.
144는 소장용으로 산거라 그런지 색 구성 자체는 애매해요.
다른 팔레트를 깔고 위에 타퍼처럼 얹어주거나 다른 팔레트와 같이 사용해야되는 팔레트였습니다.
제가 더 기대했던 팔레트는 14호였는데 이거는 데일리로도 사용 가능한 구성이더라구요.
온고잉이라 그런지 좀 더 데일리하게 컬러 구성을 한 것 같았습니다.
스쿠 블러링 컬러 블러쉬

제품명: 스쿠 블러링 컬러 블러쉬
가격: 70,000원
컬러: 106 미소 / 107 기억 저편의 꿈
용량: 6.4g
이번 블러쉬 진짜 양각 미쳤어요.


받아보고 양각 없어지는게 싫어서 발색할까말까 고민했었는데,
화장품을 사다 보니 너무 아끼다보면 아예 안쓰게되어서(..) 아깝지만 항상 발색을 해보게 되더라구요.
아쉽지만 양각은 기록용으로 남기고, 실제로는 써야 쓸모가 있는 거니까요.
(사실 기록용 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가 화장품 양각 때문이에요 ㅎㅎ)


106 미소는 코랄 핑크X시아피스타치오, 107 기억 저편의 꿈은 모브 로즈X쉘 핑크 컬러라고 합니다.
이게 펄 블러셔라서 호불호가 갈리는지 생각보다는 인기가 없더라구요?
근데 색상이 진짜 제 취향이고 예뻐요.
둘 다 스프링과 어울리는 애프리콧 베이지, 라이트 핑크 컬러라서 너무 예뻐요.
스프링에 딱 맞는 컬러감인데 생각보다 인기가 없어서 놀랐습니다.
그럼 이만 스쿠 스프링 2025 컬렉션 팔레트, 블러쉬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