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소 투에딧 바이 루나 쿠션, 컨실러, 베이스 리뷰
다이소에 입점한 루나, 투에딧에서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었어요.
가봤는데 픽서는 품절이라 못샀고 쿠션도 23호밖에 없어서 그것만 사왔습니다.
어차피 저는 23호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사왔어요.
과연 루나 신상은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다른 다이소 제품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다이소 투에딧 바이 루나 반질밀착 베이스

제품명: 다이소 투에잇 바이 루나 반질밀착 베이스
가격: 5,000원
용량: 30ml
세숑이라는 캐릭터와 콜라보를 해서 패키징이 귀여운데 깜박하고 안찍었나봐요. 사진이 없네요.
촉촉하게 스며들듯 밀착되는 만질 밀착 베이스라고 하는데, 제가 사용해보니 느낌이 로르랑 비슷했어요.
촉촉한 수분 제형인데 실리콘 느낌이 나는게 비슷했어요.
근데 로르는 금방 흡수되는데 이 제품은 흡수가 빨리 되지는 않았어요.
다이소 투에딧 바이 루나 반질커버 쿠션

제품명: 다이소 투에잇 바이 루나 반질커버 쿠션
가격: 5,000원
색상: 02 내추럴
용량: 13g
반질커버 쿠션은 얇고 가벼운 라이트 피팅 텍스처가 내 피부처럼 밀착되어 도자기처럼 반질하고 매끈한 피부로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제가 다이소 쿠션은 나오는 족족 써보는 편인데, 거의 다 괜찮았어요.
밤 타입은 바를때마다 얼굴이 간지러워서 그 제품 빼고요.
그래서 기대감을 안고 구매해 보았습니다.

쿠션 퍼프가 무척 귀여웠습니다.
근데 바르기에는 불편할 것 같아요.

2호 내추럴
2호 내추럴은 차분한 23호 피부톤에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뉴트럴 베이지 컬러라고 합니다.
23호 추천이라고 써져 있길래 사왔는데, 밝기는 23호가 맞는 것 같긴 한데 좀 노란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다른 다이소 쿠션들과 비교해 보았습니다.

태그 듀이 쿠션 2호 / 다이소 딘토 쿠션 93호 / 다이소 투에딧 쿠션 2호
태그 듀이 쿠션 2호는 살구색, 다이소 딘토 쿠션 93호는 잿빛이 도는 아이보리, 다이소 투에딧 쿠션 2호는 노란 색감이었어요.
저는 이 중에서 태그 듀이 쿠션이 가장 잘 맞고 딘토 쿠션은 좀 밝은 느낌이고 투에딧 쿠션은 확실히 노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만약 사용하려면 딘토 쿠션이랑 섞어서 바르든지 해야겠어요.
다이소 투에딧 바이 루나 밀착커버 컨실러

제품명: 다이소 투에잇 바이 루나 밀착커버 컨실러
가격: 3,000원
색상: 01 라이트 / 02 내추럴 / 03 피치 살몬
용량: 13g
루나하면 컨실러가 유명하니까 왠지 괜찮을 것 같아서 구매해 왔어요.
저는 평소에는 귀찮아서 컨실러를 잘 안쓰긴 하는데 중요한 날에는 꼭 쓰긴 합니다.
화장 완성도 올리려면 필수긴 해요.
근데 저처럼 매일 안쓰면 컨실러 사기에 부담되잖아요.
이럴 때 다이소에서 한두개 집어오면 부담도 안되고 좋은 것 같아요.
다이소 등장 직전에는 화장 처음 하거나 가끔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제품들이 많이 없었다고 생각해요.
화장품 가격이 좀 많이 올라야 말이죠…
근데 이제는 다이소에서 거의 다 해결할 수 있고 마스카라 정도만 다른 제품을 추천해요.
가격대가 합리적이라 부담없이 추천하기도 편하고 구매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좋기도 하고요.

01 라이트 / 02 내추럴 / 03 피치 살몬
01 라이트는 21호 피부를 위한 라이트 베이지 컨실러
02 내추럴은 23호 피부를 위한 자연스러운 미디엄 베이지 컬러
03 피치 살몬은 다크서클 커버를 위한 자연스러운 살몬 핑크 컬러라고 합니다.
이 제품도 2호가 좀 노랗게 나왔어요.
밝기는 1호나 2호나 비슷한데 색만 다른 느낌?
저는 23호 피부지만 2호 컨실러는 그렇게 잘 맞진 않았습니다.
다크 서클이 진해서 3호를 기대하고 구입했어요.
근데 3호도 다크서클에 쓰기엔 흰기가 너무 많고 밝아서 그렇게까지 잘 맞지는 않았습니다…
아직까지 다크서클에는 샤이샤이샤이 바나나 컨실러나 스킨푸드 컨실러가 나은 것 같아요.
그럼 이만 다이소 투에딧 바이 루나 쿠션, 컨실러, 베이스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