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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홀리데이 2025 팔레트, 블러쉬 리뷰

헤라 홀리데이 2025 팔레트, 블러쉬 상자 사진

헤라 홀리데이 2025 팔레트, 블러쉬 리뷰

헤라 홀리데이 2025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그 중에 팔레트, 스틱 블러쉬 두 종류를 구매해봤어요.
원래 팔레트만 사려다가 스틱 블러쉬 평이 워낙 좋아서 같이 구매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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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은품부터 보시겠습니다.

헤라 사은품

헤라 립 케이스를 사은품으로 받았습니다.
블러쉬를 구매했는데 립 케이스를 받았어요…
물론 제가 헤라 글로스를 소지하고 있긴 하지만, 약간 뜬금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립 케이스에 블러쉬 넣은 사진

보시다시피 블러쉬를 넣으면 들어가긴 하는데 닫히지는 않아요.
립은 잘 들어가고 잘 닫힙니다.
그 전에 샀던 글로스나 넣어서 다녀야겠어요.

헤라 쿼드 아이 컬러

헤라 쿼드 아이 컬러 팬 색

제품명: 헤라 쿼드 아이 컬러
가격: 69,000원
색상: 누드 스윙
용량: 9g

헤라 홀리데이 제품은 양이 엄청 많은 것 같으면서도 나중에 사려고 보면 항상 품절인 그런 느낌이 있어요.
이번에 저도 빨리 산 편은 아닌데, 계속 재고가 있길래 무한정 파나? 했는데 글 쓰는 시점에서 보니 품절처리 되어있네요.
저는 색상 보고 제 취향이라서 바로 구매해 봤습니다.

누드 스윙 발색

베이지 글리터 / 모브 매트 / 모브 글리터 / 브라운 새틴

베이지 글리터는 빛을 머금은 듯 섬세하게 반짝이며 눈가를 밝혀주는 베이지빛 글리터
모브 매트는 캐시미어처럼 부드러운 텍스처로 음영을 더해주는 핑크빛 모브 매트
모브 글리터는 차분한 모브에 영롱한 펄감이 더해진 쿨 브라운 글리터
브라운 새틴은 깊이 있는 음영감을 더해주는 사틴 질감의 따뜻한 브라운이라고 합니다.

예상대로 따뜻한 4구 섀도우였어요.
올해 홀리데이 색감이 푸르거나 보랏빛이거나 붉은빛이라서 제가 쓸만한 쿼드가 거의 안나왔어요.
그래도 소장용으로 구매하긴 했지만, 데일리 색감이 없어서 좀 아쉽긴 했거든요.
헤라에서 딱 나와서 좋았어요.

헤라가 요즘 파우더 블러쉬가 핫한데 저는 개인적으로 헤라 섀도우를 좋아해요.
구구형 듀오도 있고 구형 쿼드도 가지고 있는데 가격이 좀 비싼 감이 있긴 합니다.
가격도 그렇고 바이럴을 잘 안돌려서 그런지 항상 인기는 없었어요.
근데 헤라는 항상 데일리 색감 위주로 뽑아줘서 안살수 없게 만드는게 있어서 구매하는 편이에요.

이번에도 데일리 색감에 질이 좋은데 가격이 애매한 느낌이 들어요.
칸당 약 2.3g 정도 들어 있고, 제가 구매한 가격이 4만원대 중반이라서 칸당 만원 초반대정도 합니다.
이정도면 구매할만한 가격은 맞긴 하거든요.
요즘 백화점 섀도우 가격들을 보면 확실히 구매할만 해요.

그래서 추천이냐 아니냐 물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런 브라운 데일리 색감을 좋아하고, 질도 괜찮고, 가격도 합리적인 범위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로드샵 팔레트 9구 사려면 할인받아도 2만원 이상 하는데 2배정도야 구매할만한 것 같습니다.
온고잉 컬러도 두개 사봤는데, 그것도 괜찮았어요.

헤라 블러쉬 스틱

헤라 블러쉬 스틱 케이스 사진

제품명: 헤라 블러쉬 스틱
가격: 48,000원
색상: 73 돌리 / 212 피치 글리머 / 333 피버 / 401 누디스트 / 447 앰버
용량: 7.7g

제가 스틱 블러쉬는 잔뜩 사기만하고 잘 안써서 이건 진짜 패스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이 제품이 의외로 트위터에서 가장 핫한 제품이길래 전색상 구매해 봤어요.
구매하신 분들의 평이 진짜 좋아서 안살수가 없었습니다.

헤라 블러쉬 스틱 발색

73 돌리 / 212 피치 글리머 / 333 피버 / 401 누디스트 / 447 앰버

73 돌리는 오묘한 블루 쉬머가 반짝이는 쿨 아이시 핑크
212 피치 글리머는 골드 빛이 은은하게 감도는 코랄 핑크
333 피버는 한번의 터치만으로 즉각적인 생기가 부여되는 쿨 레드
401 누디스트는 은은한 쉬머가 더해진 핑크 한방울의 뉴트럴 누드
447 앰버는 고급스러운 쉬머가 감도는 웨어러블 로즈빛 브라운이라고 합니다.

전부 펄이 들어가있는 쉬머 또는 글리터 블러셔였습니다.
이거 근데 바르자마자 바로 와 소리 나왔어요.
제가 지금까지 스틱 블러셔에 손이 잘 안간게 엄청 부드러워서 잘 발리는 대신 고정이 잘 안되거나
엄청 뻑뻑해서 잘 안발리는대신 고정이 엄청 잘되거나 이정도 범위 내에서 벗어나지 않았거든요?
물론 샬롯틸버리처럼 돈 많이주면 잘발리고 고정도 나쁘지 않은 정도의 제품은 있긴 했어요.

근데 질감 이게 무슨일이죠?
부드럽지도 뻑뻑하지도 않아요.
잘발리는데 고정도 잘되고 발색도 잘되고 베이스도 잘 안밀립니다.
다만 바르고 나면 제형이 픽스되는 제품인지 바를 때 보다는 매트하게 되었어요.
건성분들은 참고해주세요.

이 제품 자체가 한정이라고 해서 다 구매했는데, 후회는 없어요.
비싸서 그런지 아직도 팔고 있는데 원하는 컬러 있으시면 들여보세요.
스틱 블러셔 별로 안좋아하는 저도 반하게 만든 제품입니다.
가격은 좀 비싸긴 합니다…

그럼 이만 헤라 홀리데이 2025 팔레트, 블러쉬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