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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 데빌 립 리뷰

라카 데빌 립 상자 사진

라카 데빌 립 리뷰

라카에서 새로운 립 제품이 출시되었어요.
제가 또 밝히진 않았지만 한때 라카 진짜 좋아했었어요.
모든 가루류, 틴트류를 나오자마자 구매했었는데 일본 마케팅 사건으로 좀 정이 떨어져서 한동안 멀리했었어요.
이번에 시코르 할인할 때 뭐살까 하다가 라카를 오랜만에 구매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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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은품부터 보시겠습니다.

라카 사은품 사진

라카 미니 립오일을 받았어요.

라카 사은품 케이스 사진

작아서 휴대가 편할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라카 립오일 발색

투명하고 살짝 끈적한 제형이었어요.
많이 끈적이진 않았고 입술에 썼을 때 그냥 저냥 나쁘진 않았는데, 제가 립케어를 잘 안하는 편이라 큰 특징은 못느꼈어요.

라카 데빌 립

라카 데빌 립 케이스 사진

제품명: 라카 데빌 립
가격: 18,000원
색상: 802 제스트 / 805 마롱
용량: 3.7g

라카답지 않게 케이스가 검정이네요.
케이트 립몬스터 같은 느낌으로 뽑은걸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느끼기로는 사용감도 좀 비슷했어서요.

예전에는 제가 관심있는 제품 나오면 엄청 많이씩 샀는데, 요즘은 찍먹용으로 1~2개만 사게 되었어요.
덮어놓고 사다가 질감이 제 취향이 전혀 아니라 아예 라인 전체를 못쓴 적이 몇번 있어서요.

라카 데빌 립 발색

802 제스트 / 805 마롱

802 제스트는 은은하게 퍼지는 오렌지 코랄
805 마롱은 차분한 회갈색 빛이 감도는 애쉬 브라운이라고 합니다.

제가 예전엔 오렌지 코랄 색상을 참 좋아했어서 이번에도 한 번 사봤는데, 저랑 잘 어울리는 색은 아니에요.
저랑 잘 받는 색 쪽은 마롱입니다.
이게 진짜 오묘한데 예뻐요.
제가 찾는 누디 립스틱이 이런 마롱 색상인데,
흰기가 적어서 뜨지 않으면서도 채도는 적당히 낮아서 입술에 착 붙는 그런 색입니다.

저는 라카 가루류는 좋아해도 립 제품은 신뢰한 적이 없긴 하거든요.
제가 써봤을 때는 다 조금씩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어요.

근데 이번 제품이 제가 써본 라카 제품들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 전에 나왔던 컬러 립밤은 지속력이 너무나 아쉬웠는데
이건 케이트 립몬스터처럼 나온거라서 지속력이 괜찮은 편이었어요.

케이트 립몬스터같이 착색되는 립밤 제형이에요.
케이트 립몬스터가 더 딱딱하고 라카는 더 무릅니다.
지속력은 케이트쪽이 더 좋았어요.

시코르 할인할 때 구매하면 가격도 착해서 할인쿠폰+페이코 적용하셔서 구매하시는걸 강추드립니다.
저는 꽤 만족스러워서 다른 색상도 구매하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럼 이만 라카 데빌 립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