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써랏 아티스티크 섀도우, 블러쉬 리뷰
써랏 패밀리세일을 한다고 하길래 들어가 봤더니 일부 색상을 30% 할인해서 팔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할인하는 색상만 구매해 보았습니다.
비싸서 매번 고민만 하고 안샀었는데, 과연 어떨지 궁금해서 구매해 봤어요.
다른 블러쉬 제품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먼저 사은품부터 보시겠습니다.

사은품으로 파운데이션 샘플 4개를 받았습니다.
써랏 아티스티크 아이섀도우

제품명: 써랏 아티스티크 아이섀도우
색상: 34 러나르 루
가격: 38,000원
용량: 1.7g
뭔가 써랏 가격만 놓고 보면 다른 백화점 화장품에 비해 비싼 편도 아닌데
할인은 안하고 정가에만 팔아서 왠지 비싼듯한 느낌이 들어서 안샀었거든요.
이번에 유통기한 임박 제품을 30% 할인하는건 왠지 이득 같아서 구매해 봤어요.
가루는 썩지 않으니까요. (구매한지 10년 넘은 블러셔를 쓰며)

34 러나르 루 색상은 웜 브론즈 색상이라고 합니다.
진짜 색이 엄청 예뻐요.
상세 페이지에 발색은 없고 팬 색만 찍혀 있길래 사지 말까 했어요.
그래도 섀도우 1개쯤은 사면 좋을 것 같아서 구매했거든요.
발색이 잘되는데 밀착력도 진짜 좋아서 일본 쉬머 섀도우들 상위 버전 느낌이랄까요?
최근에 만져본 섀도우 중에서 돌체앤가바나랑 써랏 섀도우가 공동 1위인 느낌이에요.
돌체앤가바나는 진짜 외산 팔레트 느낌 딱 나고 써랏은 일본 쉬머 제품인데 좀 더 업그레이드된 버전 같아요.
왠지 정가 주고 더사야 되나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써랏 아티스티크 블러쉬

제품명: 써랏 아티스티크 블러쉬
색상: 08 퐁쏘 / 11 클라시크 / 21 앙젤리크
가격: 56,000원
용량: 4g
써랏 블러쉬는 수입 되기 전부터 유명한건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구매하게 됐어요.
예전엔 코덕들도 직구 많이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오히려 한국 들어오고 나서는 홍보가 잘 안되는 느낌이에요.
과연 유명한만큼 좋은지 궁금해서 사봤어요.

08 퐁쏘 / 11 클라시크 / 21 앙젤리크
08 퐁쏘는 코랄빛이 섞인 생기있는 핑크
11 클라시크는 쨍한 팝핑크
21 앙젤리크는 따뜻한 느낌의 골든 피치라고 합니다.
진짜 스며들듯이 발색되면서 발색은 빡 올라와요.
그래서 예전 나스처럼 브러쉬에 묻혀서 연하게 발색하면 진짜 예뻐요.
괜히 유명한거는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질감은 진짜 쓸때마다 감탄하면서 사용중이에요.
가격은 저렴하진 않은데, 써랏만의 질감을 맛보고 싶으시다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그럼 이만 써랏 아티스티크 섀도우, 블러쉬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